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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샤워 시간 얼마나 되는데 다들? | 인스티즈

그런데 넘넘 보고 싶었어용 -///-
이 글은 마음은 빠티타인데 
서버가 구려서 느티타로 굴릴게
서버 구린 증상 호전되면 빠티타 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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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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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하두리
나 안 보이나? 장원영임
1개월 전
독자1
나는 72만 8천 시간
1개월 전
하두리
30333 일 하고도 8 시간이라는데 충격! 83 년 동안 샤워만 하고 산 맹고 실존!! 내일 그럼 21 시에 시간 있으면 같이 겨왕 2 보장 내가 제일 좋아하는 영화야 -///-
1개월 전
독자15
계산해 온 것 존니 웃기다 딸기야 >___< 시되참 박을게요 아무래도 퇴근이 불확실한 상황이라 1보다 2?
1개월 전
하두리
오케이 시되참 확인 안 망할 회사야 신정환 내놔 나쁜 말로 할 때...... 퇴근만 시키라고. 댕 나는 1보다 2가 좋더라 2가 약간 성인들을 위한? 이야기 같아서 1은 애들이 딱 보기 좋았던 것 같고 그리고 2가 노래도 더 좋아 그래서 영화관에서 10 번 가까이 봤다 진짜로 맹고도 1보다 2?
1개월 전
독자26
어 나도 스토리는 2가 좋은데 노래는 렛잇고가 제일 좋긴 해 3도 곧 나온다고 하지 않았나?
1개월 전
하두리
26에게
나는 이게 제일 좋아용 진짜 어른을 위한 동요? 느낌? 물론 난 어른은 아니지만...... 뜬금포 질문이지만 맹고 스스로 어른이라고 생각해? 어른의 덕목은 뭐라고 생각하는지도 물어봐도 되는 것임? 넘넘 딥해졌으면 패스하고 저메 말해 주세용 댕 3 곧 나오는데 이제 2 년 남아서 나 목 빠지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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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독자66
하두리에게
뭐 2 년 남았다고? 그러고 보니 딸기가 이거 저번에 알려 준 것 같아 >___< 난 내가...... 영원히 아기라고 생각해 어른의 덕목은 글쎄 어느 정도의 포기와 타협이 아닐까? 딸기는 어떻게 생각해

1개월 전
하두리
66에게
응...... 26 년 언제 오는데? 그때까지 둘생 살면 같이 보러 가는 거다 대답 멋대로 생각하고 반받 안 받을게 맞아 그때 우리 공유했지 그리고 나도 난 영원히 애로 살 것 같음 또 그리고 아직 아기! 아닌가? 덕목 곰곰이 생각해 보았는데 끊임없이 성찰하고 타인과 호흡할 줄 아는 것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그럴 수도 있지 < 하고 넘어갈 수 있는 포용력 나는 제일 마지막 게 거의 없는 사람임 :) 포기 타협 성찰 더불어 사는 삶 포용력 중 가진 것이 있다고 생각해?

1개월 전
독자69
하두리에게
진심으로 곰곰이 생각했지만 저는 암것도 가진 게 없습니다 오기 밀어붙이기 외면 경쟁하며 사는 삶 포효는 다 가지고 있는데...... >___<

1개월 전
하두리
69에게
진심 나랑 똑같음. 원래 성격이 그 모양인 걸 어떡하라고...... 그래도 척이라도 하려고 하는 건 성찰과 더불어 사는 삶? 그리고 너 집이야?

1개월 전
독자70
하두리에게
아 인정 성찰은 그래도 내가 가끔 과하다는 걸 알기도 하고 그래야 성장하니까, 더불어 사는 삶은 그래야 이 사회를 살아갈 수 있으니까. 집이에요 집만 오면 시간 왜케 빨리 감

1개월 전
하두리
70에게
맞아 그리고 성찰을 해야 내가 더 짱이 될 수 있으니까 짱이 되고 싶어용 :) 아 진짜 시간 패고 올까? 꼭 쉴 때 시간 존나 빨리 감 오늘 청소하고 운동하고 치킨만 먹었는데 이 시간임......

1개월 전
독자71
하두리에게
딸기는 이미 짱이라 시간도 팰 수 있는 거야, 오늘 쉬는 날이었구나? 치킨 뭐 먹었음? 난 운동 째고 요아정 흡입함 >___<

1개월 전
하두리
71에게
둘생 살면 짱이라고 인정해 주는 사람 둘이나 생긴다 하나는 송은석 또 하나는 맹고 -///- 응 오늘 쉬는 날인데 항상 제대로 쉬어야지 싶어도 제대로 쉬는 법이 없는데 이것 나만 이래? 내일까지 쉬는데 내일도 13 시부터 일정 개껴 인간인데 어떻게 생각해? :) 치킨 BHC 핫후라이드인데 먹어 봤어? 운동 째고 요아정 흡입하는데 나 왜 안 불렀어? 요아정 어떤 조합으로 먹어?

