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빅뱅 세븐틴
l조회 7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7 1억09.04 22: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자? 19 인성하자 0:45
강영현 강영현 강영현 1 0:45
ㅈㄴㄱㄷ 하트 받을래요? 주기적으로 먼지 터는 중입니다 22 볕뉘 0:45
김동현 ask 20 0:44
遅刻だ。。。。。。 テレリンコ 0:44
콘서트 봤던 기억이 좋은 추억으로 남았어 0:43
숑른 미워요 15 0:43
5시간도 못 잔다니 2 0:4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2 0:42
저 첫 글 울렁증 있어요 형 19 탯쭈 0:4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 0:4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41
댓글 하나만 부탁합니다 10 0:41
숩왼 역 ama 4 0:41
마피아 모두 고생했어 그나저나 여멤 데이 참여율 이것 뭐예요? 89 남사친 0:40
한 시에 잔다 진짜 최종 0:40
슬픈놈이되지말고미친놈이되자!!그래서말인데다미야나랑오늘부터나사하나씩빼놓고살생각있어??이것도.. 0:40
빈이누나 5 0:4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 0:40
심심 0:39
애인한테너한테서벽이느껴져완벽<이드립치려고문자보냈는데애인한테이렇게답장올때 22 0:39
또 잠이 안 오죠? 68 십게이 0:3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39
탯 ama 3 0:38
[텐티] 오랜 친구 짝사랑하다 사귀게 된 님 우연히 애인의 전 애인을 마주쳤는데 하필 애.. 34 0:38
니코 ama 0:38
어제 만든 혼성 뻘필 안 한다고? 원년 먹으면 진짜 맛있을 텐데 4 0:37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24 ~ 10/2 1: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