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세븐틴 빅뱅 변우석 엑소
l조회 9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기타 [김재욱] 아저씨! 나 좀 봐요! -021 유쏘10.16 16:52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一 10.31 11:18
기타[실패의꼴] 최종 면접에서 탈락하셨습니다 한도윤10.26 16:18
      
      
오레 엣팁인데 정반대의 사람이 궁금해졌어요 22:1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9 22:16
닝닝 달고 싶은데 닝닝은 헤테로든 여여든 누구랑 엮여요? 12 22:16
마에다 빼빼로를 줄게요 14 22:16
뭐 할까 전 여친...... 22:15
아직 이름 못 정한 두리에게 44 하두리 22:15
니콜라스 나 소원이 있어 10 22:15
나는 사담 여멤들이 너무 좋다...... 3 22:1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2:14
정성찬이랑 친구 먹고 쌍방 존댓말로만 대화하고 싶다...... 22:14
빈아 6 22:13
굿멍닝 굿멍닝 22:13
[모집글] 22:44 루미큐브 3 구회말 22:13
우와 빼빼로 받ㅇ 1 22:1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2:13
운전 n 년차 처음으로 음주 단속 측정을 해 보다 멋쟁이 인생 22:12
[통보] @박원빈 @박성호 @변의주 2 등산동아리 22:11
ㅊㅎㅈㅇ 오늘 아타시만의 화이트 스완 궁극의 왕자님 학교의 아이돌 시온 상을 차단했습니다.. 3 22:11
빼빼로 데이 되니까 생각이 너무 많이 난다 2 22:1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7 22:10
씨발.. 여자한테 빼빼로 주고 싶어 22:0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2:09
아빠 잔다 8 구회말 22:09
빼빼로를...... 직접 만들었나요? 22:09
아사쿠라 오야스미 1 22:08
요즘 보이는 챗지피티 활용법 나한테도 적용해 봤는데 22 lucky 22:07
지금부터 내 번호 따는 척 연기해 알겠지? 빨리 빨리 19 22:06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1 23:54 ~ 11/11 23: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