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단편/조각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정해인 이동욱 세븐틴 빅뱅
l조회 6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정해인 [정해인]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_0213 1억10.10 00:05
기타 [김재욱] 아저씨! 나 좀 봐요! -021 유쏘10.16 16:52
기타[실패의꼴] 국민 프로듀서님 투표해주세요! 한도윤10.07 00:01
      
      
손가락 데였더니 게임할 때마다 따끔따끔 10:50
둥근 해 또 떴어? 잘했어 ♡ 10:50
혼성 뻘필 올 아사쿠라 아사히 니콜라스 나카키타 그 외 일남과 한국 남성 (줄여서 쓰면 .. 1 10:4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0:47
하츄핑 존못 피규어가 나온 관계로 하나 더 샀습니다 1 십게이 10:47
텐티 강행 열어요 10:45
글감 없다 11 럽실소 10:45
엠비티아이별 대답이 궁금하니까 대답해 주세요...... 14 10:44
업무 시간에 병원 왔는데 한 시간 넘게 걸렸네 아 10:4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0:42
기내에 얼굴에 침 튀는 것 좋아하시는 분 계십니까 4 10:3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0:39
얘들아 좆됐다 우리 회사 엠비티아이로 부서 정한대 4 하두리 10:39
일하기 싫으니까 티타 말자 4 하두리 10:37
강해린 ama 10:36
진짜 너무 억울하다...... 11 시 반까지 푸지게 자려고 했는데 9 시에 일어나 아직.. 10:35
하아아암!! 혁이는 못 말.. 10:3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 10:32
그냥 종이에 살짝 베인 건데 10:31
친구 구합니다 10:3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6 10:31
역시 아무래도 강아지상이 좋다...... 원희라는 여자가 너무 좋아요 7 10:30
하트 드립니다 20 10:29
꿈속에서 필명 실수함 39 럽실소 10:29
이마에 용건은 텔레파시로 보내 주세요 써 붙이고 싶은 오전입니다 10:28
빈츠 부여 알밤 먹어라 4 개짱남녀 10:28
먹는 것 너무 좋아해서 돈을 모을 수가 없음 2 10:27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10:48 ~ 10/24 10: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