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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글 당신의 심장을 xxxx xx xxxx xxxx 내가 잠드는 그때까지 당신을 느낄 수 있을 텐데  23
1시간 전
첫글 [공지사항] 두리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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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을 따르지 않고 줏대 있게 내 길을 걸어가 이것이 모토라고 생각했지만 이번 유행? 앞으로 다가올 멤체 전쟁에 뛰어들고 싶어지면 어쩌지?  142
1개월 전
오늘 2 글 쓸게요  107
1개월 전
악몽 제대로 당햇다 악령감옥에 갇힌 기분이었달까  500
1개월 전
에? 너 너너너너는 아침에 만났던 그 개싸가지!?  115
1개월 전
아직은 별거 아닌 풍경이지만 조금만 기다리면 곧 만나게 될걸  149
1개월 전
현재글 셔터 닫았다가 열기  259
1개월 전
여름은 적당한 것을 넘기지 못하고 기어코 끓게 만든다 나는 여름이 정말이지 너무 좋았다  67
1개월 전
30 분 빠티타 협조할 두리?  93
1개월 전
원래 방장이 글 쓰라고 갈구고 멤버들이 말 들어야 되는데  105
1개월 전
나는 너네 글에서 놀고 싶으니까 댓 40 개만 채워 줘  109
1개월 전
거대한 바다에 갇혀 버린 너를 구할 방법을 알고 있어...... 하트 줄게  189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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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박제판] 두리  39
3개월 전
[대나무숲] 두리 / 멤구 on  968
4개월 전
[사정] 두리  747
4개월 전
[멤표] 두리 - 오시온 (개인 사정) + 지창민 김채원 이재현 안유진  1
4개월 전
[공지사항] 두리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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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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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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