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변우석 더보이즈
l조회 3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내게 비밀남친이 있다!_0129 1억12.03 21:43
기타[실패의꼴] 취업 실패14 한도윤12.06 15:4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七2 도비12.05 01:41
기타 퇴사 하는 날2 ts12.04 22:59
      
슴더발 같은 아름다운 개근본 앨범 이제 더는 세상에 안 나오나? 18:47
미워 미워 하면서 퍽퍽 치는 게 존나 아픈 른이 좋다…… 5 18:47
오늘도마조가되러간다 18:47
오늘도 줏대 있는 하루를 보낸 당신에게 18:46
조금만 기다려...... 내가 파스타 해 줄게 18:46
한태산 ama 18:46
야근하기 싫ㄷr...... 월요일 야근 화요일 야근 목요일 야근 금요일 야근 예정 :( 18:46
내가 일주일째 한 곡 반복하는 곡이니까 다들 들었으면 좋겠다 10 눈냥즈 18:45
[모집글] 23:00 콘크리트 유토피아 양심희박 18:44
좋아하는 횽아가 이케멘의 기본은 담뱃재 맛 키스를 선사하지 않는 것이라 하길래 18:44
응 알겠어 알겠다고 삼재 끝날 때까지 그냥 아무런 기대를 하지 않을게 18:43
삼행시 작문 말아 먹은 당신께 고한다...... 선물 영 먹기가 아까워 9 10168.. 18:40
장원영 ama 18:39
드디어 방울 장식 다 모았다 아!!!!!!!!!!!! 1 18:38
지민아...... 3 18:35
진짜 좋았는데 왜 이렇게 된 건지 모르겠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18:35
아 봄 언제 와 겨울이 제일 싫음 18:33
하현상 ama 18:33
아니 야근하라면서요 회사 전산이 안 되는데 뭘 하라는 거죠 18:31
ディストーション♡ 2 18:29
야근 확정이라 걍 사무실에서 매그네틱 틀고 존나 열창하고 싶음 17 18:28
재현이 형 저메추 해 주세요 2 18:27
아 ㅋㅋㅋ 아빠 카톡 알림 안 오신대서 해결하고 ㅎㄱㅈㅇ 18:2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 18:24
비엔나소시지 같은 고양이 볼 사람 16 18:24
은왼 ama 18:22
박원빈ama 18:2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