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이준혁 세븐틴 허남준 김선호 데이식스 백현 &TEAM
l조회 3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이준혁 [이준혁/이진욱] 파트너는 처음인데요_0024 1억02.11 21:36
세븐틴[세븐틴] 어지러운 동거 105 넉점반02.12 11:23
기타[실패의꼴] 삶이 고되어 버틸 힘이 없을 때 보시오. (2)1 한도윤02.23 17:57
      
      
회사인데 졸려 뒤지겠다 잠 깨는 방법 급구 15:02
주연아...... 15:01
다미의 최애 비엘 소설 뭔가요 15:01
[상영판] 사랑하는 작고 예쁜 것들 261 십게이 14:59
느티타 구합니다 14:58
컴활 따야 하는데 영원히 회피 중임 6 14:58
손목 슬슬 못 견디겠네...... 버티컬 마우스 추천 부탁드려요 6 14:5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 14:56
병렬 독서 중 전지적 성호 시.. 14:55
집에 가고 싶다 4 쥬만지 14:53
오늘 저메 고민 중 1 보고 씹어 14:5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4:53
정성찬들 킹받는 점 대부분 다정하고 대부분 입을 잘 턺 14:50
오늘 하루 느티타로 보실 분 14:49
알아 내 마음에 조용히 문을 두드리면 14:49
나도 알아 나 정도면 무료 나눔 그러기에도 귀찮다면 너무 집 앞에만 버리지 마 눈 마주치.. 14:47
꾸준히 대화하는 사람 만들 자신은 없음 오직 뻘글 티타만이 즐거움을 줌 그러나 그 순간을.. 14:47
몸이 받아들이는 카페인 한계가 30mg 임 14:46
운학아 김운학 73 14:41
뒤늦은 롯데리아 나폴리 맛피아 버거 후기 32 .txt 14:39
야...... 저녁에 마라탕 먹으러 갈래? 웨딩 임파서블 14:39
아오 힘들어 뒈지겠네 한 2만 보 걸었나 싶어서 들여다보면 7 14:37
온왼 ama 8 14:37
숑왼 ama 4 14:36
시오니 형...... 숀쿨 붐 언제 와요? 14:35
하십시오 주십시오 이렇게 말하는 거 유행이에요? 5 14:3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4:29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