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단편/조각 만화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변우석 더보이즈
l조회 2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내게 비밀남친이 있다!_0129 1억12.03 21:43
기타[실패의꼴] 취업 실패14 한도윤12.06 15:4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七2 도비12.05 01:41
기타 퇴사 하는 날2 ts12.04 22:59
      
이찬영 퍼즐 맞추세요 즐퍼즐러 12.19 21:42
크리스마스 케이크 초코 vs 딸기 뭘로 만들까...... 4 12.19 21:41
하트로 나이 드립니다 48 12.19 21:40
성훈이가 글 쓰래서 쓴다 38 양심희박 12.19 21:39
이찬영 ama 12.19 21:38
한태산 탯재 돼 안 돼 12.19 21:37
치킨 추천해 주세요 5 12.19 21:3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79 12.19 21:36
리쿠.. 나 유우시 158 12.19 21:36
다미들은 1 년에 해외여행 몇 번 가세요? 17 12.19 21:36
11시 영화 애니메이션이나 그런 거 보자 19 눈냥즈 12.19 21:33
명재현 ama 12.19 21:32
너무 춥다 9 하하 운성봐요 12.19 21:3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19 21:32
말 많은 여멤 친구 구합니다 6 12.19 21:31
이소희 ask 12.19 21:30
니콜라스 나 학원 가야 돼 12.19 21:30
송은석 ama 12.19 21:3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19 21:28
사담에서 폭력적 언사로 공감 안 하는 이유 5 12.19 21:28
친구가 본인이 외로울 때 제가 떠오른다는데 무슨 의미일까요 현재 힘들다는 상태? 아니면 .. 3 12.19 21:27
한태산...... 집 떠나서 행복하세요? 12.19 21:27
퇴근 안 하냐? 2 매생이 전복죽 12.19 21:26
닉왼 좋멤 쓰고 가 봐 3 12.19 21:26
개추워크레용 58 인성하자 12.19 21:26
대식가인 다미 얼마나 먹어 봤어요? 3 12.19 21:25
영화 보실 분 3 12.19 21:25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