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더보이즈 변우석
ㅎㅇ 55 l 사담톡
  새 글 (W)       
cd클럽 전체글ll조회 3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cd클럽
신작 알림 설정알림 관리  후원하기
첫글/막글
현재글 막글 ㅎㅇ  55
5시간 전
첫글 메모장  1
3년 전

위/아래글
현재글 ㅎㅇ  55
5시간 전
사람 마음은 간사해......  52
어제
뭐야 나도 멤변 시켜줘요  20
2일 전
[멤변] 제리얌 > 니콜라스  21
2일 전
어제 진심으로 먹고 자고 먹고 자고 했더니  53
3일 전
[모집글] 11. 24. 일요일 20:00 근데 모집글 어떻게 쓰더라 아  6
4일 전
작가의 전체글

공지사항
[박제] 클럽  5
4개월 전
[사정] 클럽  38
4개월 전
공지 및 멤표
4개월 전

이런 글은 어떠세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五2 11.07 12:07
      
      
      
      
유지민 대화하자 2 13:44
세 시에 팀원이랑 옥상 가서 눈사람 만들기로 했어요 3 13:44
다들 애인 어떤 글에서 만났어요 7 13:44
윰왼 ama 22 13:43
저도 눈이 보고 싶습니다...... 13:43
눈에 얽힌 추억 같은 거 없나요 18 사담톡버츄얼라이버.. 13:42
[모집글] 16:00 드라마 러브 제너레이션 요약본 (결말 포함) 2 럽실소 13:41
눈 또 오겠지? 오늘 눈사람 못 만드는데 13:41
룽른 ama 13:41
눈온다아아아아아아아악악악악억 2 13:40
와 눈 오반데 진짜 정말 많이 온다 13:40
애기책가방들고공부하러감 1 억쥬밀 13:39
이런 날씨에 퇴근하기 힘들 것 같아서 13:38
쿨른 ama 13:38
사쿠야 ama 13:37
그래 나만 아직 이 얼굴 13:37
눈 오는 날 대체 뭘 신어야 안 미끄러운데요...... 13:37
다미들은 헤어지고 바로 썸 만드는 편인가요? 16 13:37
왼 ama 13:37
눈 올 때마다 이 짤 생각나서 웃김 4 13:37
황은비 퍼즐 맞추세요 즐퍼즐러 13:36
전 여친들이랑 산 물건 안 버리고 걍 살았더니 오늘 엑스 콜렉션으로 외출함 4 13:36
단톡이 생겼으면 좋겠다 2 13:33
양정원 ama 13:33
안녕 여기 눈 온다 길 조심해 7 개자식 13:32
너를 뭐라고 불러야 할까 2 지금 막 13:32
[중매글] 필명 달고 중매글 쓰면 안 되는 겁니까? 하지만 구경이라도 해 보세요 하기 싫.. 22 십게이 13:32
12345678910111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16:52 ~ 11/27 16: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