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단편/조각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정해인 이동욱 세븐틴 빅뱅
S!ri 전체글ll조회 2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정해인 [정해인]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_0213 1억10.10 00:05
기타 [김재욱] 아저씨! 나 좀 봐요! -021 유쏘10.16 16:52
기타[실패의꼴] 국민 프로듀서님 투표해주세요! 한도윤10.07 00:0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 4:41
I said 아무 때나 love me 진짜 아무 때나 뽀뽀해 Baby better kis.. 28 럽실소 4:40
반왼 시간 있냐 4:38
양산형지뢰계청담동며늘아가숑른구함 2 4:36
전 여친 생일 9월이라는 것만 알고 일은 안 알려 줬었는데 4:29
마음을 쓰는 것도 생각을 하는 것도 다 그만두는 것도 너무 어려워 babymetalclub 4:29
생각해 보면 시작도 전에 끝을 떠올리는 건 오랜 어떤 버릇 같다 1 마치 4:27
혼자 여행 가기 좋은 곳 추천 좀 해 주세요 10 4:27
진짜 잔다 4 4:19
이별해서 기억 미화가 되었나 4:1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3 4:18
하아..보고시푸 4:16
셔터 올려요 106 등산동아리 4:1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13
빈칸채우기 게임 왜 주제 바뀜? 3 4:0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 4:05
셔터 내립니다 6 십게이 4:04
최현우 최면 영상까지 실패함...... 어떻게 자 4:00
왜 안 주무세요? 36 3:59
공부를 하든가 잠을 처자든가 3:57
니콜라스 ama 3:57
김동현 ask 3:56
회피형 뜨는 본인이 가끔 억울한 점 3:55
제일 사랑했던 전 여친이 다미 생일에 하트로 축하한다 보내면 어떨 것 같아요 17 3:52
셔터 열었다 다시 닫을테니 ㅈㄴㄱㄷ 뻐끔 하트 받으세요 55 복음자리 3:50
톤왼 ama 3:49
성찬이 형 3:48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10:28 ~ 10/22 10: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