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세븐틴 빅뱅
l조회 41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7 1억09.04 22: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재현e ama 0:36
송은석 포인트 많이 벌었으면 33 0:36
색기 넘치는 우리 뻘필 입성하는 순간 당신도 색기왕...... 마 함 온나 2 0:36
존니 맛있는 것 먹을 결심 섰을 때 30 럽실소 0:36
융른 ama 0:36
유지민 퍼즐 맞추세요 즐퍼즐러 0:35
유마 군 같이 자자 0:35
더 크로스 노래 오랜만에 듣는다 33 0:3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35
이불 바꿨더니 포근포근함 0:35
[짤포반응] 눈빛도언변도더럽다고생각한선배가취해서님썸한테농담이랍시고저급하게말하는것듣고표정관.. 8 0:3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34
지금 온도에 딱이야 40 십게이 0:34
정성찬 성찬 숑왼 숑른 프리뷰 고화질 남찍사 webp 2 https://chan 0:34
호왼 ama 0:33
하이 기가 다미 애인 만드는 방법 알려 줘 0:3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33
민정 언니 뽀뽀해 주세요...... 6 0:33
다미들 멤생 천년의 좋멤 있음? 31 0:33
눈 떠 잠들면 안 돼 진실게임 하자 질문은 나만 하고 너는 대답만 하는 진실게임 14 라뮤다 0:33
이찬영 들어와 0:3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32
다정한 닙른한테 등짝 맞고 싶음 29 0:3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 0:32
타카야마 리키 좋멤 누구야 5 0:32
좋멤 나열...... 정성찬 변의주 오시온 른 0:31
DAY 3 평소에 외박 않던 애인이 전에 짝사랑했다던 동성 친구 집에서 자고 온다고 말한.. 1 개씹가부장남.. 0:31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30 ~ 10/4 1: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