1개월 전
독자72
하두리에게
나도 그렇긴 해 쉬는 날 아까워서 어떻게든 약속 잡거나 혼자라도 나가거나 일찍 일어나고 개후회함 >___< 딸기가 핫후 시키고 나 불렀잖아? 나 그러면 요아정 혼자 안 먹었어...... 원래 자몽 꿀 정도의 무난한 조합 먹었는데 초코쉘 먹은 뒤로 미친놈 돼서 그래놀라 키위 치즈 복숭아 쏟아 먹었어 딸기는??

1개월 전
하두리
72에게
사람 사는 것 다 똑같다고 알려 줘서 감사드려요 (--)(__) 핫후라이드 지금 다시 시킬께 나 배민 어플 깔고 있어. 나는 키위 + 바나나 + 그래놀라 + 파인애플 + 오렌지 + 샤머 + 망고 + 꿀 걍 다 넣어 조합 나 과일 엄청 좋아하거든 진심 상큼한 것 개좋아해서 저렇게 다 넣고도 혼자 다 먹기 가능 초코쉘 존맛인데 이제 나는 과일 존나 넣어서 초코를 포기했어...... 지금 자려나?

1개월 전
독자2
20 시간 장원영 어디야
1개월 전
하두리
알게따고. 나 지금 집인데 집안 다 뒤집어엎었어용 :) 내일 21 시에 뭐 해?
1개월 전
독자4
겨울 왕국 영업 뛰는 것 위에서 봤다 저번에 김나경이랑 봤던 건 1이었나? 야근할 수도 있는데 안 하면 낄게요 :) 오늘은 집안일 얼마나 벌여 놨어
1개월 전
하두리
영업 열심히 뛰는 것 나경이가 알아줘야 할 텐데 지금 쿨쿨 잘 듯 응 그것 1이었어용 그런데 나는 개인적으로 2가 더 좋아 나 일단 주방이랑 방에 있는 서랍 정리 중 이것 다 정리하고 베란다까지 다 정리하고 하려고 :) 19 시까지 끝낼 수 있겠지?
1개월 전
하두리
지금 짤 잘 어울린당
1개월 전
독자13
김나경 요즘 바빠 보이더라 그게 자느라 바쁜 건지 진실로 바쁜 건지 모르겠지만 아 ㅋㅋㅋ 19 시까지 안 될 것 같다고 말을 해 말아...... 일단 열심히 해 봐 그러면 되겠지 오늘만 쉬어 아니면 내일도 쉬어
1개월 전
하두리
13에게
나경이 평일에는 안 바쁘댔는데 바빠졌나? 우선 만나면 내가 대표로 물어볼게 아 김나경 보고 싶음. 안 되면 나갔다가 와서 정리해야지...... 우선 열심히 하는 중 나 내일도 쉬어용 :) 그래서 약속했던 것처럼 둘생 열심히 살려고 오늘은 언제 퇴근할 것 같아? 그리고 나 자랑할 것 하나 있어 들을래?

1개월 전
독자17
하두리에게
전에는 술약 좀 있어 보이던데 요즘은 아닌 것 같더라 ㅇㅋ 물어보고 알려 줘 일단 두리들이 아무것도 안 할 거라는 말은 안 믿고 들어가는 편 누구처럼 쉰다더니 집 뒤집어놓는 게 다반사라 일이 더 얹어지는 것 아니라면 칼퇴 가능할 듯? 자랑 ㄱㄱ

1개월 전
하두리
17에게
난 아무고토 몰라용...... 아무고토 안 하고 싶은데 진짜 마음은 가만히인데 어쩐지 자꾸 일이 생김 나만 그런 줄 알았는데 다들 그래서 동질감 느끼고 좋당 이러기 :) 나 오랜만에 치킨 먹을 거야 핫후라이드로 그리고 나 드디어 다시 운동 시작해용 오늘 저녁부터 하려고 넘넘 신난당 그리고 질문 두 개 있는데 잠만

1개월 전
하두리
17에게
1. 최애 치킨
2. 이미지 게임 뽑힌 것 중에 마음에 드는 것

1개월 전
독자21
하두리에게
핫후라이드 미친 것...... bhc? 아 ㅋㅋㅋ 그때 체력 다 깎였다고 슬퍼하더니 이제 더 쌩쌩해지겠네 오랜만에 간다고 사지 뜯겨서 오면 안 된다 :)
1. 요즘은 황올 돌고 돌아 순정 됨
2. 상사로 두고 싶다는 거였나 그냥 너희가 날 그만큼 든든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혼자 착각물 찍는 중

1개월 전
하두리
21에게
응 BHC 그런데 또래오래 핫후라이드가 더 맛있는 건 안 비밀임 먹어 봤어? 나 내일 갓 태어난 기린처럼 걸을 것 같다고 어떻게 말하는데? 후들후들 걷고 있는 내가 보여 :) 황올 미친놈이지 그런데 이제 올리브유가 아니라 다른 기름으로 튀긴다고 하더라 그래도 맛있으면 장땡임 든든하게 생각하는 것 맞지 + 나도 송은석한테 든든한 사람이고 싶고 -///-...... 그럼 여기에 왜 내 이름이? 한 건? 있어?

