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빅뱅 세븐틴
은비 전체글ll조회 3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기타[실패의꼴] 국민 프로듀서님 투표해주세요! 한도윤0:01
      
      
      
      
촉다미야 그 형 나 세륜할까? 5 20:33
김홍중 ama 20:32
마에다 뜨리삐 20:32
78 1 일도류 20:32
어그로 끌면서 글 쓰는 것이 요즈음 유행인가 싶지만 지조 있게 가겠습니다 느티타 말아 줄.. 14 남사친 20:31
리쿠와 친구 하고 싶어 조건 많아 1 20:31
보다나 물결 고데기 쓰시는 다미? ㅎㄱㅈㅇ 10 20:30
정재현 있으면 형이랑 친구나 하자 20:3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0:30
사고 싶어서 장바구니 담은 옷이 재입고가 안 되는 중...... 20:29
귀여니 하트 준다 부자가 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29 럽실소 20:2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0:27
명른 ama 20:26
트렌드를 따라가는 남자 변의주...... 그러니까 내 말은 2 객식구 20:2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0:25
[짤포반응] 과회식자리에서님짝사랑멤꼬시려고여기재미없지않냐며아이스크림사러나가자고했는데존나큰.. 29 20:24
세륜한 사람한테 미련 남아서 큰일났네 2 20:24
나 안아...... 2 20:2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0:2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0:21
유마ㅜㅜㅠㅠㅜ퓨ㅠㅠㅠ유우ㅠㅠㅠㅠㅠ마ㅜㅜㅜㅠㅠㅠㅠㅠ유우마아ㅜㅜㅜㅜㅜㅜ훌쩍ㅜㅠㅠㅜㅠ유마아아아.. 10 20:21
플로럴 안 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 6 20:20
아테나 퍼즐 맞추세요 즐퍼즐러 20:19
오랜만에 사담 왔는데 글 쓸 때 1 20:16
오빠 20:16
입술 뜯는 버릇 고친 분 계시는지 15 20:1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 형 변태예요? 답.. 20:1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20:52 ~ 10/7 20: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