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변우석 김선호 백현 더보이즈 허남준
l조회 8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기타잘들 지내구 있지요 19 걍다좋아01.26 20:35
기타[실패의꼴] 신입이 나보고 꼰대 같대4 한도윤01.19 17:52
김선호 [김선호] 13살이면 뭐 괜찮지 않나? 005 콩딱01.09 16:25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十一2 도비01.14 01:10
      
이번 달 목표 보고 씹어 8:53
물건 거래 장소 어디냐고 묻기 전에 상품 설명을 처, 읽으라고 백 번 말한다 씨* 1 지구에서 살아남.. 8:53
아침부터 별쪽 파묘하기 재밌다 8:48
DAY 5 가장 최근에 쓴 글 XX가 체질 8:48
입열고잤나?목이따끔따끔 8:48
인스타 릴스 안 뜨게 해 주세요...... 데발 8:42
친구 구합니다 8:42
책 읽어 줘도 돼요? 2 8:40
새로운 피크민의 달이 밝았다 8 .txt 8:37
리쿠.. 나(유우시) 안아 8:33
태사나...... 3 8:31
크면서 멀미가 괜찮아지기도 하나? 1 8:27
느티타 구합니다 2 8:25
주주...... 일어났어? 8 8:24
전 여친의 연락을 ㅈㄴ 뒤늦게 확인함 1 8:24
다시는 오후에 카페인을 섭취하지 않겠습니다 8:23
눈 뜬 시간 내내 게임하는 휴일이 될 것임 8:22
뭔가 허한 기분이에요 2 8:20
다들 1 XDZ 8:17
유지민 ama 8:17
설윤아 퍼즐 맞추세요 즐퍼즐러 8:13
셔열 2 럽실소 8:10
누가 나 다시 집으로 보내 줬으면 좋겠네...... 8:08
이원희 ask 8:07
박원빈 바보 8:02
야르 오나전 졸려요 84 날벼락 7:59
2월부터 달라집니다! (총균쇠 ver) 8 총균쇠 7:52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