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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벼락 전체글ll조회 133l

333 | 인스티즈




 
   
날벼락

1개월 전
독자1
늦음
1개월 전
날벼락
세상이 무너짐 문답 끝나자마자 썰물 빠진 것처럼 사라진 거 너무 어이없다......
1개월 전
독자5
그래도 붙잡아서 지금까지 놀아 줬다고 생각하면 기분 좋지 않나 나 근데 오늘 문답하면서 깨달은 게 있어
1개월 전
날벼락
응 뭔데? 이 새끼들 개~쪼지 않으면 영원히 집중 안 할 것 같다는 거?
1개월 전
독자8
아니 내가 오타가 1 초에 한 번 난다는 거랑 초반엔 분명 망사가 모예요? 했었는데 내가 망사 전문가였다는 거
1개월 전
날벼락
8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날벼락
8에게
오타 고치느라 고생 좀 했어? 근데 너 오타 많이 나잖아 심지어 제목에도 나잖아 어쩌다가 망사 전문가 타이틀까지 거머쥔 거야 씨발 멀쩡하게 사랑을 좀 해 (근데 좀 은혜도 모르는 새끼 같아서 덧붙임 얘들아 같이 해 줘서 고마워 유우 애들 불러서 붙잡아 줘서 고마워)

1개월 전
독자11
날벼락에게
응 시간 날 때 타자랑 사랑 연습 좀 해야겠다 오랜만에 문답하니까 잼있네 나 오늘 호박 팥차 개많이 마셨어 처음엔 이게 맛있다고? 했는데 중독성 있더라

1개월 전
날벼락
11에게
그거 마셨어? 감동이야...... 맛있지 이게 왜 맛있는지 모르겠는데 맛있음 근데 그거 물 대용 음료 아니니까 너무 많이 마시진 마

1개월 전
독자14
날벼락에게
하 진짜? 개많이 마셨는데...... 이제 물 마셔야겠다 나이를 먹을수록 감수성이 풍부해지는 기분이야 원호야 빗소리 들려?

1개월 전
날벼락
14에게
아니 나 에어컨 틀어서 문 닫아뒀는데 비 와? 빗소리 들으면서 무슨 생각해

1개월 전
독자15
날벼락에게
빗소리 들으면서 홍원호 및 다른 멤버들이 사랑을 시작하게 되면 여기도 떠나게 될까? 보내기 싫다 이런 생각...... 나 주책 아저씨 됐어

1개월 전
날벼락
15에게
뭐야...... 귀여워 만약 유우가 사랑을 하면 어떻게 되는데?

1개월 전
독자16
날벼락에게
그러게...... 아직 거기까지 생각 안 해 봤어 근데 뭔가 생각이 많아지긴 했어 나 원래 생각을 좀 안 하고 사나 봐 너는 많아?

1개월 전
날벼락
16에게
걱정은 줄이고 생각을 많이 하려고 하는데 이게 걱정은 줄더니 생각이 염세적인 방향으로 튀어서 요즘 좀 반성 중 탈주를 보고 왔거든? 같이 본 상대가 반기를 들면 되지 않느냐 라고 하는 거야 우리도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사회 체제에 순응하고 살지 않느냐 옳고 그른 것의 문제를 벗어나 체제의 문제에 다다르면 결국 우리는 이 세계를 이루기 위해 희생되는 볼트와 너트일 뿐이다...... 라는 생각까지 번졌어 스스로 질려서 얼굴 파란색 됨

1개월 전
독자19
날벼락에게
오 영화 재밌게 보고 왔나 보네 나는 너처럼 스스로 질린다고 할 정도로 깊게 생각한 적이 있나 싶다 원체 세상에 관심이 없는 사람인데 주변 사람들한테 그런 소리를 들을수록 고쳐지는 게 아니라 내 관심이 닿는 곳이 갈수록 편협해질 뿐더러 그것도 하나의 상황이나 장면으로만 찍고 넘어가듯이 살아가니까 뭔가...... 이제 와서 남는 게 뭣도 없네 싶은 기분? 그래서 조금 현타 왔어 그래서 미디어가 좋은가? 아무리 열린 결말이라고 해도 정답 찾기잖아 노래를 듣고 좋다 < 왜 좋다 드라마 보고 슬프다 < 왜 슬프다 이런 식의 인과가 다 있으니까