1개월 전
독자42
하두리에게
또래오래? 진실로 어렸을 때 말고 한 번도 안 먹어본 브랜드인데 네 말만 믿고 먹어 본다 걸을 수라도 있으면 다행이지 길바닥에서 사족보행은 안 된다 원영아 :) 아 ㅋㅋㅋ 갑자기 졸리다......

1개월 전
하두리
42에게
응 먹고 후기 줘 졸려? 그럼 너랑 나랑 박원빈 유우시 이렇게 넷이 무인도 간다고 생각해 봐 어때? 그런데 넘넘 잘 살 것 같지 않아? 나도 갑자기 개졸림 조금만 자고 일어날래...... 우선 퇴근 조심히 하장 이따가 네 글로 갈게용

1개월 전
독자53
하두리에게
어 이번 주나 다음 주 중에 먹고 후기 남길게 아 ㅋㅋㅋ 그것 무슨 조합이에요? 일단 유우시가 힘들 것 같은데 이런 말 하지 말까 오냐 푹 자고 일어나서 이따 봅시다

1개월 전
독자3
사흘이면 충분
1개월 전
하두리
나흘 아니었어? 아 두리들 샤워 시간 알아내기 캐힘겹네...... 케첩 고백 하나 해도 돼? 그런데 이선호 맞지?
1개월 전
독자8
정답 ㅋㅋㅋ 그래도 한 명은 실토한 것 같은데
1개월 전
하두리
응 내가 그래서 설윤아 좋아함. 아니 케첩 고백 무엇이냐면 나 어쩐지 이미지에 이선호 이름 개많이 썼거든? 그런데 네가 갈린 거야? 또 그런데 느낌이 네가 다시 부활할 것 같아서 걱정 안 했어
1개월 전
독자14
ㅋㅋㅋ 아 예지력 무슨 일인데? 갈리자마자 개같이 부활했습니다...... 너랑 원령공주 보기 전까지는 안 나간다
1개월 전
하두리
14에게
부활한 것 넘넘 기특해용 < 만나면 꼭 말해 주고팠음 응...... 원령 공주? 걔 누군데? 약속 미루고 미루다가 3 년 뒤에 볼 결심 이미지 게임 뽑힌 것 중에 마음에 드는 것 있어?

1개월 전
독자5
원영아 보고 싶었어
1개월 전
하두리
그러니까 내가 더 보고 싶었다고 어떻게 말하지? 지민이 일하는 중이야? 아니면 나랑 놀장
1개월 전
독자18
아홉 시 퇴근이지만 느티타라도 가능하다면 가능 겨울왕국 봐?
1개월 전
하두리
넘넘 가능 제발 놀장 응 겨왕 2 내일 21 시에 보는데 지민이 시간이 안 맞으려나? 어렵나?
1개월 전
독자23
나 내일 23 퇴근...... 다음에 꼬옥 같이 봐
1개월 전
하두리
23에게
......

1개월 전
하두리
23에게
나 겨왕 좋아해서 282991727 번도 볼 수 있어 다음에 꼭 같이 보장 좋아하는 영화 있어?

1개월 전
독자6
한 30 분?
1개월 전
하두리
내가 이래서
설윤아 좋아한다 (우정)
그런데 이미지 뽑힌 것 중에
뭐가 제일 마음에 들어?

1개월 전
독자16
나 다 좋은데
외향형 많이 뽑힌 게 신기해 ㅋㅋㅋ
나 I 80 나오는데 :)
워녕이는?

1개월 전
하두리
나는 역시 세심한 사람 -///-
그런데 I가 E로 보이려면
엄청나게 노력?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하는데
(보이려고 행동하는 거라기보다는 그냥 행동 자체로만 따져도 < 개떡같이 말했는데 찰떡같이 알아들을 수 있지? 제발 지금 집 치우느라 힘들어서 어휘 다 팔아먹었어...... )
윤아는 뻘필 안에서 놀다가
막 갑자기 기력 엄청 소진이 되거나
그런 적 따로 없어?

