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세븐틴 빅뱅
l조회 30l


성인 전용 콘텐츠입니다, 본인 인증을 마쳐주세요

본인 인증





댓글이 제공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7 1억09.04 22: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너랑 다른 시간대에 살아 그래서 그랬어 10:54
최예나 하트 줄게요 10:54
와 손 건조해...... 핸드크림의 계절이 다시 돌아왔다 10:54
Day 3 처음 서로에게 썼던 짤 가출 네코 단속.. 10:53
아...... 오늘 바스락거리는 바지 입고 가니까 내가 왔다 갔다만 해도 시선 집중이네 10:52
친구 구해요 10:5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0:52
더는 미룰 수 없다...... 열두 시부터 공부하겠습니다 1 10:51
마에다 ama 10:50
마루 킁킁 마루 쫑쫑 마루 덥석 10:47
기본적으로타인에게관심이없는사람은관계를시작하는데큰어려움을겪는다 10:46
둥근 해 또 떴어? 잘했어 ♡ 5 10:44
만나는 동안 설렜던 사람보다 애틋했던 사람이 더 잊기 어려운 듯 10:43
정재현 ama 10:42
아 여행 가고 싶다 14 럽실소 10:41
하루만 네 방의 침대가 되고 싶어 10:41
제이팝 특히 락 좋아하는 분 계십니까? 우연히 듣게 됐는데 와 씨 ㅋㅋㅋ 좋아서 오전 내.. 1 10:39
삼십 분 처자고 출근한 사람 12 남사친 10:39
나만 출근해서 일하고 있는 것 같다...... 억울해서 미치고 팔짝 뛰기 삼 초 전 1 10:38
역시 나한테 적극적인 여자가 좋다 10:37
회사 근처에 왜 마라탕은 없지 3 행운의 여보세.. 10:37
누나 뭐 해요 10:33
자멸함 빈속에 영양제 먹었어요 7 10:30
글삭누가했냐포인트개거지됨 2 10:29
아 아 아 아!!!!!! 10:28
꿈에서 만난 여자가 당최 잊히질 않는다 2 10:28
아 공부하기 싫어 1 10:25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0:52 ~ 10/4 10: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