1개월 전
날벼락
19에게
그런데 유우 나는 그게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아 생각을 꼭 깊이있게 한다고 해서 그게 꼭 건강하다고 말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사는 것에 조금 더 재미를 줄 뿐이지 네가 단편적인 상황을 보는 것에 재미를 느낀다면 그것도 괜찮지...... 게다가 나는 재미있다 > 왜 재미를 느꼈는가 이게 모든 생각의 시작이라고 여기거든? 네가 문득 든 생각으로 모종의 감정을 느꼈다고 한다면 미디어처럼 왜 그런 생각이 들었는가로 시작하면 되는 거 아닐까? 물론 네가 할 마음이 있다면 말이야 같이 감정 모험 떠나실?

1개월 전
독자21
날벼락에게
맞아 따지면 생각은 해 나는 무조건 왜? 를 붙이고 다니니까 늘 데리고 다니다 보니 꼬리가 짧아졌나 봐 늘 하던 대답을 스스로 했던 것 같고 그러다 보니 내 생각이 재미없다고 느끼게 된 듯 근데 원호 말 디게 좋다 나 감동받았어 감정 모험은 어떻게 떠나는 거야? 나 동승하게 해 줄 거야?

1개월 전
날벼락
21에게
응...... 동승은 맞는데 운전대는 네가 잡을걸? 왜냐하면 나도 감정에 대해서는 잘 몰라서 길 한참 헤매거든 아까 생각이 많아졌다고 했잖아 어떤 생각들이 들었는지 궁금해서

1개월 전
독자27
날벼락에게
금방 문득 생각이 든 건데 이게 내 추구미인가? 나는 책을 읽어도 화자의 혼란 속을 맴도는 걸 너무 좋아해...... 그래서 손민수하나?

1개월 전
날벼락
27에게
그게 으악 무슨 마음인지 모르겠어! 이거랑 내 마음이 이것 저것 요것 그것이야! 하고 정확하게 말하는 거랑은 다르지 않아? 둘 중에 뭐라고 생각해?

1개월 전
독자32
날벼락에게
그런 식의 혼란이 아냐 생각은 하나뿐이야 그냥 단촐한 생각인데 그걸 이리저리 들쑤시면서 오백 번 리핏하는 거야 약간 하나에 꽂혀서 그밖을 못 벗어나는 미친 사람임

1개월 전
날벼락
32에게
뭐야? 유우 그건 너무 재미있는 일이잖아 제일 최근에 오백 번 돌린 생각은 뭐였는데?

1개월 전
독자34
날벼락에게
그닥 좋지 않은? 와 내가 왜 다른 생각을 못하는지 이제 깨달았어 한 놈만 죽어라 패서 그랬구나 파티션을 설치해야겠다 홍원호 약간 해결사 타입인 듯

1개월 전
날벼락
34에게
응? 아냐 네가 다 했어 나는 그게 뭐야? 하고 물음표 살인이나 죽도록 했을 뿐인데 네가 해답을 찾은 거야...... 근데 그거 너무 어렵지 않아? 생각을 분리하는 거

1개월 전
독자37
날벼락에게
솔직히 맞아 방법은 아직 생각 못했어 그거 어떻게 하는 거야? 원호는 감정적인 편이라고 했나

1개월 전
날벼락
37에게
네가 보기엔 어떻게 보이는데? 나도 생각 분리하는 게 너무 어려워 어떻게 하면 낮에 고민하던 일을 밤에는 생각 안 할 수 있을까? 근데 이거 우리 전에도 이야기했었지

