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빅뱅 세븐틴
l조회 1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7 1억09.04 22: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오늘이 제일 바쁜 날 은칼치 20:28
곰 만났을 때 살아남는 방법 알려드립니다 1 십게이 20:27
깔 느좋이다...... 한태산 프리뷰 webp 공유 20:27
이번 연휴에는 소설을 하나 읽어야겠다 2 우즈의 우주 유.. 20:26
야식 뭘 먹어야 맛있나 3 20:26
[짤포반응] 님앞에서한번도흐트러진모습보여준적없던님애인회식갔다가거하게취했는지밤늦게님집찾아와.. 3 20:25
님들 말투 취향이 어떻게 되세요? 적고 가실래요 6 20:25
퇴근 중인 한태산 ama 5 남사친 20:24
냉삼의 매력은 뭔가요? 20:23
ㅎㄱㅈㅇ 어그...... 슬리퍼처럼 생긴 것 신어 보신 분? 20:23
요즘잘나가는......남멤이름추천해주시술있나요 16 20:21
여친 잘 때 코 띵동!! 누르고 싶음 20:21
[상영판] 화이트 칙스 43 객식구 20:20
명른 ama 20:19
닌텐도... 해리포터 사서 해볼까요? 2 20:18
모카 퍼즐 맞추세요 즐퍼즐러 20:17
생마늘 vs 구운 마늘 vs 마늘안먹어!!! 11 20:16
필명 때문에 이틀 내리 짱구 맞대서 고민한 것의 결과가 형 변태예요? 답글어제 3 형 변태예요? 답.. 20:16
다미야...... 나랑 회귀하지 않을래? 김민규 webp 2 장 공유 1 20:16
다미들 가을 향수 뭐 써요? 10 20:15
호왼 ama 20:15
짤포)환연나간님과엑스제일미련없어보여서같이나가자고제안한건데흔쾌히알았다고하길래 20:14
[짤포반응] 양아치님옥상에서담배발견됐는데평소행실안좋았던님이의심받고일주일내내벌청소했는데진범.. 4 20:14
성 베드로는 내 이름을 부르지 않을 거야 진실함은 없었어 내가 다스렸던 그때는 8 럽실소 20:14
강영현 ask 20:1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6 개씹가부장남.. 20:13
토쿠노 유우시 ask 20:1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20:26 ~ 10/2 20: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