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세븐틴 빅뱅
l조회 9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6 1억09.04 22: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밀왼 ask 15:25
와, 반, 멍, 포이즌, 대쉬, 배반의 장미, 바꿔, 이브의 경고 15:24
마에다 ama 15:23
버석한 명왼...... 없나? 15:23
장원영 ama 15:22
[모집글] 20:30 미스 아메리카나 무슨 부귀영화.. 15:22
님에게 하트를 제공해야 하는 사유를 말해 보세요 납득되면 드림 23 15:21
절대 오지 않을 것 같던 아침이 밝았다 9월의 마지막 일요일이었다 5 .txt 15:21
밑에 텐티 반응톡 ㄹㅇ 느좋인데 제발 참여해 주라...... 2 15:17
박성호 ama 15:16
펫왼 정성찬 하나만 주세요 15:15
토쿠노 ama 15:15
느낌 좋은 이소희랑 상큼하게 또반...... 15:14
둘만 오면 진행합니다...... 일회성 단톡으로 구태여 하실 분 15:14
보네또 하트 줄게 와 봐 13 15:13
고윤정 ama 15:11
하 ㅆㅂ 최근 본 영상 중에서 제일 웃김 미치겠다 ㅌㅇㅌㅈㅇ 7 15:11
마에다 리쿠 ama 15:11
[모집글] 21:00 Nailed It! 객식구 15:10
담다디들은 이런 거 받으면 뭐라고 할 거야? 10 15:09
리쿠 알바할 생각 없어? 15 15:09
뒤적뒤적...... 5 토쿠마루 15:0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4 15:08
날씨 좋은데 나가기는커녕 낮잠이나 자고 싶음 1 15:08
오늘 날 좋은 것 같아서 나가고 싶은데 뭐 하지 15:08
[모집글] 15:38 산책 2 럽실소 15:08
매일 사용할 글감 주세요 11 남사친 15:07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5:24 ~ 9/29 15: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