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방탄소년단 기타 변우석 더보이즈 허남준 김선호
l조회 7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기타[실패의꼴] 신입이 나보고 꼰대 같대4 한도윤01.19 17:52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十2 도비12.29 20:51
김선호 [김선호] 13살이면 뭐 괜찮지 않나? 001 콩딱01.09 16:25
      
      
엔팁들은 원래 관계 발전하기 전에 거리를 두고 지켜보나요? 16 13:04
친구 구합니다 13:03
의주보다 주주라 불리는 게 좋아...... 13:02
담쥐들 잇팁은 밀당 안 되나요? 15 13:01
어제 들은 말이 자꾸 떠올라...... 아기들은 원래 거침이 없나? 지우 아카이브 13:00
기내에 소속 필요한 내향인 여러분 계십니까? 2 13:00
[짤포] 혐관한테 뭐 좀 달라고 손 가까이 쑥 내미니까 존나 자연스럽게 턱 올릴 때 4 13:00
오징어게임 1화 보다 껐다...... 6 13:00
한국 오리 협회 12:59
[모집글] 14:00 크라임씬 리턴즈 고시원 살인 사건 전자남친 12:59
코에서 무슨 피리 소리가 3 멋쟁이 인생 12:58
점심 조회 1 옆반정복 12:5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55
많은 것 바라지 않습니다...... 그저 귀엽고 말 잘 통하고 안 그래 보여도 성정은 순.. 1 12:55
아빠 잘 거니까 사고 치는 놈 없게 4 사담톡버츄얼라이버.. 12:55
술만마시면전화해서욕하는친구있는데 패리스 허튼 12:5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52
Re: 전 우주의 여자는 책가방 멘 초딩부터 파스 붙인 할망구까지 모두 내 거야 7 애니 동아리 12:51
키보드 좋아하는 분 계세요? 하트 드립니다 6 12:51
한태산 ama 12:51
성찬이 형 12:51
멤구를 할까 하는데 다들 언제 있어? 17 내향인 클럽 12:49
친구할래? 나 윰른인데 장난으로 플러팅 갈길 수도 있음 12:4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48
직장 선배가 (ㅎㅇㅌㅈㅇ) 6 12:47
이 몸이 죽고 죽어 일백 번 고쳐죽어 호국 남치니를 위해 글싸튀 청산하고 뉴삥적 사고로 .. 63 전자남친 12:4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47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