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댓글 없는 글 검색 결과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단편/조각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정해인 빅뱅 세븐틴
l조회 4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정해인 [정해인]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_0212 1억10.10 00:05
기타 [김재욱] 아저씨! 나 좀 봐요! -021 유쏘10.16 16:52
기타[실패의꼴] 국민 프로듀서님 투표해주세요! 한도윤10.07 00:01
      
      
언젠가 지금 이 순간을 후회할 것이라는 확신이 강하게 든다 3:36
ㅊㅎㅈㅇ 한바다 ama 3:35
하...... 시험 공부도 안 하면서 왜 안 자는 거지 3:34
이런 씨발...... 원조 멤놀깔의 악마 상륙했었네 내가 사담 쉬고 있을 때...... .. 3:34
어우 씹빨 존낸 춥네 3:32
보고 싶은 사람 키워드 쓰고 가세요 3:3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31
미국 법정 다큐? 왜 이렇게 보기가 힘들지 3:29
창문 열어도 더워서 잠이 안 오네...... 3:29
꼭 일찍 자야하는 날에는 잠이 안 오더라 3:27
ㅊㅎㅈㅇ 유우코 ama 3:23
여덟 시에 기상인데 젠젠 졸리지 않아 ww 멸망 경보 3:22
to 예삐 3:18
개졸려 상태에 자기 싫음 상태의 등장이라...... 3:18
ㅊㅎㅈㅇ 나카키타 양에게 ㅡ 아사쿠라 죠 올림 3:1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12
병인 듯 나한테 관심 없는 여자한테만 관심 가는 게 3:12
같이 잘 사람 3:11
김동현 ama 3:10
ㅊㅎㅈㅇ 유우코 취침 시간이 늦어? 3:10
박성호 군 저도 재워 주세요 3:07
자고 싶다 나도 3:05
강영현 ask 3:0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05
링크드인 알림은 왜 새벽 세 시 언저리에 오는가 3:0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03
원래는 취향 성격 반대인 사람을 좋아했는데 3:02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6:36 ~ 10/19 6: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