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변우석 세븐틴 엑소 빅뱅
파생 전체글ll조회 1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정해인 [정해인]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_0213 1억10.10 00:05
기타 [김재욱] 아저씨! 나 좀 봐요! -021 유쏘10.16 16:52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一1 10.31 11:18
기타[실패의꼴] 최종 면접에서 탈락하셨습니다 한도윤10.26 16:18
      
박원빈ask 13:24
티타 구함 13:2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3:2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3:23
근데 나는 좋멤이 유사 연애라기보다 13:23
지난주에 사무실에서 귤을 받았었는데 밀리웡카 13:23
포인트로 나이 드리겠습니다...... 내 전부를 주는 거다 친구 썸 애인 뭐든 구해요 1 13:23
오늘 퇴근 이후에 운동 째려고 하는데 나랑 무언가 같이 하실 분 구합니다 6 십게이 13:22
아끼발익인누나들이다른성별패는중인데개웃김 7 13:21
대학로에 좋은 카페 있나요? 13:21
엉뚱하지만 든든한 신유 선배의 ama 3 등산동아리 13:20
객관적인 비평 또는 피드백 원치 않아...... 무조건 박수갈채 일방적이고 편향적인 칭찬.. 1 객식구 13:17
송은석 ama 13:17
첫 붕어빵 먹었어요? 9 럽실소 13:11
윰닉은 다 죽었습니다 방금 내가 다 죽임 13:1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3:1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3:10
아직 화요일이라는 사실을 믿고 싶지 않다 2 cd클럽 13:09
넷플에 탈주 들어왔다는데 같이 볼 사람? 19 부모님 관람불.. 13:08
마에다 상 13:08
장원영 ama 13:07
얘들아 점심 맘마 챙겨라 4 뭉치면 주먹밥 13:04
맠 ama 13:03
생각에도 관성이라는 게 있나 보다 do0 13:03
이재현 친구 구합니다 13 13:02
다미들아이거무슨의미야..?이런거물을데가너희밖에없어미안..(ㅂㅊㅈㅇ??ㅌㅇㅌㅈㅇ) 8 13:02
타카야마 느좋짤들을 달고 싶은데 7 13:0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5 13:22 ~ 11/5 13: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