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변우석 더보이즈
할 수 있다 능 전체글ll조회 232l 8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내게 비밀남친이 있다!_0129 1억12.03 21:43
기타[실패의꼴] 취업 실패14 한도윤12.06 15:4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七2 도비12.05 01:41
기타 퇴사 하는 날2 ts12.04 22:59
      
너무 많이 자서 머리 아픔 혁이는 못 말려 18:28
하씨1발 이거 다미들이 씨피명 찾을 때 혼란스럽게 느낀 것들 총집합 아님? 4 18:27
쉬는데 하고 싶은 게 없어서 낮에 엄청 걸었어 3 .txt 18:26
생각도 못했는데 무례한 썰 있어요? 2 구회말 18:26
ㅎㄱㅈㅇ 직장에서 필요 이상으로 떨게 됨 1 18:24
한유진 달고 싶은데 실명제임? 2 18:22
근무지에 오늘부터 할부지 나오셨는데 2 18:21
무심한 듯 나에게 건넨 최애 아이스티 6 럽실소 18:2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8:20
이거 내가 생각하는 숀쿨 18:20
집에 가자 10 XDZ 18:18
금일 사정 제출 알림 재가동 18:16
투어스 저녁 챙겨 18:15
나 또라이 같애.. 치킨 시킨 줄 알았는데 화채를 시킴 1 날벼락 18:13
얘들아 뉴깅이축하파티할께 발리와 117 세븐틴공필줘 18:12
헤어진지이주정도됐는데오늘강의는어쩔수없이전애인옆에앉게됨컨디션도구리고그냥집에갈까싶다가도식은땀.. 18:12
엔하이픈...... 잘 지내시죠? 4 18:12
다미야 질문 11 18:08
아이폰에 노래 넣으려면 그 아이뭐시기 이제 안 해도 됨? 6 18:08
숑른 뭐 함 6 18:07
Day 25 초면인 사람이 음료 사 준다고 할 때 아메리카노 / 라떼 / 스무디 / 주스.. 가출 네코 단속.. 18:07
운전하는 명재현 만나고 싶다 18:07
헌혈유공패 리콜이라니 18:06
뚱땡이?! 20 18:03
뭔가 일상 기록은 하고 싶은데 28 PROJE.. 18:02
구강 관리에 관심 많으신 분 네이버에서 기획전 해요 18:0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8:0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