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세븐틴 빅뱅
찬영 수영 일지 전체글ll조회 71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7 1억09.04 22: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공지 좋은감자만나 14:20
[모집글] 22:30 마피아 참여할 사람 이름 꼭 달아 줘 한 판만 참여할 거면 따로 기.. 13 남사친 13:47
[기상청] 폭염 주의보 해제 발령 안내 *내용 확인 19 남사친 09.29 20:56
あの日のあなたと僕を奇跡と呼ぼう 토쿠마루 09.28 14:40
독서 기록 ㅈㄴㄱㄷ 환영 전지적 성호 시.. 09.28 13:54
헷갈려서그러는데우리누구임 32 사담톡버츄얼라.. 09.27 10:34
명성 성찬 재현 이 셋의 만남 기쁘다 명성이가 누군.. 09.26 21:56
アベマリア 3 지고천연구소 09.26 10:04
시리야 메모장 켜 줘 9 S!ri 09.25 22:24
[Web발신] 질문게임 및 면담 일정 1 헷플릭스 09.25 09:22
° 𐐪𐑂 ♡ 𐐪𐑂 ₒ원영이랑 찬영이ₒ 𐐪𐑂 ♡ 𐐪𐑂 ° 0.0 09.24 12:17
하두리 절노 참여 여부 조사글 27 하두리 09.24 11:05
🎉 .txt 스터디 카페 2호점 OPEN 🎉 25 .txt 09.24 01:41
박성호 프로필 눈냥즈 09.23 23:43
김운학 프로필 눈냥즈 09.23 23:43
애인 사랑하는 필명 팬레터 09.23 15:07
/ 09.23 14:59
가장 개인적인 기록을 남깁니다 私的日記 09.21 01:13
2 사부님 야구 보.. 09.20 23:51
1 사부님 야구 보.. 09.20 22:40
3년넘은트친끼리는교류해시같은거안함 10 사담톡버츄얼라.. 09.20 20:56
[멤구off] 대숲 (입단 문의 환영)97 등산동아리 09.20 01:57
사정 (1사쿠야 명재현) * 등산동아리 대표 댓글 요정: 사쿠야 *65 등산동아리 09.19 21:53
공지 (*240930 업데이트 by 주홍글씨) 1 등산동아리 09.19 21:49
시리야 우리 뭐 했는지 알려 줘 13 S!ri 09.19 14:35
/ 13 09.19 13:14
사정판 노할당량 09.18 22:49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5:24 ~ 10/1 15: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공지사항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