1개월 전
독자40
날벼락에게
맞아 너랑 이런 얘기 처음 아니야 헐...... 나는 분리를 못하거든 우선인 생각을 뒤로 미루지도 못하고 그래서 내가 생각을 안 해 그냥 머리를 비우나 봐 너 생각을 삭제할 수는 있어? 원호 미디어 볼 땐 감정 풍부해

1개월 전
날벼락
40에게
존나 웃긴 것 말해 줄까...... 나는 내가 처음엔 그렇게 진종일 고민하는 게 진짜 프로페셔널하다고 생각했어 근데 점점 나를 너무 잡아먹는 것 같은 거야 그런데도 내면을 분리 못해서 물리적으로 분리해 버렸어 그냥 그 일에서 몸을 멀리하고 다시 연습 중이야 자기 세뇌로...... 나 이성적인 편이야 미디어 볼 땐 노력하는 거야 그게 더 재미있으니까

1개월 전
독자44
날벼락에게
안 웃겨 멋져...... 나는 사람이 추구하는 바가 있으면 그게 다라고 봐 그런데 물리적으로 분리했다는 게 무슨 뜻이야? 생각할 거리를 아예 떼어 놨다는 뜻인가? 넌 내가 어떻게 보여? 감성 면으로 봤을 때

1개월 전
날벼락
44에게
응...... 생각할 필요가 없게 그 일에서 멀어졌어 그냥 그런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딱 들더라고 유우는 내가 보기에는 감성적인 편은 아닌 것 같지? 그런데 그래도 뭔가 타인의 감성과 온도를 맞추려고 하는 능력이 있다고 생각해 이거 되게 어려운 거야

1개월 전
독자46
날벼락에게
얘기하다 보니까 생각이라는 게 참 어려운 거네 그냥 자연히 생성되는 거고 누구나 하는 거라고 여겨 왔는데 까고 보면 난 생각이 멈춰서 고민하고 있고 원호는 생각이 꽉 차서 그걸 덜어내려고 노력하고 있다니 잼있다 나 요즘 그 말 많이 들어 같은 결로 에프인 척하는 티라는 소리도 들었어 너는 다정한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해 봤어? 아님 애초에 잘 듣는 말이야?

1개월 전
날벼락
46에게
나는 어릴 때부터 무정하다는 말을 너무 많이 들었어 유우 그래서 다정한 것에 면역이 없어..... 다정한 사람이 되고자 한 적은 있나? 있는 것 같긴 한데 너무 맞지 않는 옷 같아서 그냥 내 멋대로 맛대로 하고 다녔지 유우는 어때 다정해? 스스로 평가하기에

1개월 전
독자49
날벼락에게
타인이 다정하게 대하는 것에도 면역이 없단 소리야? 나는 언제 한 번 다정함에 꽂힌 거야 그래서 내가 나를 알 만한 사람들한테 나 다정한 편이야? 이렇게 물었거든 그랬더니 모두가 아니라고 바로 확답하는 거야 그래서 웃겼어 솔직히 거의 유도 질문이잖아 기억에 남는 답이 아니 너는 다정은 아니고 유쾌한 편이지 이랬어 근데 마음에 들어서 나는 유쾌한 편이구나 생각했음

1개월 전
날벼락
49에게
응...... 근데 이제 많이 익숙해진 듯? 예전에 진짜 면역 없을 땐 이름만 불러도 왜 이름을 불러? 야 너 해야지 우정이야 < 이 지랄 떪 진심 꼴불견 유우 그럼 다정하다는 말이랑 유쾌하다는 말 중에 후자가 더 듣기 좋아?

1개월 전
독자54
날벼락에게
듣기 더 좋다기보단 그때 다정에 꽂혀서 그것밖에 모르고 일단 듣고 싶었던 건데 유쾌하단 소리 듣고 그 욕심이 깨졌던 것 같아 그냥 뭐라고 해 주든 좋지 너는 무정하다는 말 듣기 싫기도 해? 아님 아 그렇구나 해?

