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세븐틴 빅뱅 변우석 엑소
l조회 8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기타 [김재욱] 아저씨! 나 좀 봐요! -021 유쏘10.16 16:52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一 10.31 11:18
기타[실패의꼴] 최종 면접에서 탈락하셨습니다 한도윤10.26 16:1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88 구회말 11.11 22:58
오늘도 완글 기특해요 게이들 1 십게이 11.11 22:57
물을 곳이 없어 또 다미를 찾게 되었음...... 가족 이야기인데요 현구 주의 8 11.11 22:57
댕른 ama 11.11 22:57
내일은 조금 더 춥단다...... 챙겨 입어라 25 앤없팀 11.11 22:56
ㅈㄴㄱㄷ 빼빼로 하트 드립니다 21 사담톡버츄얼라이버.. 11.11 22:56
2024 년은 아직 여대 없앨 때가 아닐 텐데 1 별헤는밤 11.11 22:56
다미들에게 궁금한 점 있음 ㅎㄱㅈㅇ 20 11.11 22:55
 한유진 굿나잇 인사하고 하트 받아 가  7 11.11 22:54
[짤포반응] 존나편하게지내는사담친구사이님이친구짝사랑하는중빼빼로주고싶어서간보다가슬쩍던져줬더.. 33 11.11 22:54
인프제가 너무 귀여움 3 11.11 22:53
너는 나의 한가한 일요일 아침 1 팬레터 11.11 22:5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1.11 22:53
갑자기 동물의 숲 하고 싶네 68 등산동아리 11.11 22:53
아사쿠라 굿나잇 인사 오네가이 11.11 22:52
오늘은 빼빼로데이가 아니다 54 럽실소 11.11 22:52
다미들 저는 양정인이고요 2 11.11 22:5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1.11 22:51
정성찬 부비부비 해 줘 4 11.11 22:51
내일부터하루에칠천원씩쓰기챌린지간다 11.11 22:51
니콜라스...... 좋은 꿈을 꿔 11.11 22:51
잇트제겪어보신분 12 11.11 22:51
선착 1 77 등산동아리 11.11 22:51
한태산이랑 방에 박혀 탯재만 하고 싶어 11.11 22:50
내가 11 일에 알림 부탁한다고 했지 이렇게 간단한 것도 잊으면 내가 이제 너의 뭘 믿고.. 69 십게이 11.11 22:50
김원필 ama 11.11 22:49
팬 여러분 저녁 챙겼나요? 55 럽실소 11.11 22:49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2 0:52 ~ 11/12 0: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