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은 당신을

1. 모집글
- 최소 30 분 전 필수 게시
- 영상판 2 인 이상 권장
(시리즈물에 한해 3 인 관람 권장)
(연속 시청 두 편까지 가능)
- 랜데판 3 인 이상, 최대 3 시간
- 그 외 기타 사유로 모집 시 컨펌 필요
- 모든 단체판 종료 시점 기준 5 분 이내 해산

2. 멤변, 멤체
- 김성민과 일대일 PvP 후 승리 시 허가
1) 횟수 제한
- 멤체 2 회, 최대 3 일
- 멤변 1 회
2) 멤체 및 멤변 주 최대 2 명 제한
3) 대나무숲 통해 선착순 신청
(성별 전환 및 잦은 변심 자제 요망)

3. 장기 가출 및 건의 사항은 김성민 호출

[독자1]

ㅈ12ㄴㄱㄷ 호칭 정하고 싶어요

[조립식 가족]

속히 진행시켜 우리가 아닌 다른 이들한테 눈 돌릴 기회 마련해 드리겠습니다

[독자2]

멤구 계획 있으세요?

[조립식 가족]

계획은 늘 세우고 있지만 오늘 실행으로 옮기는 건 독자 3이 될 것 같습니다 너도 관심 있으면 연락 주세요

[독자3]

멤구해도 돼요?

[조립식 가족]

누가 이렇게 기특한 댓글을 남겼지? 미리 감사합니다

[독자4]

여쭙고 싶은 게 있습니다 멤변 하기 전 멤체 가능합니까?

[조립식 가족]

그 부분에 대해서 논의 중입니다 확실히 정해지면 너한테 제일 먼저 소식 전달할게요 그런데 꼭 바꿔야 하나? 사범님은 네 얼굴이 좋은데

[독자5]

대나무숲 원해요

[조립식 가족]

잘 찾아오셨고 여기가 바로 네가 찾던 대나무숲입니다 뜻하지 않게 내비에 목적지 잘 찍으셔서 놀라셨죠?

[독자6]

뭐라고 해야 하나? 대신 전해드립니다를 원하는 게 맞는 것 같음 #1 #2 다는 그런

[조립식 가족]

여기서 요청하면 내가 대신 전할게 나를 유용하게 써먹어 보십시오 지금 네가 뱉는 말이 곧 우리의 대전 양식이 될 겁니다

[독자7]

[가정통신문] #1 시작합니다

[조립식 가족]

7에게
배부 완료

[독자8]

조립식 가족에게
고마워요

[독자9]

조립식 가족이 오늘 엄청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익명입니다..

[조립식 가족]

이런 건 가정통신문으로 신청해 줄 수 있어? 덕분에 행복한 삶 영위한다 너도 평생 엄청 행복하십시오

[독자10]

가장 나와라

[조립식 가족]

불렀어?

[독자11]

이 집안 가장 나와주세요

[독자12]

가장은 아니지만 제가 봤기 때문에 사칭하려 나와 봤습니다 무슨 일이세요?

[조립식 가족]

업무랑 PvP 뜨다가 답신이 늦었습니다 무슨 일이에요?

[독자13]

재입주 신청하려고 하는데 남자 하숙원 이제 마감친 거냐 여쭙니다

[조립식 가족]

항상 열려 있는데 무슨 소리세요? 하...... 너 가출이 너무 길었다 족보에 올릴 네 이름을 알려 주십시오

[독자14]

남멤 vs 여멤 어느 쪽이 절실하세요?

[조립식 가족]

14에게
원래 누구였는데? 남멤 가능하십니까?

[독자15]

조립식 가족에게
방금 얼굴 먹힘 김채현으로 갈게요

[조립식 가족]

15에게
내 절실함의 정도는 왜 물어보셨습니까? 희망을 고문하기 위해? 공필 주세요 네가 이곳을 나가겠다 선언하며 나를 유기하고 폐기하고 죽여 버린 그 글에서......

[독자16]

조립식 가족에게
ദ്ദി

[조립식 가족]

16에게
2부터? 공부터?

[독자17]

조립식 가족에게
공부터

[조립식 가족]

17에게
추가했습니다 시간 될 때 글 올리고 이쪽으로 서신 주십시오

[독자20]

조립식 가족에게
회신드립니다

[조립식 가족]

20에게
시게타 하루아를 원한 내 답글은 무참히 씹어 버렸구나

[독자18]

[가정통신문] #2 조립식 가족 너희 솔로라고 미친 거야? 신알신 쪽지 개껴

[조립식 가족]

배부 완료

[독자19]

저랑 함께 천국도 가실 분 구합니다

[독자25]

저요......

