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백현 허남준 더보이즈 김선호 데이식스
여자 없음 전체글ll조회 2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첫글/막글

위/아래글
현재글 n 번째 눈 오는 이런 오후에 너에게 전활 걸 수 있다면 기쁠 텐데...... 벨렐레 벨렐레 여보세요 나의 아기들 있나요  1
5일 전
작가의 전체글

공지사항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기타잘들 지내구 있지요 21 걍다좋아01.26 20:35
기타[실패의꼴] 신입이 나보고 꼰대 같대4 한도윤01.19 17:52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十一3 도비01.14 01:10
      
      
후마 형 오늘 언제 와요? 18:53
나이 조사 끌올 18:53
[야간자율학습] 19:00~ 1 옆반정복 18:52
히히 18:5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8:52
매운 음식 먹고 싶어요 추천해 주세요 4 18:51
다들 저녁 먹었어? 보고 씹어 18:50
태사나 저녁 먹고 18:50
투썸 키티버니포니 텀블러 사려고 했는데 우리 동네 품절이래 ㅜ.ㅜ 18:4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8:4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8:48
병원에서 피 뽑고 지랄 중 12 눈냥즈 18:48
요즘도뻘필관음하는다미많아요? 2 18:4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8:47
무지출챌린지여도운동비용은빼줘야지 18:45
아 저녁 뭐 먹지 18:44
몰락도 락 나락도 락 도시락도 락 2 전자남친 18:44
올해 목표 반왼 만나서 잘 먹고 잘 살기 5 18:43
ㅊㅎㅈㅇ 공주 어디야? 파파 오늘 몰래 산 점퍼 들켰어 18:40
몰라몰라잉 난 아무꺼또 모르겠고 숀왼 수요 좀 줘 1 18:39
아이폰 5 갖고 싶은데 사면 쓸까요 5 18:3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8:38
하할거개많은데하기싫어죽겠네 18:38
숑왼 ama 18:37
은석아 나 진심 너랑 결혼까지 생각했다 13 18:37
선착 2 46 다된밥 18:36
진짜 욘나 처먹네 저녁 먹고 나니까 후식 땡김 1 18:35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