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방탄소년단 기타 변우석 김선호 더보이즈 허남준
l조회 6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기타잘들 지내구 있지요 19 걍다좋아01.26 20:35
기타[실패의꼴] 신입이 나보고 꼰대 같대4 한도윤01.19 17:52
김선호 [김선호] 13살이면 뭐 괜찮지 않나? 001 콩딱01.09 16:25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十一 도비01.14 01:1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 3:40
줏대야 자냐 1 줏대 3:4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38
짜증나짜증나짜증나이시간에윳왼들많은게너무화나❤️‍🔥 3:3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0 3:37
자고 일어나서 보실 분 구합니다...... 3:37
ㅇㅇㅈㅇ 1 3:37
v 혼뻘필도 댓글 달 수 있는 것 아니에요? 10 십게이 3:37
처잔다 3:36
박원빈 빨리 와 봐 7 3:36
연휴 이 정도 됐으면 반른 하나 품고 있을 줄 1 3:35
불러볼까말까.. 7 3:32
은석아 나 지금 3:31
난 괴담출근이 설 연휴 출판사 휴무로 인해 수요일 휴재라는 사실을 믿기 힘들었던 것 같다.. 66 3:30
헤어져 3:30
하 가끔 질투가 나는 남연옌들이 있음 ㅎㄱㅈㅇ 3:29
[짤포반응] 환승연애 입주 첫 날 캐리어 질질 끌고 계단 올라가는 엑스 발견한 님 딱 보.. 52 3:2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5 3:2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28
수요일에도 셔터를 닫을 수 있다니요 8 전자남친 3:27
셔터 닫습니다 2 십게이 3:25
내 이상형 의자 잘 넣고 다니는 사람 4 3:2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25
반려수인유치원에서올시간아닌데귀가문자와서뭐지하며달려갔더니칭찬스티커로간식사먹는날인데자기칭찬스.. 3:25
방장부터 문제ヾ(。>﹏<。) 40 무슨 부귀영화를.. 3:25
은왼 느좋 짤 두고 가실 분 8 3:25
반려수인키우는님병원에서살빼라길래간식안줬는데냅다처음왔던상자주워와서가출할거라고들어가더니안빠질.. 3:2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