1개월 전
독자37
항상 노력 중이라 뭔말알 ㅋㅋㅋ
원래는 잘 놀다가도 기력이 팍
나가리 되는 경우가 많은데
아직까지 둘생 살다가
그런 경우는 없었어
대신 다 놀고 뻗어서 금방 잠드는 것 같음
저번 주에 계속 컨디션이 안 좋아서
텐션 안 올랐던 것 말고는 특이사항은 없던 것 같다
그리고 두리들이 날 은근
편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서
추구미 달성한 게 기분 좋아요 :)
뭔가 들어올 때 누구랑도 친해질
자신이 있다고 생각하면서 들어와서
그런가 봐
하 장워녕이랑 티타 마니까 또 뚱댓 됐죠? ㅋㅋㅋ
워녕이는 요상하게 텐션 안 오를 때 어떻게 해?

1개월 전
하두리
37에게
나도 아직 그런 경우는 없었음
약간 잘 조절하고 있는 듯?
또 할 거면 제대로 해야지
생각을 가지고 있는 터라
만약 못 하겠으면
내려놓는 타입이라...... :)
컨디션 안 좋은 줄은 몰랐다
약간 글이 조금 덜 올라온 것?
같기는 했는데
윤아는 약간 사람 편하게
만들어 주는 그런 것 있음
낯가리는 나도
하나도 낯 안 가리고
너한테 다 말함
비얘? 존나 가능
하 그런데 나도 뚱댓 그만하고 싶은데 진짜로
그렇지만 말 존나 하고 싶은데
어떡하냐고요
텐션 안 오를 때......
그냥 쉬어 냅다 쉬어
특히나 디지털 디톡스 조금 하면 괜찮더라
동굴로 들어가서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면 돌아오던데
윤아는 어떻게 하는 편이야?
그리고 지금 컨디션 어때?

1개월 전
독자48
하두리에게
저번 주 티타가 부진하기는 했을걸?
뭔가 애들한테 재미있게
받아치기가 힘들어서
자괴감 오졌어
내 직업은 예능인이 아닌데 ㅇㅈㄹ
헐 ㅋㅋㅋ 정말?
나 진짜 그런 사람이 추구미인데
넘넘 기분이 좋당
하지만 워녕이도 나한테
그런 사람임
나중에 비얘 깊대 말자 -//-
나도 그냥 냅다 사정 내고 쉬는데
쉬면 또 놀고 싶다 뭔지 알지 ㅋㅋㅋ
저번 주가 진심 고비였고
지금은 완전 괜찮아
컨디션 진짜 완벽하게 회복됨
워녕이도 컨디션 괜찮아?
저녁은 나가서 먹나?

1개월 전
하두리
48에게
나도 그것 뭔 줄 안다
어쩐지 소속에 들어오면
티타 하며 웃기고 싶어져
추구미도 아니라 그냥 너라고 부를께.
너한테 그런 사람이 될 수 있어서
나도 넘넘 기뻐용
쉬면 놀고 싶어지는 것 ㅇㅈ
나도 이미지 관련 글 올리고 싶었다고.
회복되어서 다행이당
나 저녁 나가서 먹고 들어와용
치킨 먹을 것임 :)
윤아야 노래방 잘 다녀와
이따 만나장

1개월 전
하두리
48에게
윤아야 나 원영이 뒤로 불러서 놀랐을 텐데 있잖아 다름이 아니라 내가 오늘 문답도 하고 홈런볼도 하자고 했는데 현생에 좀 급히 해결할 문제들이 터져서 뻘필을 나가야 할 것 같아...... 그래서 약속 못 지킬 것 같아서 + 인사하고 싶어서 이렇게 뒤로 왔어 약속 못 지켜서 미안해...... 만약 다음에 기회가 닿는다면 그때 두 개 다 재미지게 하기로 해도 돼? 제발.

23일 전
독자74
하두리에게
아 워녕아 ㅜㅜ 에바야 우리 해야 할 게 너무 많은데 너랑 더 많이 못 놀아서 너무 아쉽다...... 문제 해결되고 여유 생기면 복귀해 주면 안 돼? 제발 제발 댄스 내 소원. 그리고 미안하다고 하지 마 우리 끝날 인연 아니다이가 틈틈이 보이면 언제든 놀러 와도 되니까 눈치 보지 말고 내 하트 뜯으러 와 눈치 보이게 하는 사람 있으면 내가 죽임 잠이랑 밥 둘 다 잘 챙기고 알겠지? 꼭이야 너 없으면 이제 누가 나랑 뚱댓 티타 말아 주냐 ㅜㅜ

23일 전
하두리
74에게
나도 넘넘 아쉬워 그렇지만 당연이 복귀할 거임. 걱정 마 문제 해결 2 주에서 4 주 걸릴 듯싶은데 그때까지 잘 놀고 있을 거지? 놀러 와도 된다고 하면 나 이 짤 들고 가서 뚱댓 말아도 돼? 왜냐하면...... 부끄러워 -///-

23일 전
독자75
하두리에게
네 생각 하루에 한 번씩 하면서 기다리고 있을게 ㅜ.ㅜ...... 당연이 되지 ㅋㅋㅋ 아 커여움 나 너만 기다리고 있을게 지효워녕아 -//-

