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단편/조각 만화 고르기
l조회 1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정해인 [정해인]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_0213 1억10.10 00:05
기타 [김재욱] 아저씨! 나 좀 봐요! -021 유쏘10.16 16:52
기타[실패의꼴] 최종 면접에서 탈락하셨습니다 한도윤10.26 16:18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二 11.01 11:0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6:39
내 필명 글만 검색해서 모아 보고 싶은데 방법이 있을까요? 6 16:39
ㅎㄱㅈㅇ 무지성 랜덤 플리 듣는 중인데 아는 누나의 목소리가 들릴 때...... 갑자기 .. 16:38
사카이 모카와 사귀고 싶다 양심은 원래 없었고 주제 파악도 잘 안됨 2 16:36
뻘필 하는 다미들 뭘 우선으로 해요? 우선? 주력? 13 16:3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6:32
커피 마셔야겠다 16:30
다시는 만나지 말자...... 16:29
기내에 마키(히로타 리키) 있나요? 곧 카데 가는 앤팀 친뻘 같이 하자 우리 무려 "후마.. 16:27
난 고백을 받아 본 적이 없는 듯...... 3 16:27
믾왼 얼굴 뭘로 갈았어? 1 16:26
조졌습니다 연애 한 1 년 가까이 쉬니까 어떻게 하는 건지 기억이 안 납니다 16:2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3 16:24
정성찬 ama 95 럽실소 16:22
친구 구해요 16:22
토쿠노 유우시 군 5 16:20
아 집 가고 싶은데 24 눈냥즈 16:19
주말에 나오는 거 아니다 진짜 17 줏대 16:19
훌쩍.. 16:18
나는 양심이 없어서 아무렇지 않게 뽀뽀하곤 하지만 영원히 친구 그 이상은 되지 않는 세계.. 16:18
전여친못잊음클럽개장 16:18
명재현 ama 16:17
머리 빡빡 밀고 필요할 때만 가발 쓰고 다니고 싶음 16:16
낡고 지쳤습니다...... 나를 따뜻하게 안아주길 바라 1 16:16
강영현 하트 주기 2일차 42 16:16
종일 잠만 자고 네 시...... 2 16:16
[모집글] 22:00 심야괴담회 15 구회말 16:15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 19:32 ~ 11/2 19: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