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단편/조각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정해인 빅뱅 이동욱 세븐틴
l조회 2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정해인 [정해인]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_0213 1억10.10 00:05
기타 [김재욱] 아저씨! 나 좀 봐요! -021 유쏘10.16 16:52
기타[실패의꼴] 국민 프로듀서님 투표해주세요! 한도윤10.07 00:01
      
      
나카키타 ama 9:53
진짜 개커여운 후카후카 애교둥이 쿨왼이랑 대화해 보고 싶음 문제는 22 9:53
목적이랑 목표는 항상 헷갈림...... 목적이 두루뭉술 추상적으로 목표가 확고한 게 맞던.. 5 9:52
한태산 탯재 생각 있으면 댓글 달아 4 9:52
느티타 ㄱ 41 럽실소 9:46
보넥도 좋은 하루 1 9:46
쿨왼 ama 9:44
혼성 뻘필 남멤 구합니다 3 9:42
와 주식 현황 좆된다...... 1 현수 9:4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3 9:41
오늘 할 일 브리핑 나누실 분 9:41
졸려 졸려 졸려 9:41
안녕? 28 하두리 9:40
은석이 형 글 보고 궁금해진 건데 24 등산동아리 9:39
약 다섯 시간을 자고 출근해도 거뜬합이다 행복합이다 살 맛이 납이다 이것이 야구의 순기능.. 야빠가 된 일찐.. 9:39
다미들...... 머리 감고 말리는 것까지 얼마나 걸려요? 12 9:39
명재현 ama 9:38
[모집글] 금일 21:00 영화 화차 하두리 9:37
이찬영 ama 9:36
느티타 요구합니다...... 당해 주실 분? 1 9:36
뉘 집 공주인지 애교 개끼네...... 1 형 변태예요? 답.. 9:35
  ~ 회사 관련 빡치는 인물이나 사건 말하고 가는 달글 ~ ㅎㄱㅈㅇ ㅎㅇㅌㅈㅇ 10 9:34
아 워치 충전 안 해서 ㅋㅋㅋ 서브 워치 끼고 나왔는데 9:33
경주나 뭐 해 이게 막글이겠다 9:32
오늘 나갈 일 있으면 6 날벼락 9:30
도와줘!(응원해 줘!) 나 면접 간다! 7 9:29
하...... 추워서 살 수가 없네 9:29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10:16 ~ 10/24 10: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