23일 전
하두리
75에게
나는 네 생각 하루에 다섯 번 하면 그만이다 응 응 내가 막댓 먹을게 윤아야 건강 잘 챙기고 있어용 미리 굿나잇

23일 전
독자7
찬호야
1개월 전
하두리
취했나 보다 그것 내 이름 아닌데......
1개월 전
하두리
내일 21 시에 겨왕 2 볼래? 내가 미는 웃긴 조합과 함께 영화 보고 싶어용
1개월 전
독자10
네가 미는 웃긴 조합이 누군데?
1개월 전
하두리
김나경 박원빈 < 댓글 훔쳐보게 만들어 (맨날 훔쳐보는 것 아님 진짜임) 존나 웃겨 뭐라고 해야 하지? 짧게 티타 하는데 존나 잘 맞아 보여용
1개월 전
독자11
존나 잘 맞는 것 맞다 내가 매일 처맞는 중이잖아 나경이한테 원영아 안 구해 주고 뭐 해
1개월 전
하두리
11에게
박원빈이 맞을 짓을 한 것 아니냐고 물어봐도 돼? 앗 이미 다 물어봤당 :)

1개월 전
독자41
하두리에게
원영이는 무인도 누구 데려갈 거냐

1개월 전
하두리
41에게
나 송은석 이유 : 약간 걱정만 가득한 나 데리고 이리저리 잘 굴려서 나 가이딩 + 당장 처리해야 할 일 전부 잘 하고 잘할 것 같아서 같아서 박원빈은?

1개월 전
독자44
하두리에게
나 유우시: 귀여움 + 동숲 직관 1 열 쌉가능 ㅋㅋㅋ 어때?

1개월 전
하두리
44에게
나 송은석 너 유우시 < 넷이 무인도 가면 안 됨? 무인도에 적응해서 존나 잘 살 것 같다

1개월 전
독자55
하두리에게
ㅋㅋㅋ 존뇌 개꿀 솔직하게 말할게 나 누워만 있어도 너네 셋이 다 해 줄 것 같다

1개월 전
하두리
55에게
그렇게 말해도 너 무인도 데리고 갈 것임 그런데 내가 이것 은석이한테 말했더니 유우시가 고생할 것 같은 조합이래 개웃기당 (ㅜㅜ)

1개월 전
독자9
나는 두 시간
1개월 전
하두리
나 채현이 말이면 다 믿어서 진짜라고 생각해...... 그런데 채현아 나 네가 준 그 쥐롤라 매일 보고 있는 중이야 진짜 미쳤나 봐 도화살 개쩔어
1개월 전
독자12
그거 나도 오늘 또 봤어...... 그거랑 테무 앙상블 알아? 이것도 웃겨 진짜야 일어나는데 한 시간 ㅎㅎ
1개월 전
하두리
그 시카고 피자 많이 먹었다던? 진짜 댓글 보고 엄청 웃었잖아...... 알아 너무 알아 요즘 그 두 개랑 열린 음악회 정선아 all that jazz 자주 봐 < 이때 넘넘 예쁨 -///-
1개월 전
독자27
정선아 진짜 프로야 어떻게 테무 앙상블을 보고 안 웃지?
1개월 전
하두리
27에게
나였으면 이미 방송 사고 거하게 냈을 거야 진짜 이미 무대 오르기 전부터 웃어서 뒤로 넘어감 진짜 대단해 아니 그리고 보컬도 바꾼 게 너무 신기해 그런데 채현이도 정선아 록시가 더 어울릴 것 같다고 생각해?

1개월 전
독자36
하두리에게
나라면 하다가 푸항항 웃고 쓰러졌을 거야 록시도 보고 싶긴 해...... 근데 벨마도 진짜 잘 어울려 내가 두 번 봤는데 노래 너무 잘해

1개월 전
하두리
36에게
나도 록시 넘넘 보고 싶은데 벨마로 봐서 그런가? 그냥 벨마 같아...... 약간 귀에 딱딱 꽂히는 느낌에 또 목 긁는? 소리가 좋아 나중에 같이 뮤지컬 보러 가장