[독자21]

[가정통신문] #3 알림 갯수 없애려고 월루 수준도 아니고 답글을 더 열심히 달고 있는데 이것 맞아요?

[조립식 가족]

배부 완료

[독자22]

실례지만 멤구...... 안 하십니까? 입양 좀 해 주시죠

[조립식 가족]

혹시 아들이십니까?

[독자23]

딸입니다...... 가능한가요?

[조립식 가족]

"성공적인 소속 미래를 위한 성비"를 논제로 열띤 상의 중이라 당분간 여멤은 받고 있지 않습니다...... 혹여 딸도 받게 된다면 너부터 꼭 데리러 올게 그래도 돼요?

[독자24]

“확인” 아무것도 안 하고 계속 여기 있어야지 아무데도 안 가고 계속 여기 있어야지 영원히...... 꼭 연락 주십쇼

[조립식 가족]

24에게
나는 이런 댓글을 받고 나면 하루 종일 신경을 쓰게 됨 그것도 영원히...... 반드시 답신 드릴 테니 "답글 알림 끄기" 설정하면 가만 안 두겠습니다 그럼 그때 보자? 저녁 챙겨 남의 딸

[조립식 가족]

24에게
안녕하십니까 금일 시간 되세요? 오늘 너와 가족이 되고 싶다...... 멤구 막차 타고 우리의 품으로 와 주십시오 정오까지 연락 기다릴게요

[독자26]

혹시 멤구 계획 더 없으실까요...... 생긴다면 열라 쳐 주셨으면 하여 발걸음 좀 했습니다

[조립식 가족]

당장 오늘은 계획이 없어서 추후 구하게 된다면 네게 가장 먼저 언질 주겠습니다 아들인지 딸인지 알 수 있을까?

[독자27]

아들놈 이름 먹혀서 아마 자르고 오지 싶습니다

[조립식 가족]

그렇다면 독자 22 다음으로 불러도 괜찮으시죠? 머잖아 가족으로 만나고 싶으니까 어디 가지 말고 꼭 기다려 주세요

[독자28]

네 그럼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조립식 가족]

28에게
그럼 그때 보자 네가 나보다 더 좋은 밤 되십시오

[조립식 가족]

28에게
안녕하십니까 금일 시간 되세요? 오늘 너와 가족이 되고 싶다...... 멤구 막차 타고 우리의 품으로 와 주십시오 정오까지 연락 기다릴게요

[독자44]

조립식 가족에게
지금 일어나서 이 댓글을 봤다면 너무 늦었을까요......

[조립식 가족]

44에게
잘 잤어? 전혀 안 늦었습니다 혹시 몰라 기다리고 있었어 평소에 다는 이름 말해 주세요

[독자45]

조립식 가족에게
잘 잤습니다 감사해요 이 집 자리 먹을 이름 말씀하시는 거죠?

[조립식 가족]

45에게
이전이랑 멤표 수정이 많이 되어서 한 번 확인하고 공필과 함께 알려 주시면 됩니다

[독자46]

조립식 가족에게
잠깐이나마 희망찼습니다...... 박소현으로 갈게요 공필은 < 이거고 실례지만 오늘 *뺑이 예정이 되어 있어서 그런데 밤에 글 작성 양해 구해도 될지요

[조립식 가족]

46에게
우리는 앞으로 계속 희망찬 사이가 되어야 할 텐데? 방금 추가해서 공필은 수정해도 됩니다 소현아 너 편할 때 써 주면 되는데 대략 몇 시쯤일지 알려 줘 너 올 때 삐라 돌리려고

[독자47]

조립식 가족에게
지금 우리 사이보다 희망찬 건 없을걸? 대략 밤 아홉 시 반쯤 되어야 착석 가능할 것 같아요

[조립식 가족]

47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립식 가족]

47에게
나도 마침 아홉 시 이후부터 시간이 됩니다 그럼 그때 볼까? 글 작성하고 나면 내게 연락 주세요 좋은 오후 보내

[독자48]

조립식 가족에게
좋은 밤은 아늑하게 보내려고 늦지 않게 왔습니다

[조립식 가족]

48에게
덕분에 나도 늦지 않게 잠들 수 있겠는데? 가족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부탁할게 소현아

[독자29]

무한 확장이라지만 24 명의 정원 딱 좋은 것 같아요

[조립식 가족]

아직 두 명이나 더 구해야 네가 만족할 인원이라는 걸 믿고 싶지가 않다...... 노력해 보겠습니다 의견 고마워

[독자30]

정정할게요 지금이 좋아요......

