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단편/조각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정해인 세븐틴 빅뱅
l조회 56l


성인 전용 콘텐츠입니다, 본인 인증을 마쳐주세요

본인 인증





댓글이 제공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정해인 [정해인]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_0213 1억10.10 00:05
기타 [김재욱] 아저씨! 나 좀 봐요! -021 유쏘10.16 16:52
기타[실패의꼴] 국민 프로듀서님 투표해주세요! 한도윤10.07 00:01
      
      
길냥이가 계속 소리를 지르는데...... 무슨 일 있나 8 2:42
갑자기 다 그만하고 싶다 2 2:4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5 2:4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3 2:40
다들 잘 자 40 인성하자 2:40
아니씹무릎존나아파갑자기 2 2:3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38
나이를 쳐먹엇나.. 가끔 너를 만난 게 진짜 내 인생 대다수의 행운처럼 느껴져서 울고 싶.. 3 갓자 친구 2:38
유치뽕짝 내 애인 3 プリン 2:3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3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2 2:3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8 2:34
토쿠노 유우시 ama 2:33
사담톡 뻘필 대나무숲 2:32
팍식 포인트 개많은 내가 싫음 3 2:32
이 시간에 타투 관한 질문 몇 가지 드려도 될까요 13 2:3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3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 2:31
유우 미안해 조금만 안고 잘게 3 2:29
잘 자라고 해 주시면 안 돼요? 저도 잘 잘게요 4 2:27
아이브 레이 리즈는 씨피명이 뭔가요? 13 2:2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0 2:27
오늘 뭐 해 너의 오후에 나를 맞춰 끼워 놓네 까만 달력마저 너와 있으면 빨간 날들로 변.. 21 객식구 2:2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2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26
은른 ama 17 2:25
물론 내가 지금 술이 약간 올라서 그런 걸 수도 있지만 Oobleck 2:25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3 7:20 ~ 10/23 7: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