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단편/조각 만화 고르기
방탄소년단 기타 변우석 더보이즈 허남준 김선호
l조회 3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기타[실패의꼴] 스물다섯. 돈도 없고 사랑도 없는2 한도윤01.05 22:3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十2 도비12.29 20:51
김선호 [김선호] 13살이면 뭐 괜찮지 않나? 001 콩딱01.09 16:25
      
      
뻘필은 부담스럽지만 소속은 생겼으면 좋겠어 하신다면 저희 친뻘에 오시는 것도 나쁘지 않은.. 4 22:35
会えないよもう 1 22:34
1월 억까 미쳤다 8 .txt 22:33
서버 언제 멀쩡해졌어? 명태깡 22:33
바들바들 떨면서 귀가 중에 낯익은 소리 포착 에.. 네가 왜 여기에 22:33
yes no가 응 아니야라는 게 너무 웃겨서 미치겠음 22:33
여보세요...... 송은석 22:32
오늘도 고된 하루를 보내며 14 혼쟈니 22:32
담타 가고 싶은데 귀찮음 3 22:32
역시 쭈른 아니면 안 되겠다 28 22:32
오늘도 유튜브를 보고 있는데 23 줏대 22:32
아니이놈의버튜버새키들은왜케눈색이짝짝이인거냐 4 사담톡버츄얼라이버.. 22:32
정성찬 취미 일치하면 친구 하자 22:3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2:31
이동혁 잘 자 3 22:31
아.. 심심해 하지만 학습과 관련된 것은 하고 싶지 않구려 22:30
자기 전까지 빠르게 봅시다 22:29
아...... 힘드러 22:29
덱스 슬기? 이거 보려고 솔지2 보는 건 시간낭비인가요? 3 22:29
어이 하루 22:29
헤테로 ama 13 22:28
생각하기 전에 일단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들이 부러움 22:2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2:27
동갑 만나고 싶다 22:27
아빠 안 잔다 3 보고 씹어 22:2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 22:26
일대일 굴릴 연하남 구함 11 22:26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