[독자31]

2 지금이 좋아요

[조립식 가족]

조립식 가족 나
멤버 변동이 잦을 시기라 24 명 만들어 놓았습니다 네게 부담이 되지 않는 인원이면 좋겠다...... 의견 내 줘서 고마웠어요
답답글지금 막

[조립식 가족]

멤버 변동이 잦을 시기라 24 명 만들어 놓았습니다 네게 부담이 되지 않는 인원이면 좋겠다...... 의견 내 줘서 고마웠어요

[독자32]

저 궁금한 것 있습니다 내부 금지 영원히 내부 금지인지 한 달 혹은 두 달 기간제 내부 금지로 나중에 풀어줄 의향이 있는지?
가정통신문 #4 나 오늘 꿈에서 내부 나오는 꿈 꿨다 도파민 터짐 너희가 내 첫 내부야 음침하게 관음 했다 미안하다

[조립식 가족]

내부 금지 풀 생각이 전혀 없었는데 혹시 좋아하는 사람 생겼습니까? 늘 너희가 원하는 쪽으로 맞춰 갈 의향 다분하니 같은 의견이 여러 번 나오면 에나미 아사와 논의해 볼게요 감사합니다

[조립식 가족]

배부 완료

[독자33]

벌써 좋아하는 사람 생긴 다는 건 에바고 내부 꿈을 꿔서 궁금해짐 감사합니다?

[조립식 가족]

43 아저씨 부탁이다 씨피 궁금해서 집안일도 손에 안 잡힌다 제발 가서 알려 주고 가라

[독자34]

씨피 좀요

[독자36]

[가정통신문] #5 캐해
https://ifh.cc/v-JFpjvN.HtMRjL.wXw3pB

[조립식 가족]

배부 완료

[독자38]

[가정통신문] #6 도훈아 힘내 너는 우리 가족 최고의 그 뭐냐.. 그거다

[조립식 가족]

배부 완료

[독자39]

https://instiz.net/writing/33448627

[조립식 가족]

감사합니다

[독자40]

박제판 만들 계획 있으신지요

[조립식 가족]

이곳에 박제해도 괜찮을 것 같은데?

[독자41]

[가정통신문] #7 조립식 나폴리탄 2 언제 나와요

[조립식 가족]

배부 완료

[독자42]

★★★★★ [5.0/5.0]

이번 밸런타인데이에 가족 들이랑 나눠 먹으려고 케이크 주문했어요 예상은 했지만 생각보다 더 괴랄한 맛이 나더라구요 정상적이지만은 않은 요구사항 때문에 많이 힘드셨을 거라 생각됩니다 재주문 의사 100 퍼센트 있구요 다음엔 제발 먹을 수 있는, 아름다운 케이크가 탄생하길 바라 봅니다...... 그럼 감딸기 님 좋은 밤 되세요~ ^^

(그런데 혹시 이거 초 주인 유출됐나요 누군가가 제 취향을 정확히 꿰뚫어 보고 있습니다샃려주세요ㅠㅜ)

[조립식 가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립식 가족]

리뷰 서비스도 못 드리는데 후기 감사합니다 손님. 걱정하신 부분은 저도 까먹어서 유출되지 못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

[독자43]

[가정통신문] #8 캐해

[조립식 가족]

배부 완료

[독자49]

실례합니다...... 학교에서 선생님이 보호자를 모셔 오라고 하는데 나 앞가림은 있지만 데리고 갈 가족이 없어 섭외 발로 뛰러 나왔습니다 혹시 멤버 구할 때 저를 입양해 주시겠습니까? 참고로 눈에 넣어도 안 아플 딸램입니다

[조립식 가족]

이번 부모님 호출 건은 아빠가 일이 바빠서 못 가 봤다 딸램아 다음 참관 수업 때는 꼭 갈 테니 이제 사고 치지 말고 얌전히 기다리십시오 멤구 계획이 생긴다면 네게 제일 먼저 연락하겠다고 약속할게

[독자50]