1개월 전
날벼락
54에게
헉...... 너무 좋은 생각 전환을 거쳤네 유쾌한 건 유우 매력 중 하나임 내가 인증해 나는 무정하다는 말 듣기 싫어 씨발 나도 나 나름의 정이 있는데 무슨 사람을 깡통 로봇으로 만들잖아 진짜 무정한 거 보고 싶은가? 라는 생각 오백 번 하고 왜 그렇게 생각했어? ^-^ 하는 거지

1개월 전
독자58
날벼락에게
원호는(원호라고 불러도 되지? ㅋㅋㅋ) 너랑 내가 비슷하다고 생각해 와 다르구나 이렇게 생각해?

1개월 전
날벼락
58에게
너 나 지금까지 뭐라고 불렀어? 원호라고 부르지 않았어? 근데 내가 형이네 이 건방진 녀석 음...... 우리 좀 비슷한 것 같아 다른 건 확실히 아니고 나는 잘 맞다고 생각해 너는 어때? (안 맞다고 하면 나 울어버릴 수도 있는데 괜찮으니까 솔직하게 말해)

1개월 전
독자62
날벼락에게
맞아 비슷해 뭔가 감정이나 기준을 다루는 방식에서는 또 다른 것 같기도 하면서 되게 잘 맞음 그리고 원호는 착해서 내가 너무 좋아하잖아 너 상처 잘 받아?

1개월 전
날벼락
62에게
좋아 잘 맞는 상대 찾기 힘들잖아 너무 럭키임 나...... 상처 잘 안 받는 편인 것 같은데 받아도 그냥 뭐 업보려니 해 유우는 상처 잘 받는 편?

1개월 전
독자67
날벼락에게
지금 이 노래 들어야 돼 난 사람한텐 잘 안 받아 사람이 뭘 해도 밉지가 않아 무던한 것도 맞고 그냥 상관이 없는? 그래서 내가 미워하거나 싫어하면 내가 진심으로 대하는 상대일 거야 아마...... 또 생각해 보면 아닐 수도 있어 이렇게 굳어진 거면 어떡하지?

1개월 전
날벼락
67에게
이 노래 한때 내 반복 재생 곡이었잖아...... 너무 좋다 그러니까 오래전에 그렇게 생각했던 게 이제는 아닐 수도 있다고 고민하는 거지? 근데 저 마음이 나쁜 건 아니지 않아? 사람이 무작정 싫다고 하는 불건강한 생각도 아니고 네가 건강한 세뇌를 하고 있다면 스스로를 그렇게 맞춰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 생각하는데...... 더 솔직하고 싶어? 스스로에게

1개월 전
독자69
날벼락에게
진짜 원초적인 고민은...... 남한테 관심이 없어 이걸 고치고 싶어 싫은데 참아야겠다 이게 아니라 싫다는 감정도 안 드는 게 싫음 사람뿐 아니라 모든 관계나 일에서도 그래 내가 그걸 생각이 없다고 표현했어 내가 만약 관심이 생기면 그건 내가 진짜로 원하는 것일 거라고 예상(기대)하고 있지만 사실은 이미 내가 굳어진 건 아닐까? 문득 또 생각이 든 거야

1개월 전
날벼락
69에게
하지만 유우 그런 방식도 괜찮지 않을까? 사람의 기질과 성향은 다 달라서 누군가는 사람에게 관심을 갖고 관계에 중점적인 삶에 가치를 두지만 또 누군가는 다른 것을 우선 순위에 두기도 하잖아 그리고 그런 방식이 지금껏 널 지켰을 수도 있어...... 하지만 고치고 싶다면 조금씩 연습하는 것도 재미있겠다 그리고 찡찡 아니야 오랜만에 너무 흥미로운 대화해서 즐거웠음 (근데 실은 나도 사람에게 크게 관심 없어 기대가 없거든)

1개월 전
독자75
날벼락에게
나 북마크 할게 그런 방식이부터 있어...... 문장 감동이야 나도 넘 즐거웠어 원호 너도 고민 있을 때 털어 놓고 싶을 때 얘기해

1개월 전
날벼락
75에게
응...... 뭐야? 왜 안 자 근데 나 꿈에 너 나왔어

1개월 전
독자76
날벼락에게
우리 애기하다가 잠들어서 그런가? 계속 얘기했어?

