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세븐틴 빅뱅
l조회 66l


성인 전용 콘텐츠입니다, 본인 인증을 마쳐주세요

본인 인증





댓글이 제공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6 1억09.04 22:47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5 커피우유알럽08.27 19:49
기타귀공자에서 폭군으로1 고구마스틱08.26 20: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숑왼 ama 10:40
솔직히 감튀에 케찹 하나는 좀 너무함 10:39
티라미숙해 라스파 10:38
냉정과 열정 사이에서 영원히 고민 10:38
요즘 스스로에 대한 고찰 1 10:32
안녕하세요 럽실소 정성찬입니다 10 럽실소 10:31
우리펑댓잡기놀이하자 36 10:29
망할 학교 왜 안 죽어...... 어젯밤에 내가 다정한 모습으로 다 죽여 버렸는데도 10:27
김운학 하트 줌 5 10:27
친구가 서운한 건 어떻게 풀어줘야 하지 1 10:27
형 잠만요 10:26
하루..나오랜만에오모리김치찌개먹고싶어 10:2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0:22
씨 죽 뭐 해? 5 CC는 죽음뿐 10:21
명른 ama 10:20
ㅎㄱㅈㅇ 그냥 문득...... 저는 회사에서 팀원이 실수한 거 발견하면 그냥 제가 수정하.. 16 10:20
토요일 열한 시 뭐 해...... 영화 보자 3 옆집청바지 10:19
저녁에 글 쓰는 것 적성에 안 맞는 것 같아 13 남사친 10:18
[김태태] 아이폰 알람 왜 안 울려? 방탄친구뻘필 10:18
27 일 금요일 밤 10 시 갈틱할 사람...... 27 하두리 10:17
엔위시 오시온 마에다 리쿠 토쿠노 유우시 후지나가 사쿠야 웹피 webp 공유 5 10:17
이건 분명 비 느낌이다 10:14
탯왼 ama 1 10:10
아니 요즘 춥다며 춥다고 했잖아 8 등산동아리 10:10
하아아암!! 혁이는 못 말.. 10:08
라벤더 블루 6 럽실소 10:06
하루아 물갈 건의합니다 4 인간합격 10:04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5 10:38 ~ 9/25 10: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