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허남준 김선호 더보이즈 백현
l조회 5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기타잘들 지내구 있지요 20 걍다좋아01.26 20:35
기타[실패의꼴] 신입이 나보고 꼰대 같대4 한도윤01.19 17:52
김선호 [김선호] 13살이면 뭐 괜찮지 않나? 005 콩딱01.09 16:25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十一2 도비01.14 01:10
      
느티타 하실 분 구합니다 8:42
호감이 생기려고 하면 끊기고 생기려고 하면 끊기고 8:40
혹시 맛난 고구마 구입처를 아시나요 제발 이번 겨울 세 번 샀는데 모조리 실패했습니다 8:39
느좋노추 드가자...... 당장 엉덩이 떼고 대가리 흔들지 않으면 안 될 곡으로 부탁해 현실도피자 8:38
주연아 느티타 하자 8:38
글이 정상적으로 뭐요? 1 8:37
시온아 하트 받으러 와 8:36
춥다고 핫팩 들고 나왔으면서 아아 사는 행위 8:35
진심으로 출근하기 싫다...... 8:35
날씨에바 8:29
태산아 2 8:29
며칠이나 되었더라? 아무튼 6 시 기상 성공 5 책 먹는 숑반 8:27
사람들 추워서 다 차 가지고 나왔나 차 개막힘 8:25
아 진짜 너무 졸리다 이건 졸린 게 아니라 그 이상임 8:25
입춘이라며 6 XDZ 8:24
눈 그만 와 미친 것 8:23
썸 이 주? 정도 타고 연애까지 한 한 달 만나고 헤어졌더니 1 8:23
5주년 축하해 14 얼레 집중하세요 8:19
진짜 이딴 그지 같은 회사에서 못 살겠다 정전이라니 8:18
리쿠 오늘 나오지 마 1 8:18
출근 이 미친 것...... 8:18
출근길에 뉴스레터로 트렌드 습득하는 스스로가 너무 하수 같음...... 1 8:08
왜요? 제가 날짜 착각해서 늦잠 자도 되는 날에 일찍 일어난 사람 같으세요? 10 전자남친 8:04
셔터 엽니다 뻘넥도 8:03
아...... 누가 버스 타기 직전에 담배를 태워 7:56
지금 서울 얼어서 기절할 날씨예요? 3 7:56
이건...... 불면증인가? 7:55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