1개월 전
날벼락
76에게
새 글 봐......

1개월 전
독자70
날벼락에게
오늘 원호한테 넘 찡찡댔다 고마워.. 잘 자 오야스미

1개월 전
독자2
느려
1개월 전
날벼락
형 문답 같이 해 줘서 고마워
친구비 실수로 두 번 보냈는데
절반 다시 돌려 줘 그럼 잘 자

1개월 전
독자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독자6
그래 다미들한테 이거 플러팅인가요? 상담 신청 글 올리기 전에 알려 줘서 고마워
1개월 전
날벼락
플러팅 할 때 되면 숫자 암호로 결혼하자 보낼게 걱정 마 내가 알아서 다 할 테니까
1개월 전
독자22
하......
1개월 전
날벼락
22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독자23
자니? 1
1개월 전
날벼락
23에게
아 개웃기다 형 자러 간다고 큰소리치더니 왜 안 자는데? 왜 사람 가지고 놀아?

1개월 전
독자25
날벼락에게
하악질하면서도 30 초 안에 답장 오는 네가 좋아

1개월 전
독자26
날벼락에게
그러고 보니 아까 토쿠노랑 노래 캐해 하다가 너 닮은 곡 찾았는데 뭐였더라...... 기다려 봐 오늘 하루 어땠는지 일기 적고 있어

1개월 전
날벼락
26에게
뭐야? 왜 감동 줘...... 일기 나한테 조금 유출해 봐 형 잠깐만 이거 친구비 절반 돌려 주기 싫어서 감동으로 비비려는 거 아니지

1개월 전
독자28
날벼락에게
아니 일기 적으면서 기다리고 있으라고

1개월 전
독자29
날벼락에게
485 곡 중에서 내가 뭘 듣고 너를 떠올렸을까 아

1개월 전
날벼락
29에게
뭐야 나한테 일기 쓰라는 거였어? 어이 지대 없음 기억 제대로 더듬고 있어 봐 일기 써 볼게

1개월 전
독자30
날벼락에게
이거 같다

1개월 전
날벼락
30에게
뭐 하냐고 물으면 아무것도 안 한대 < 개찔려

1개월 전
독자33
날벼락에게
라이스페이퍼 리필 몇 번 했어? 저게 1 번이니까 3까지는 적어 주겠지

1개월 전
날벼락
33에게
2. 번개로 <탈주>도 보고 왔는데 영화가 답지 않게 많은 것을 담으려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영화의 역량이 100이라면 120의 욕심을 낸다는 느낌이 여실한...... 뻘필에서 ott로 보면서 서로 구교환 하겠다고 뻗댔다면 좀 더 재미있었을 것 같음

1개월 전
날벼락
33에게
라이스 페이퍼 리필 안 했어 쌀국수 얼른 말고 싶어서...... 근데 저 노래 들으면서 왜 내 생각이 났어

1개월 전
독자35
날벼락에게
어떤 부분은 화자가 너인 게 어울리고 또 다른 부분은 청자가 너인 게 어울리더라 탈주는 후기들이 신기할 정도로 다 같은 말을 하네 네 말 듣고 최종적으로 "ott에 올라오면 봐야겠다"로 마음 먹음

1개월 전
날벼락
35에게
아주 현명한 선택이야 형 그냥 나중에 ott로 올라오면 봐 그게 훨씬 나아 그리고 그때 같이 볼 수 있었으면 좋겠음...... 근데 형 이따 출근 안 해?

