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변우석 세븐틴 더보이즈
thx 전체글ll조회 2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五2 11.07 12:07
기타[실패의꼴] 최종 면접에서 탈락하셨습니다 한도윤10.26 16:18
      
      
      
과장이고맙다구 밥먹자는데 존나먹기싫다.. 걍 돈으루주시면 안되까여? 14:26
바운디의 음악에는 감동이 있다 계절 불문하고 언제 들어도 좋고...... 나카키타 유마는.. 14:26
밑글파생글인데돈주고정지푸는거없어졌거나숨겨놓은것같음이제 3 14:24
최진영 작가의 어떤 비밀 재미있게 읽으신 분 14:23
나 오늘은 진실로 운동 간다 2 럽실소 14:22
짤이랑 이름 두고 가 봐요 3 운명공동체 14:21
쇼쨩이 맨날 보라 피크민 짤을 써서 그런가 보라 피크민도 다소 쇼쨩으로 보임 3 사담톡버츄얼라이버.. 14:20
은숑 망했나? 3 14:19
그런데 내 벌칙이 뭐였더라 눈냥즈 14:1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4:19
좋은 하루 보내 인성하자 14:1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4:1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 14:18
부귀 ㅈㄴㄱㄷ 온앤온 영화 추천해 주시면 하트 드려요 13 무슨 부귀영화를.. 14:17
DAY 22 소신과 고집을 구분하는 기준은 무엇일까? 3 감말랭이 14:16
345 1 일도류 14:13
정지 돈 주고 푸는 법 아시는 분......? 16 14:12
344 1 일도류 14:12
여친 있어도 느티타 가능? 14:12
343 11/25 22:00 김씨 표류기 1 일도류 14:12
도모다찌 구함 조건은 단 하나 14:12
느티타 구합니다...... 자기 전까지 14:11
잏링 바이럴 돌리자 14:0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 14:07
원빈 오빠 14:07
삼십 분만 보자 47 럽실소 14:06
유우시 글 보면 그냥 웃고 있음 1 14:06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