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단편/조각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정해인 빅뱅 세븐틴
l조회 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정해인 [정해인]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_0213 1억10.10 00:05
기타 [김재욱] 아저씨! 나 좀 봐요! -021 유쏘10.16 16:52
기타[실패의꼴] 국민 프로듀서님 투표해주세요! 한도윤10.07 00:01
      
      
진심이대로좋아지면어떡하지 3:56
톤왼 ama 3:55
정성찬 하트 줌 37 3:51
김동현 ama 3:50
토쿠노 유우시 ama 3:49
아진짜잔다......진짜진짜임아니면일어나서코끼리코오백바퀴 3:48
소리 없이 사랑이 찾아와 근데 우리 사인 조금 겁이 나는 걸요 3:47
박성호 ama 3:46
새벽 친구 구합니다 1 3:46
알 러 뷰 마 마 약속했는데 나 쉬 발 롬이야 아베크롬비 나팔바지로 사커킥 차 또 3:45
유우 자? 2 3:43
ㅈㄴㄱㄷ 하트 뿌립니다 125 성애 지옥 3:43
제발우리가깔끔하게헤어졌다고좋은이별이었다고생각하지마......... 3:43
출근 조졌네 3:41
피곤한 기분은 느껴지는데...... 1 3:36
송은석 하트 줌 원하는 숫자 말해~ 41 3:3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 3:32
갤러리는 언제쯤 정리하려나 3:31
보고 싶어서 잠이 안 와 3:30
출근해야 하는데 아직 안 잠 좆됨 진짜 3:3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30
어쩌자고 또 아직까지 안 자고 있나...... 3:29
잘 자라고 해 주시면 안 돼요? 안녕히 주무세요 5 3:26
박성호 ama 3:24
ㅊㅎㅈㅇ 유마유마유마유마 존나 급해 빨리!! 11 3:2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24
어딘가 한참 잘못된 연애를 끝내고 나면 외로움이 몰려온다 3:2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