1개월 전
독자39
날벼락에게
응 오늘 괜찮아 그러니까 마저 일기 연재해 줘 얼른 올라오면 좋겠네 같이 보게

1개월 전
날벼락
39에게
3. 약간 심심한 것에 대한 면역이 떨어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시 책을 읽거나 산책하는 것으로 시간 보내는 것을 연습해야 할 듯 내가 실증 내지 않고 할 수 있을 취미가 뭐가 있을까......

1개월 전
독자42
날벼락에게
우리 있잖아 어떤 책 좋아해? 너 칼림바 가지고 노는 것도 잘 어울리겠다

1개월 전
날벼락
42에게
그냥 소설책이나 시집? 나 칼림바 있는데 어떻게 알았음? 형 나 알아? 형은 취미 뭐 있어 근데 형은 일기 꿀꺽 삼키기나 하고 뻔뻔하네...... 형도 일기 써 답가 골라올 테니까

1개월 전
날벼락
42에게
혹시 일기 영원히 쓸 생각이야?

1개월 전
독자50
날벼락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독자51
날벼락에게
원호야 이거 혹시 형 같다고 준 거야?

1개월 전
날벼락
51에게
응...... 형 연애 안 하겠다고 염불 욀 때 저럴 것 같음 형 캐해인데 혹시 불만 있으면 반박 받을게

1개월 전
독자52
날벼락에게
아니 거울 치료가 아니라 거울로 공격 당한 기분이다 지금 머리 깨진 것 같아서 얼얼하네

1개월 전
날벼락
29에게
24. 07. 21 날씨 맑은데 습함
1. 먹고 싶던 월남쌈을 먹었다 실수로 라이스페이퍼 두 장 겹쳐서 개~쫄깃했지만 맛있었음 근데 뭔가 너무 딱딱해서 입안을 찌르는 기분이 들었는데 당근...... 맞겠지?

1개월 전
독자31
날벼락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독자53
가사 이 지랄로 뜨는 것도 그냥 내가 쓴 댓글 보는 기분이라 열받는다 댓글 순서 꼬이는 것 더는 못 봐주겠으니까 내려와
1개월 전
날벼락
응 고마워 이상하게 형이랑은 댓글이 꼬여 근데 웃겨 죽겠음 가사는 또 왜 그렇게 뜨는데? 진짜 댓글 같게...... 근데 형 일기는 썼어? 왜 안 줘 내가 그냥 넘어갈 것 같았어?
1개월 전
독자55
노래 일기도 돼?
1개월 전
독자56
형은 어제......

1개월 전
날벼락
56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날벼락
56에게
이 형 안 자서 드디어 돌아버렸나? 대체 뭐가 너를 이렇게 만든 건데? 내 죄다...... 형 눈 감아 얼른 재울게 내가 어떤 것도 욕심내지 않을게

1개월 전
독자57
날벼락에게
너도 형이 질려?

1개월 전
날벼락
57에게
ㅜㅜ 웃겨 죽겠음 나 그 말 이제 내 웃음벨 됐다 어쩔 건데? 형 솔직히 말해 살짝 미쳐 버릴 것 같아 가지고 있던 사탕을 뺏긴 아이처럼

1개월 전
독자59
날벼락에게
형이 짭의주라 그래? 찐의주 보고 오니까 차이가 너무 커서 안 되겠어?

1개월 전
날벼락
59에게
아!!!!!

1개월 전
독자60
날벼락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독자61
날벼락에게

잘 생각 없으면 해 줘

1개월 전
날벼락
61에게
저 양반이 기깔나게 말아 주는 거 두고 왜 굳이 튜닝도 안 된 내 칼림바 찾는데? 응? 다음에 해 줄게 ㅜㅜ 제발 자 ㅜㅜ 형 나 근데 그거 잘함 뭐였지 ㄱㄷ

1개월 전
날벼락
61에게

1개월 전
독자63
날벼락에게
댓글 미쳤나

1개월 전
독자64
날벼락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독자65
날벼락에게
내일 튜닝하고 둘 다 녹음 제출해 줘

