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세븐틴 빅뱅
l조회 8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5 1억09.04 22:47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5 커피우유알럽08.27 19:49
기타[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맘처럼 되지 않는다고1 한도윤08.22 22:51
기타귀공자에서 폭군으로 고구마스틱08.26 20:4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 14:10
날씨 때문에 또라이 될 것 같음 3 14:08
[텐티] 길에서주워온반인반수랑인간차림으로첫산책하는데덩치는산만한게다가오는말티즈한마리에땀삐질.. 7 14:07
1학점모자라서계절듣는막학기생......1n학번임심지어ㄷㄷ 아 xx 관심 좀 14:07
이용복 ask 17 14:05
아...... 운동 가야 되나? imwinter 14:04
월즈 테마곡 9월 24일 오전 8시 공개 6 07년생 티모장.. 14:00
하...... 학교 에어컨 안 틀어 주는 싸가지 이것 뭐예요 13:57
넷플릭스 내가 찜한 목록 세로형으로 변한 것 존나...... 13:57
터덜터덜 20 노할당량 13:57
원빈이 형...... 나 너무 힘들어 뽀뽀해 줘 13:57
친구 구합니다 2 13:57
숙녀들은 오늘의 운세 자주 확인해? 5 cd클럽 13:56
오해원 사랑해 2 13:56
나는 못 만나는 게, 아니라 가을의 고독이라는 낭만을 즐기는 거임 42 모지리 13:54
헬스장 티부 언니 오늘도 무게 잘 칠 것 같은데 그냥 이참에 고백해서 멘탈 박살 내 버릴.. 1 뭑찐느뎅 13:5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3:52
아 졸려...... 집에 가야 할 거 같아요 팀장님 아 13:52
혼성 뻘필 하두리에서 천천히 라포 형성합니다 조인? 79 하두리 13:48
든든하게 배 채웠으면 테스트 하자 69 남사친 13:47
하...... 우울해서 빵 샀어 2 멋쟁이 인생 13:47
투디 하트 드려요 28 13:46
김민정 잠 깨는 법: 글 올려서 여니들 소환하고 티키타카 나누기 83 럽실소 13:46
추석 연휴 끝날 때까지만 보실 분 16 13:46
안경좌가 되고 나서야 안경을 올리는 게 간지로 하는 게 아니라는 걸 꺠달음 11 13:45
탯른 ama 13:44
마루는 강쥐 보면서 어떻게 안 우는데 12 13:4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16:14 ~ 9/10 16: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