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정해인 세븐틴 빅뱅 이동욱
날벼락 전체글ll조회 9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정해인 [정해인]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_0213 1억10.10 00:05
기타 [김재욱] 아저씨! 나 좀 봐요! -021 유쏘10.16 16:52
기타[실패의꼴] 국민 프로듀서님 투표해주세요! 한도윤10.07 00:01
      
      
와 오늘 진짜 존나 추움 5 7:17
너 연습했지? 솔직히 말해...... 거울 보고 웃으면서 안 나쁘게 말하려고 그냥 꺼져 .. 3 7:16
오늘의 날씨 어제보다 흐림 6 총균쇠 7:1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7:07
초면이라고 마에다로 불러주는 게 왜 이리 좋은지 7:04
기다리던 금요일 6 은골탈태 7:04
셔터 열어요 33 부모님 관람불.. 7:00
일어나...... 출근해야지 3 6:59
한태산...... 2 6:58
사소한 지점에 왜 이리 서운하게 될까요 6:53
꿈에 너희가 나왔는데요 12 XDZ 6:50
아 어이없어 1 6:27
니상이라고 부를 오시온 하나만 떨어졌으면 15 6:06
정말로 사쓰 열면 다미들이 관심은 가져줄까 6:03
당당하게 제안한다 할당량이 급하다 42 인성하자 5:50
친구 해요 5:49
형 떠올리며 가장 최근에 쓴 글 hazelnut 5:4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5:38
그러니까 제가 x됐다는 말씀이시죠? 42 인성하자 5:37
일년전쓴포타새벽감성에폭파하고싶다 1 5:35
귀여니의 문 열기 60 럽실소 5:31
와 아직도 못 잠 5:29
이 시간에도 오시온을 만날 수 있는 거임? 5 5:28
코난 존잼이라 멈출 수가 없네 5:27
구라 같다 아직도 못 잤다는 사실이 5:24
나만 패쓰인가 5:18
어쩌려고 눈 뜨고 있는 건지 모르겠다 5:15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5 10:44 ~ 10/25 10: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