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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희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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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글 똑똑 같이 눈사람 만들래 제발 좀 나와 봐  51
8시간 전
첫글 【공지】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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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마음을 잔잔히 만드는 사이 조용한 마음을 소란스레 만드는 사이 좋지 않습니까? 그런 사람이 있다는 것  53
3일 전
간만에 푹 자고 일어났더니 해가 까무룩 져 있는 걸 어떡하나요?  47
3일 전
친뻘 멤버가 뒤에서 부르더니 애들 몰래 사귀자고 한다  52
3일 전
독도는 한국 땅  33
3일 전
이거 형들  26
3일 전
현재글 보고 싶은 뻘필 멤버가 있는데 연락을 할까요 말까요  12
3일 전
일요일니까 타로 봐 준다 1부터 79까지 한 장 고르기  27
3일 전
뭔가 글 쓰려고 생각했는데  17
4일 전
ㅈㄴㄱㄷ 엔하이픈 하트 드립니다  19
4일 전
형들 저 장가갑니다 이제 한 여자만을 보며 살려 합니다 한 분 한 분 직접 찾아뵙고 인사드리는 것이 예의이지만 오랜만에 드리는 연락이 혹여 부담이 될까 조심스러운  15
4일 전
오늘 선우 형이 없는 관계로 사진으로나마 같이 있는 기분을 내 봅니다  31
4일 전
작가의 전체글

공지사항
【대숲】  26
8일 전
【사정】 ~27 젴  2
8일 전
【공지】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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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六2 11.25 01:33
      
      
      
      
명재현 ama 6:26
있잖아 눈이 내려 혹시 나와 보지 않을래 1 구회말 6:19
방한용품 꺼내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많이 온다고...... 6:17
아직 안 잔 사람 있나? 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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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은 춥고 시원하고 촉촉해요 1 .txt 6:13
아침이니까 라이즈와 하트로 키 공유...... 2 6:06
직장인들 있나요 2 6:04
나가서 눈이라도 맞고 오면 정신을 차리려나 12 6:02
오레를 나가리키타라고 불러 주며 일주일에 서너 번 정도 쿠사리 놓고 홀연히 사라져 줄 하.. 1 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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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챕터 읽고 드르렁 해 버렸다 5:41
자다 깼더니 잠이 안 오네 1 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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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빈 ama 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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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모닝을 위한 험난한 여정 시작...... 14 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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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매일매일 자야 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가 힘들었던 것 같아 13 독집 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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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커튼을 열면 눈이 올까요 서두르지 마요 못다 한 얘기가 있어요 잠이 들고 나면.. 34 구회말 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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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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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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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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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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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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