1개월 전
독자52
하두리에게
헐...... 넘넘 좋아
나 요새 킹키부츠 넘 보고 싶어

1개월 전
하두리
52에게
채현이 보러 간다고 하지 않았어? 그런데 자꾸 낑긴부츠라고 하는 것 생각나네 아

1개월 전
독자19
야 디즈니 장원영......
1개월 전
하두리
겨울 정성찬...... 안냥? 세심한 사람에 너 적은 사람 찾아냈어?
1개월 전
독자22
바빴어? 너 하나 없다고 허전하더라 미친놈 될 뻔했어 그거 원빈이래
1개월 전
하두리
댕 바쁘고 신경을 써야 할 일이 생겨서 잠시 다녀왔어용 (나쁜 일 아님) 이번 8월에 조금 사정 많이 써야 할 것 같은데...... 분리불안 고쳐야겠당 그런데 나도 정성찬 썼음 세심한 이미지로 뽑힌 사람이 뽑은 세심한 사람이 된 소감 어때용?
1개월 전
독자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독자31
아 존나 웃기네...... 나머지 하나가 너였어요? 소감이라 ㅋㅋㅋ 하필 내 이름 적은 애들이 박원빈 장원영 그 둘이라 약간 그 이미지 신뢰감 떡락 된 느낌이랄까요 :) 형은 다정한 사람에 너 적었는데 이거 지금 보니 품앗이인 것 같다 나도 8월에 장기 사정 한 번 써야 하는데 원영이는 언제 쓰려고?
1개월 전
하두리
31에게
응 세심하잖아 얼른 얼른 어디서 그렇게 느꼈는지 물어봐 말하고 싶으니까. 이것 들으면 떡락이라고 안 생각할 것 같은데? 품앗이 감사합니당 (--)(__) 아주 나이스 원하던 이미지였거든 :) 나는 12-13 / 24-25 / 29-1 우선 지금 정해진 건 이렇게? 더 늘어나지 않길 바라는 중 장기 사정 언제 쓸 거야?

1개월 전
독자43
하두리에게
되게 바쁜가 보네 형도 그렇게까지 장기는 아니고 태극기 휘날려야 해서 14-18 채현이한테 미리 허락도 받았다 ㅋㅋㅋ 어 어 어디서 그렇게 느꼈어 원영아?

1개월 전
하두리
43에게
어쩐지 일정이 조금 꼬여서 그렇게 됐어 원래 이럴 건 아니었는데 :( 아 제대로 엇갈리는데? 거의 일주일 못 볼 것 같으니 12-13 글 올리면 늦게라도 찾아갈게 답짱 줘 나도 곧 최종으로 일정 정해지면 허락 구하러 가려고 어디서 제일 그렇게 느꼈냐면은 훔쳐본 건데 -///-...... 루큐 같이 약속한 애들이랑 하고 싶다는 말 그리고 관심 없어 보여도 (마치 최근에 대숲에 올라온 송은석 박원빈 캐해에 있는 정성찬처럼) 애들 어디서 무얼 하고 있는지? 은석이 채현이 다음으로 제일 잘 아는 것 같아서

1개월 전
하두리
43에게
이따가 네 글로 갈게용 거기서 만나

1개월 전
독자50
하두리에게
이거 캡처했어요 나

1개월 전
하두리
50에게
자러 가려는데 잠만...... 캡처? 왜? 나 훔쳐본 것 신고하게? 그렇지만 정성찬도 훔쳐보면서

1개월 전
독자20
몸이 두 개인 것보다는...... 낫지 않습니까
1개월 전
하두리
아 (ㅜㅜ) 그것 누가 적은 거래? 원빈인가?
1개월 전
독자24
찾아볼 노력도 하지 않았으나 적은 사람이 원영 상만 아니라면 그다지 놀랍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아니죠?
1개월 전
하두리
유우시 그게......
1개월 전
독자28
이제 아무도 믿을 수 없으니까 완벽하게 혼자예요
1개월 전
하두리
28에게
아 귀여워

1개월 전
하두리
28에게
기다려 봐

1개월 전
독자29
하두리에게
돌아왔을 때는 구석에서 유우시를 찾으세요 아무래도 혼자니까 몸을 숨겨야

1개월 전
하두리
29에게
https://ifh.cc/g/QwPRYo.jpg

계속 혼자라고 어필하는 것 넘넘 귀엽당...... 너 더 귀여워졌어 구석에서 나와 봐 우리 같이 놀아야지 마음에 드는 이미지 있어?

1개월 전
독자33
하두리에게
아 www

1개월 전
독자34
하두리에게
당연히 원영 상이 적었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으나 이제는 확실하게 혼자가 아니네요 얏빠리 우정이란 달콤하구나 전부 다 좋습니다만 기억에 남는 것은 세심한 사람에 적어 넣었던 원영 상의 이름입니다 기억에 남는 질문이 있나요?

1개월 전
하두리
34에게
정말? -///- 넘넘 기분 좋당...... 내가 뽑힌 것 중에서는 역시 세심한 사람이고 유우시 것 중에는 기억이 남는 게 꽤 많은데 몇 개 고르자면 웃겨 주는 놈 상견례 프리패스에 유우시 쓴 것? 그리고 그 질문자 답변자에 리쿠 유우시 넘넘 기억에 남아 물론 나도 리쿠 유우시 썼음

1개월 전
하두리
34에게
그리고 이미지 보다가 궁금해진 게 있었거든? 질문이 뻘필 밖에서 다른 모습 어쩌고였는데 거기 유우시 이름이 나온 것 보고 둘생 살 때와 아닐 때 다른 모습일지 어떨지 궁금해졌어 다른 편이야?

