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단편/조각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정해인 빅뱅 세븐틴
_null 전체글ll조회 4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첫글/막글

위/아래글
현재글 하 울산 시설 어쩌고랑 크보 개빡치네 비슷한 날씨인데 어제는 폭취고 오늘은 강행?ㅋㅋㅋ  14
2개월 전
작가의 전체글

공지사항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정해인 [정해인]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_0213 1억10.10 00:05
기타 [김재욱] 아저씨! 나 좀 봐요! -021 유쏘10.16 16:52
기타[실패의꼴] 국민 프로듀서님 투표해주세요! 한도윤10.07 00:0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7:54
비 존나 오네 하...... 4 7:53
원칙 아니면 식는 병 어떻게 고쳐요 15 7:5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7:49
명재현 ama 7:49
ㅋㅋㅋ 30 분에 일어나야 되는 건데 아직도 침대임 2 7:47
아 옷 뭐 입지 입고 싶은 게 없음...... 7 7:47
나도 벼락치기로 밤 새우는 중이긴 한데 v 밑글 누나들 운명 같다 7:45
근데 마니또 방 없이 해도 됨? 3 총균쇠 7:42
셔터 올려요 오늘 옷 따뜻하게 입고 우산 챙기자 46 십게이 7:39
Day 22 애인과 갈등을 빚게 된다면 2 팬레터 7:37
안아 7:3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7:24
자다 깼는데 다시 잠들고 싶지 않다 7:19
왜맨날벼락치기로밤을새우냐고이딴짓을막학기까지왜하고있냐고 1 7:17
아왜나는맨날밤샘공부를할까진짜이정도면마조임괴로웠던기억을가지고도계속이짓거리를반복함 7:13
일어나라...... 해 뜬다 71 객식구 7:12
들었을 때 기분 좋아지는 필승 단어나 상황이 있나요 59 럽실소 7:04
저기 리쿠 7:01
피곤해서 돌겠네 7:00
미라클모닝이고나발이고아침먹으니까개졸림 6:58
자야지 6:57
성훈아...... 6:56
이 시간에 한태산 찾기 36 6:55
친구 구합니다 6:52
자다 깼다...... 좆같네 다시 자자 6:5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6:5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12:10 ~ 10/22 12: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