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더보이즈 변우석
지창민 기록장 전체글ll조회 2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六2 11.25 01:33
      
      
      
      
심심해 살겠는데 행쇼 없나요? 14:27
이전 직장은 왜 그만두셨습니까? < 에 대한 답으로 옳은 것은? 14:27
[모집글] 15:00 미궁판 십게이 14:2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4:26
ㅂㅊㅈㅇ 마에다 리쿠 webp가 많이 안 올라오는 이유는 1 14:26
동맠 하던 놈들 요즘은 뭐함.. 글에 논란멤 언급 잇음.. 14:25
아 뻘필 하고 싶다 나는 포인트 벌고 고정 ㅈㄴㄱㄷ도 생기고 너는 새 멤 생기고 내가 더.. 14:2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4:23
나도 내가 이 나이 먹고 열일곱 달 줄 몰랐다이가 1 14:23
좋은 하루 보내라 인성하자 14:23
혹시 월루 하고 싶은데 장바구니 검사 콘텐츠가 좋겠다 하는 익인이 있어? 😀 ㅎㄱㅈㅇ 2 14:2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4:23
아 이상혁 만나고 싶다 이상혁이 나만 귀여워해 주면 좋겠다 틈만 나면 얼굴 들이밀고 쫓아.. 14:22
산책 가자 ㅈㄴㄱㄷ 가능 17 럽실소 14:22
머리 굴리지 않더라도 알아서 감겨 주는 사람 만나고 싶다 1 14:22
커여니님들 뭐 하세요? 10 럽실소 14:22
크리스마스 케이크 이제 슬슬 알아보는 중인데 가격 왜 이렇게 싸가지가 없음 14:21
앞으로는 메뉴 추천 뭘 해 줘도 싫다는 사람한테 이거 줄 거임 14:21
이동혁 친구 구함 14:21
유우시 부치텀 ama 14:21
엔위시 후지나가 사쿠야 샄왼 샄뢴 샄른 웹피 webp 공유 2 14:20
레그워머가좋다고말해 14:20
대학생학대 mood 14:20
콜롬비아 캡슐 아메리카노로 마실 땐 낫 마이 취향이었는데 1 멋쟁이 인생 14:1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4:18
사담에 사람 제일 많을 시간대가 언제예요? 2 14:17
설탕 탕 탕 사랑 랑 랑 게이 ㅈㄴㄱㄷ 레즈 하트 드립니다 11 십게이 14:17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신화 세계관은 남녀관계가 복잡한디주의 공지도 있고 너무 배려넘침여성향 스타일 웹툰 개좋아해서 로올 몇번이나 정주행했는데 무삭제 버전으로 단행본 나온대 이런 미친..여성향 st ,그로신 좋아하면 무조건 봐.. 진짜..야시꾸리 개미침… 개같이 후원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