1개월 전
독자59
하두리에게
원영 상은 당연히 세심하니까요 에 그것은 궁금합니다 상견례 프리패스까지는 딱히 천방지축으로 군 적은 없다고 생각하니까 고맙게 여기고 있지만 웃겨 주는 놈이란 뭘까요? 어디서든 저는 저니까 별로 다른 편 같지는 않지만 글쎄...... 말투라거나 신경을 쓰는 정도는 꽤 다르지 않을까요 원영 상 바깥에서도 원영 상입니까?

1개월 전
하두리
59에게
웃겨 주는 놈....... 약간 이렇게 말하면 설명이 될까? 서브 남주 < 딱 이런 느낌 아니야? 그런데 유우시는 서브 남주라기보다는 주인공 같아 웃겨 주는 놈 < 어쩐지 인소 제목에 있을 것만 같아 나 바깥에서는 장원영도 달고 여럿 돌려서 달아용 유우시는?

1개월 전
독자67
하두리에게
절대로 사랑을 이루지 못하는 그쪽 말이죠? 심각한 이미지랄까 그래도 주인공으로 봐 주는 사람이 있네요 www 마찬가지입니다 이곳에 그 이름으로 오게 된 이유가 있습니까? 완벽하게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1개월 전
하두리
67에게
잠만 넘넘 늦었는데 유우시 글로 갈게용 :)

1개월 전
독자68
하두리에게
응 천천히 와요

1개월 전
독자25
40 분 아 찹다 찹다 할 정도로 찬물에 몸 담그고 싶다
1개월 전
하두리
폭염이니까 얼른 귀가해서 찬물에 풍덩 뛰어들자 ㄱ 너 어딘데? 언제 귀가하는데?
1개월 전
독자32
갑자기 장원영 보고 싶다 보통 35 분에서 40 분?
1개월 전
하두리
내가 더 보고 싶음 지지 않아...... 성호야 집을 치워도 치워도 안 끝나는데 이게 맞아? 곧 퇴근하지?
1개월 전
독자35
일 몰아쳐 놓고 퇴근 한 시간 전 되니까 또 여유롭다 치킨 먹었어?
1개월 전
하두리
여유 즐기다가 퇴근하자 제발 나 네가 사서 온다고 해서 아직 안 먹었지...... 아마 이따 운동하고 먹을 것 같아용 저메 정했어? 운동 오늘 가?
1개월 전
독자39
운동 가는 장원영 이제 보는구나 저메 아마 고기 먹을 것 같아 시험 본다고 운동 소홀히 해서 오늘은 진짜 가야 하는데...... 할 일이 또 많네 저녁은 정했어? 쉐이크면 조금
1개월 전
하두리
39에게
고기? 나 박원영 하면 되는 거야? 치킨 버리고 찐으로 너한테 가려고...... 치킨 먹으려고 저녁 따로 안 먹으려고 :) 간단하게 사과나 먹을까 고민 중인데 집 치우느라 지쳤나? 너무 졸리다 조금 잔다 vs 만다

1개월 전
독자45
하두리에게
올래? 우리 창조주들도 너라면 좋아하실 것 같다 자자 좀 충전하고 운동 다녀와서 씻고 치킨 먹는 게 낫겠어 이따가 무슨 치킨 먹을 건지 알려 줘 짱

1개월 전
독자46
하두리에게
핫후라이드 먹을 것 같아 너

1개월 전
하두리
46에게
헉 -///- 안녕하세요 성호 친구 원영이에요 하며 과일 바구니 드리면 오바인가? 나 핫후라이드 먹는 것 어떻게 알았지? 조금만 자고 올 테니 답짱 줘 또 우선 퇴근 조심히 하자 이따가 봐

1개월 전
독자51
하두리에게
ㅋㅋㅋ 아 환영이지...... 푹 자고 원영아 나도 퇴근하는 중 이따가 볼 수 있으면 보자

1개월 전
독자38
나 장원영 보고 싶더라
1개월 전
하두리
어 내가 더 보고 싶었음 :) 대화 잘 통하는 사람에 나 말고 너 또 누구 적었더라 역시 사람 생각하는 것 다 똑같다고 생각했어
1개월 전
독자40
어 아니야 내가 더 보고 싶었어 너 내가 얼마나 보고 싶었는지 알면 그대로 30 m 뛰어서 세상에 이런 일이 나와
사정 끝?
세심한 사람에 장원영 이름 적기 완료 보고드리겠습니다
잘했지

1개월 전
하두리
세상에 이런 일이 한 번 정도 출연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봐 이러기 사정 끝났는데 이번에 좀 사정을 많이 쓸 것 같다고 어떻게 말하는데...... 감사드려요 (--)(__) 아주 잘했어용 덕분에 세심한 이미지 먹고 들어갔당 마음에 드는 이미지 있어?
1개월 전
독자49
제자리 높이뛰기 달인으로 출연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근데 너 왜 사정 더 쓰는데? 바빠?
마음에 드는 이미지는 다 괜찮은데...... 댓알 안 끄고 질문할 사람 이거 레전드 물타기 아니냐?

