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세븐틴 빅뱅
l조회 22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7 1억09.04 22: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송은석 은른 은왼 webp 1장 공유 다시 빨아 옴 1 16:04
보넥도 친구들아 ㅎㅎ 형 오늘 세 명 맞혔어 47 16:03
요즘 보면 다미들은 참 냉정하다는 걸 느낌...... 4 16:03
나는 가끔 혼성 뻘필에 명재현 오해원이 들어와서 만담 듀오가 되어 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3 16:02
반응톡에서 잘 팔리는 른 추천해 주세요 1 16:02
서비스직쾌감글공감지린다...... 4 16:02
은석아 안아 주라...... 투정 한 번만 받아 줘 3 16:0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6:00
반응톡은 뚜띠 명원이 설 자리가 정녕 없는 것인지 가끔 의문임 9 16:0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5:59
웹피 빨아도 빨아도 흐릴 땐 어떻게 해요 18 15:58
백지헌 ama 15:57
[김태태] 화욜에 누워있은까 넘 좋다 방탄친구뻘필 15:56
10월은 행복한 허밍들로 가득차길 바라며 ㅈㄴㄱㄷ 하트 드립니다 15 humming 15:56
30 분 뒤에 흑백 요리사 같이 보실 분? 15:55
다미야 나 앱 처음 깔았는데 이 좆@나게 큰 광고 없애는 방법 없을까 15:55
이따 영화 볼 사람 1 집주인 15:55
좋은감자만...... 8 좋은감자만나 15:54
현생 산다고 사담에 신경 쓸 겨를 없는 사이끼리 친구 하자고 권유 3 15:54
채형원 퍼즐 맞추세요 즐퍼즐러 15:54
다미야 나 이제 보넥도 구분 개~ 잘해(성찬이임) 다 드루와 43 15:53
호른 ama 15:5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52 .txt 15:52
포지션 구분 안 가는 멤 내 기준 1 15:52
일정 관리하고 계획 세울 때 쓰기 좋은 어플 추천 좀 해 주실 분 8 15:51
시간 있을 때 진득하게 대화 나눠줄 당신을 [혼성뻘필] 에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근데 방.. 42 15:50
한태산...... 15:5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7:32 ~ 10/1 17: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