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더보이즈 백현 허남준 김선호
부모님 관람불가 전체글ll조회 2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기타잘들 지내구 있지요 20 걍다좋아01.26 20:35
기타[실패의꼴] 신입이 나보고 꼰대 같대4 한도윤01.19 17:52
김선호 [김선호] 13살이면 뭐 괜찮지 않나? 005 콩딱01.09 16:25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十一2 도비01.14 01:10
      
아 좆된 것 같은데 대화하실 분 3:08
헤테로 ama 3:08
좆됨 의주 옴 13 십게이 3:03
지치면 네 체력을 탓해...... 나 말고 4 3:03
기억하개 3:02
들을 음악 고르는 것도 귀찮아서 조성진 셔플로 틀어 놓음 5 3:02
ㅈㄴㄱㄷ 보넥도 하트 드립니다 노가리도 환영 41 눈냥즈 3:02
스웨디시 젤리 어떤 맛인가요? 인위적인 단맛인가요? 3:0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00
[헤까닥/쿨] 45 혹시 평일 새벽에는 거울 보고 가위바위보라도 하셔야 할 수 있는데 괜.. 8 헤까닥 2:57
며칠째보는데나자신이노잼이라 2 2:57
[헤까닥/쿨] 44 형은 이상한 형이신데 이상형이 왜 궁금하심 1 헤까닥 2:56
다미라면 이 항공권 어떻게 할 것 같아요? 32 2:56
콜리플라워 오천 개 먹고 싶은데 한 개에 오천 원이라 오천 개 먹으려면 로또 당첨되어야 .. 4 2:56
옛날에뻘필할때티타기가막히게말아주는멤있었는데 1 2:5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1 2:55
[헤까닥/쿨] 43 공지 html로 바꾸어 준다고 기대해 ㅋㅋ 하며 옷깃 잔뜩 세우던 마.. 1 헤까닥 2:54
글 언제 올리나 기웃거리는 행위 언제 그만두지...... 7 2:54
[헤까닥/쿨] 42 자는 척해야 하는데 지금 타카야마 데리고 오면 어떡하라고 나 야마 돌.. 1 헤까닥 2:5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52
[헤까닥/쿨] 41 단톡원 아이큐 수준 실화 새끼냐? 이건 닦아야마가 안 와도 인정임 1 헤까닥 2:51
형 나 잘 자라고 해 줘...... 시름 말고 12 2:51
[헤까닥/쿨] 40 "제가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사실이 그 사람에게 상처가 될 수도 있는 .. 1 헤까닥 2:51
남의 남자 자랑 진짜 좆같음...... 제가 눌러서 봤지만요 지송 2:5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 2:48
자나 보네 아무것도 모르고...... 현실도피자 2:46
다미야 나 이제 유마가 하고 싶어 그치만 원빈이로 지내는 게 너무 편해 유빈이로 지내도 .. 2:45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