1개월 전
하두리
49에게
응 일정이 겹쳐서 8월에 조금 바쁠 것 같아 아직 확실하게 일정이 다 오진 않았다만 적어도 일주일 정도 나눠서? 써야 할 것 같아용 너는 8월에 휴가라든지 일정 있어?
그것 물타기도 있는 것 같은데 어쩐지 진짜 그럴 것 같음. 솔직히 말해 봐 경험 있어 없어?

1개월 전
독자47
섹시하게 해야 해서 오래 걸립니다 서버 왜 이러는지 아는 원영이? 복습 돌다가 숨이 막히겠어요
1개월 전
하두리
얼마나 섹시하게 하려는 건데 나도 서버 때문에 튀었다가 다시 왔다 아현이 어디야?
1개월 전
독자54
이런 것까지 공유하기에는 넘 야한가 ㅋㅋㅋ
1개월 전
하두리
너 누군데?
1개월 전
독자61
원영아 네 짤이 왜 안 보이지 누구겠어? 이 시대의 나솔남
1개월 전
하두리
우리 서로 볼 수 없는 사이인가 봐...... 나솔남 개웃기당 (ㅜㅜ) 왜 이렇게 잘 어울리는데? 나솔남 별멸 마음에 들어?
1개월 전
독자56
원영 ㅜㅜ 넘 넘 오랜만이야 🥺
1개월 전
하두리
민정아 (ㅜㅜ) 잘 지냈어?
1개월 전
독자60
원영이랑 대화하기만 기다렸는데 내가 오면 원영이가 사정이고 ㅜㅜ 지금은 집이야? 이렇게 갈팡질팡 장원영이랑 언제 노냐고 아!!!!
1개월 전
하두리
제대로 엇갈림 제발 그만 엇갈리자...... 이제 집이야 :) 오늘 놀장 시간 있어? 너 지금 집이야?
1개월 전
독자63
맥주 마셨더니 캐졸려서 애사비 마시고 왔어 내가 잠들기 전까지 놀자 몇 시에 집 온 거야? 원영이는 개바쁘면서 현생이든 둘생이든 엄청 열심히 사는 것 같아 비결이 뭐야?
1개월 전
하두리
63에게
나 진짜 방금 왔어 너한테 댓글 달면서 집 들어왔어 나 비결 그런 것 없고...... 약간 주어진 또는 내가 쥐고 있는 일을 열심히? 하는 타입이라서 열심히 하기? 둘생 같은 경우는 약간 루틴을 만든 것 같아 퇴근하고 할 일 하고 어느 정도 글당량 댓당량 채우고 자기? 그리고 아무리 봐도 나보다 민정이가 둘생 더 잘 사는 것 같은데? 나도 비결 좀

1개월 전
독자64
하두리에게
진짜 고생 많았다 늦은 시간에 귀가하면 피곤하지 나는 할당량 채우는 것도 내가 야근하고 오면 진짜 겨우 겨우 쓰고 할당량만 채우고 꿈 나라로 가버리는 일개 멤버 정도거든 댓글은 많이 안 쓰는 것 같아 두리들 미안 그런데 원영이는 늘 정성 가득 댓글 왕창 아니야? 내가 봤을 때는 이 여자 그냥 정이 한 가득 넘치는 사랑둥이 롤 같다

1개월 전
하두리
64에게
김민정 글로 날아가기 :) 조금만 기다려

1개월 전
독자57
사정 쓰지 마 너......
1개월 전
하두리
나경아아 (ㅜㅜ) 그게 어쩔 수가 없었음...... 그런데 이번 8월 나 개바빠 인간 됐어 또 그런데 너 요즘 바빠?
1개월 전
하두리
독자73
짱애플 많이 바빠?
1개월 전
독자58
원영 사정 압수
1개월 전
하두리
압수 당하고 싶어 나도 모카 넘넘 잘 어울려 마음에 들어?
1개월 전
독자62
응 무난히 마음에 드는 얼굴 그러나 하니로 돌아가지 않을까 싶어 멤변은...... 지금 쓸 것이 아니야 아낄래 저녁 챙겼지?
1개월 전
하두리
아 ㅋㅋㅋ 언제 사용하려고? 찜꽁 해 둔 낯이라도 있어? 저녁 치킨으로 챙기고 왔어용 :) 모카는?
1개월 전
독자65
미래에 점지를 받을 수도 있어 소중히 아껴야 해 아직은 아니야 헤 치킨 ㅎㅎ 어떤 치킨? 먹고 왔어 배불러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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