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단편/조각 만화 고르기
방탄소년단 기타 변우석 김선호 더보이즈
잘못했다 전체글ll조회 2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기타[실패의꼴] 사실 퇴사는 하기 싫었어7 한도윤12.20 18:05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九2 도비12.16 22:46
김선호 [김선호] 13살이면 뭐 괜찮지 않나? 001 콩딱01.09 16:25
      
      
애인한테 본인 이야기 또는 힘든 이야기 안 하시는 분들 애인이 말해 달라고 하면 어떻게 .. 17:17
day 5 애인을 생각하면 떠올리는 캐릭터나 동물은? 같이살기싫어 17:16
리쿠 ama 17:15
얘들아 있잖아...... 오늘 선생님 생일이야 (속닥속닥) 1 유교 윤정한 17:14
야 김운학...... 17:13
하늘에서 쓰레기 온다 누나 눈사람 만들러 나갈까? 변의주 인간 만.. 17:12
퇴근하고 싶다 17:11
치악산복숭아당도최고 17:08
재주는 내가 부리고 꿀물은 커여니가 드링슨 하는 '대리 짤줍'의 기회 7 럽실소 17:07
월요일 야근 확정 17:06
유우 17:06
하...... 저약 가기 싫어 17:05
오늘 생일인 다미? 2 17:05
헤테로 하는 사람들 좋멤이 궁금합니다 3 17:04
박원빈이 안 만나 줘서 내가 박원빈이 됨 25 17:03
미안해 17:03
박원빈 ama 17:02
혼자 회사 사람 욕하는 글 4 17:01
사흘의 사정을 끝내고 나를 반겨 준 건 이쁜 마누라도 토끼 같은 자식도 현관에서 꼬리 흔.. 3 전자남친 17:00
니가 내 몰스킨 소프트 포켓 도트가 되어 줄 거야? 16:59
첨목 업로드 왜 이렇게 느리냐 1 16:58
박원빈은 송은석을 싫어하는 듯? 9 16:5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 16:57
눈 많이 온다 18 다된밥 16:57
니엔.. 니엔.. 16:56
할당량 없는 영상물 클럽(소속x, 사기x, 종교 권유x, 다단계x) 가입하실래요? 3 16:56
[텐티] 잘못해서 상대방이랑 싸우고 며칠을 끙끙 앓다가 못 보니까 보고 싶어 힘이 전혀 .. 19 16:56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