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세븐틴 빅뱅
l조회 4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기타[실패의꼴] 국민 프로듀서님 투표해주세요! 한도윤0:01
      
      
      
      
여자 2 10:23
월요일엔 진짜 뭐가 있나? 10:23
아니 너무 추운데 이건 구라 같은데? 10:20
같이 미라클 모닝 할 사람 구함 82 럽실소 10:19
집에 보내 주시궜어요? 8 대주주 10:18
아 갑자기 배가 너무 아픈데 1 10:18
회사싫어병 발병 9 태산이 태산 10:16
명재현 ama 10:16
아일하기너무싫어서바닥에눕고싶다 10:16
동태 눈깔으로 느티타 어떠세요 10:16
일순간 느껴진 *망의 기운 그래 이 맛이야 14 10:14
피곤해 죽겠네...... 느티타 구인 10:13
사쿠야는 유명한 아침 인사 요정임 12 10:11
하루 동안 보실래요? 3 10:09
공개 고백 18 행운의 여보세.. 10:07
아 하기 싫어 99 럽실소 10:04
day 18 상대방이 나에게 해 주는 애정 표현은 어떤 방법일까 3 S!ri 10:0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0:04
마음 정리 팁 있을까요 6 10:02
어 너네 없으면 나는 ㅈㄴㄱㄷ한테 하트 뿌리면 그만이야 32 객식구 10:01
집에 가고 싶을 때 꿀팁 4 독집 10:01
알림 안 오는 다미들 혹시 갤럭시 쓰시나요? 9 10:00
명른 ama 9:59
영양제 먹기 타임 6 눈냥즈 9:57
편의점 떡볶이 중에 좀 달달한 떡볶이 있을까요? 매운 건 못 먹어요 4 9:56
아침부터...... 멍산 먹고 싶어진 사람 4 9:56
앱도 깔았잖아 알림 왜 안 주는데? 1 9:56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11:50 ~ 10/7 11: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