1개월 전
날벼락
65에게
지는 일기도 하니뿐 이 지랄로 줬으면서 칼림바까지 욕심내네 이 정도면 형은 하프 정도는 뜯어 줘야 비비는 거 아님? (응 형 잘 자 내 꿈 꿔♡)

1개월 전
독자66
날벼락에게
응 꿈에서 보자 (안 들려)

1개월 전
독자3
337 이란다
1개월 전
날벼락
형...... 뭐가 그리 바빠? 언제까지 바빠? 주말에는 원래 그래?
1개월 전
독자7
원래 바빠 늘 바빠 평일 주말할 것 없이 똑같이 바빠 안 바쁜 날은 쉬는 날인데 이번 달은 약속만 다 잡혔네 그러게 왜 느려 문답 잘 했어?
1개월 전
날벼락
그러니까 형이 지금 일하느라 바쁜 게 아니고 술약이고 밥약이고 약속 주구장창 뛰느라 바쁘다 이 말이지? 문답은 즐거웠지...... 윤재혁 없는 게 아쉬웠지
1개월 전
독자9
지금은 월루라 바쁘다 해 뜨나? 하나도 안 아쉬운 동태 눈깔인데 뭐라는거야 소득 있어? 뭐가 제일 좋았어?
1개월 전
날벼락
9에게
아 일하는 중이었어? 그럼 도끼눈 다시 착하게 뜰게 언제 퇴근해 아직 해 뜨기 한참 전이지...... 뭐가 제일 좋았냐면 끝에 두 페이지 정도는 꼭 봐라 형 추천할게 올타임 레전드라고 생각해

1개월 전
독자10
날벼락에게
네가 잘 때쯤엔 퇴근 하긴 하겠지 뭐 그래서 월남쌈은 먹었나? 아 귀찮은데 한 줄 요약 안 돼?

1개월 전
독자13
날벼락에게
나만 믿어 씨발과 흰머리 원숭이만 보이네 *됐다

1개월 전
날벼락
13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날벼락
13에게
아...... 웃겨 죽겠다 월남쌈 먹었는데 여기는 확실히 아이스크림 맛집임 고기랑 야채 야무지게 먹고 마무리로 아이스크림까지? 천국이지

1개월 전
독자17
날벼락에게
그냥 금기된 무엇을 본 기분이네 하 마른 세수나 해야겠다 재미있게 논 거 같아서 기분은 좋네 맛있는 거 혼자 먹지 마 부러워 죽겠으니까

1개월 전
날벼락
17에게
응...... 다음엔 집에서 같이 먹어 형 점심 뭐 먹고 갔는데? 점심 이후에 출근하는 건 맞지?

1개월 전
독자18
날벼락에게
점심은 김밥 먹었고 뭐 비슷해 오늘은 언제 자러 갈 생각이야? 내일 일정은? 다시 평일이잖아

1개월 전
날벼락
18에게
내일 비가 안 오면 좋겠다 공원 산책 가고 싶은데 개백수들 꼬셔서 갈까 싶고...... 무슨 김밥 먹었어? 나 김밥 개좋아함

1개월 전
독자20
날벼락에게
오후에는 비 소식 없지 않나? 산책 팟 모아 가는 거 나는 찬성이라고 본다 아니면 카페를 가든가 백수들 많지 않나 아닌가? 아무튼 키토 김밥 먹었다 최애 김밥 무엇?

1개월 전
날벼락
20에게
형 마녀 김밥 알아? 마녀 김밥 그냥 기본 김밥에는 뭔가 고슬고슬한 맛살 튀김 같은 게 들어가거든 그게 진짜 바삭하고 고소하고 개맛있음 형 그럼 저녁은 제대로 먹었어?

