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세븐틴 빅뱅 변우석 엑소
헷플릭스 전체글ll조회 8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첫글/막글

위/아래글
현재글 [헷플/릿] 1089 가장 빛났던 시간 뜨거웠던 너와 나 절대로 잊지 마  549
1개월 전
작가의 전체글

공지사항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정해인 [정해인]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_0213 1억10.10 00:05
기타 [김재욱] 아저씨! 나 좀 봐요! -021 유쏘10.16 16:52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一 10.31 11:18
기타[실패의꼴] 최종 면접에서 탈락하셨습니다 한도윤10.26 16:18
      
그럼 셔터는 내가 열도록 하지 1 십게이 9:06
[할일판] 09:04 할일판 1 럽실소 9:05
날씨 참 좋다...... 이런 날 왜 출근? 9:04
저기 죄송한데 자꾸 생각나는 타입이시네요...... 오늘 괜찮으시면 느티타 안 하실래요?.. 1 구회말 9:03
원빈이와의 아침 포옹을 원해 9:02
사무실 문에 붙은 당기세요 네 글자를 꾸준히 무시하는 너에게 .. 🫵💩 9:00
패셔니스타 다미에게...... 코디 질문이 있는데요 (ㅎㄱㅈㅇ ㅎㄴㅈㅇ) 3 8:5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8:57
리쿠 크오 좀 먹었으면 조켄네 8:57
아침만 되면 뻘필이 하고 싶어져 8:56
죽꼬 싶다는 말 밖에 윽박지르지마 8:54
승차감 하차감 지리는 뻘필 필요하십니까? 8:49
1부터 45까지 숫자 중에 한 개씩만 골라 주라 11 럽실소 8:48
사람이 얼음 땡을 쳤으면 이제 움직여 주는 게 예의야 1 걸프렌드 8:45
어제는 씻다 코피를 흘리고 오늘은 버스에서 재채기 연속 다섯 번 하고 눈냥즈 8:43
유지민 퍼즐 맞추세요 즐퍼즐러 8:40
출근한직장인들하트받아가세요 21 8:40
천사 같은 글솜씨로 악마 같은 글을 썼어...... 8:4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 8:39
찬영아 일어나라 1 8:39
기니 상식 꾸쓰 해야지 기니신잡 1 6 8:39
외국에서 들어오면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뜨는구나 3 8:32
친구 구해요 8:31
구작 요크신 이후로 헌헌을 보기가 싫어졌어...... 6 8:27
친구 구합니다 8:23
[모집글] 09:00 할일판 2 럽실소 8:2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8:2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8 9:04 ~ 11/8 9: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