1개월 전
독자24
날벼락에게
아는데 거기 먹지는 않아 좋아해? 저녁은 뭐 이것저것 챙겨 먹긴 했어

1개월 전
날벼락
24에게
다행이다 이 형 예상 외로 건강 전도사라 탄수화물이라고는 전혀 먹지 않는 인외인가 싶었지 완전 좋아하는데 집 근처에는 없어서 못 먹은 지 꽤 됐다...... 퇴근하면서 한 줄만 부탁할게

1개월 전
독자36
날벼락에게
맛있는 걸 좋아하는 타입일 뿐이야 퇴근하면 잠이나 잘 거 같으니까 산책 다녀오면서 원호야 내 것도

1개월 전
날벼락
36에게
무슨 소리야 내가 먹을 거니까 형이 사 오라고 넌 자고 난 먹고...... 형 근데 밤에 일하면 안 무서움?

1개월 전
독자38
날벼락에게
뭐가 무서워?

1개월 전
날벼락
38에게
갑자기 내 예상 범위 밖의 소리가 난다거나 하는? 아니야 더 이야기 안 할래 형이 무서워지면 어떡해?

1개월 전
독자41
날벼락에게
그냥 네가 쫄보 아니고 그랬으면 일 못 했지 원호야

1개월 전
날벼락
41에게
응...... 내가 쫄보인 걸까? 형 무서워하는 것 있어? 놀이기구 잘 타?

1개월 전
독자43
날벼락에게
사람이 제일 무섭지 뭐 놀이기구도 잘 타 너는 잘 타는 편인가?

1개월 전
날벼락
43에게
아니 못 타는 편이라...... 그런 놀이동산 가면 신나게 그 뭐냐 미니 청룡열차? 같은 거 타러 감 제일 좋아하는 놀이 기구 뭐야?

1개월 전
독자45
날벼락에게
귀엽네 뭐 기구를 타지 않아도 퍼레이드나 먹거리나 볼 것도 즐길 것도 많으니까 어디로 가냐에 다를 거 같지만 난 바이킹 같은 거 좋아해 혜성특급도

1개월 전
날벼락
45에게
기구 즐기는 편이면 롯데월드로 가지 않나? 좁은데 무시무시한 거 다 밀집해 있으니까...... 난 그래서 에버랜드 파거든 근데 존나 궁금한 점 바이킹 타면 내장 쏠리는 느낌 들잖아 그걸 즐기는 거야?

1개월 전
독자47
날벼락에게
둘 다 다른 재미가 있지 않아? 기구도 좀 다르잖아 내장 쏠리는 느낌이 들지는 않아 오히려 높이 올라가 있다는 느낌이 기분 좋던데 시원하고 그리고 언제 떨어질지 모르는 게 즐거워

1개월 전
날벼락
47에게
뭐? 내장 쏠리는 느낌이 안 나? ...... 나만 들어? 나만 드는 거였어? 그 느낌을 안 느끼는 사람도 있었어? 이거 충격임

1개월 전
독자48
날벼락에게
왜 충격을 받을 정도인 거야 사람마다 느끼는 건 원래 다를 수 있는 걸 물론 관성의 법칙에 따라 쏠리는 느낌이 들 수는 있지만 내장까지는...... 내가 둔한가?

1개월 전
날벼락
48에게
아니 내가 공포심에 온몸의 신경이 곤두서서 그럴 수도...... 아무 느낌 없다는 사람은 처음이라 신기했어 잘 타는 사람들도 내장 쏠리는 느낌에는 동의했던 것 같은데 아 이거 좀 궁금하다 내일 묻고 다녀야지

1개월 전
독자68
날벼락에게
그래 내일 물어 보고 나한테도 알려줘 아마 내가 쏠리는 것보다는 기구 타면서 즐거움이 더 커서 자각을 못 했을 수도 있으니까

1개월 전
독자12
444 보기 전에는 자라 원호야
1개월 전
날벼락
형 지금 자게?
1개월 전
독자71
758 원호 잘 자
1개월 전
독자72
811 잘 자 원호야
1개월 전
독자73
어제 딥키스 했어?
1개월 전
독자74
910 잘 자고 와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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