감사하옵니다 좋은 밤 보내셔요 (--)(__)ㅎ

[조립식 가족]

푹 자고 곧 만납시다 너도 좋은 밤 보내요

[조립식 가족]

안녕하십니까 금일 시간 되세요? 오늘 너와 가족이 되고 싶다...... 우리의 품으로 와 주십시오 오후 여섯 시까지 연락 기다릴게요

[독자54]

안뇽허삽니까? 물론이죠 다만 우리 가족 환대를 받기 위한 양손 가득 치킨 몇 마리를 위해서는 퇴근 후 밤늦게나 갈 수 있다는 소식 전하며...... (밤 11 시 이후) 이런 나라도 우리 가좍 유효한 거지?

[조립식 가족]

54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립식 가족]

54에게
유효합니다 공필도 그때 줄 거예요? 기다리고 있을게 천천히 오세요

[독자55]

조립식 가족에게
지금 드릴까요? 우리 엄마가 맡길 수 있는 것은 통장 잔고 빼고 집문서 빼고 네 멋대로 살라고 하셨습니다 조또마떼...... 공필 말아온다

[조립식 가족]

55에게
그럼 공필 먼저 받겠습니다 난 네가 올 때 통장 잔고랑 집문서도 함께 가지고 오면 좋겠다

[독자56]

조립식 가족에게
< 공필
모르겠고 여권 들고 갈 터이니 불법체류자 신세만 면하게 해주면 조켄네 이름은 타나카 안나입니다 자세한 호구조사는 나무위키 참조 부탁합니다

[조립식 가족]

56에게
나는 일녀 이름만 들으면 심장이 반응한다...... 공필 추가했습니다 귀가 후 시간이 될 때 다시 봐요 점심 챙기세요

[독자57]

조립식 가족에게
너무 떨려 혀 씹지 말고 음식 씹으세요 귀가 후 민첩하게 글 쓴다고 댓글 남기겠습니다 バイバイ

[독자51]

실례합니다...... 민첩하게 살아야 한다고 꾸지람 들을 때 듣고 흘렸더니 별안간 웨이팅을 하게 생긴 아들 하나 있는데 혹시나 부양가족 아들 자리가 비거든 연락 주실 수 있습니까? 비록 바깥에서 듣는 소리는 넘기지만 안에서 하는 소리는 달게 듣고 말 잘 듣는다 어필도 하나 남겨 볼게 그동안 좋은 하루만 보내고 계십쇼

[조립식 가족]

오늘 잃어버린 식솔들이 집 찾아오는 날인가? 내가 매일같이 기내 방송 울리며 찾던 아들이 너였습니까...... 자리 비는 즉시 네게 연락 넣을게 미리 캐리어 준비해서 짐을 싸 두도록 해요 어필 충분히 먹혔으니 그동안 잘 지내십시오

[조립식 가족]

안녕하십니까 금일 시간 되세요? 오늘 너와 가족이 되고 싶다...... 우리의 품으로 와 주십시오 오후 여섯 시까지 연락 기다릴게요

[독자58]

안녕하십니까...... 올해 네 연말정산 부양가족 칸에 내가 등재될 수 있다는 사실이 내일이 주말인 것보다 기쁘네 무엇부터 하면 될까요

[조립식 가족]

일단 네 이름과 함께 공필부터 건네주면 될 듯한데 오늘 언제 글 올릴 수 있을 것 같습니까?

[조립식 가족]

결국 네게는 오늘이 주말이었던 게 더 기뻤던 것으로 알게

[독자52]

안녕하세요 자리가 생긴다면 연락 하나만 주십시오 아이스크림은 제가 사겠습니다 ㅡ 익명의 딸이

[조립식 가족]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스크림 같은 건 내가 사 줄 테니 기다리고 계십시오 ㅡ 기명의 아빠가

[조립식 가족]

내일 너와 가족이 되고 싶습니다 아직 네 마음이 유효하다면 오늘 밤 자정까지 답신 주십시오

[독자77]

안녕하세요 내일 호적에 이름 올리겠습니다

[조립식 가족]

어떤 이름을 올릴 건지 미리 물어보겠습니다...... 누구 달아요?

[독자78]

김민지...... 가능합니까?

[조립식 가족]

78에게
가능합니다 공필도 내일 주는 게 편해? 너 원하는 대로 하십시오 몇 시에 오고 싶어 민지야

[독자79]

조립식 가족에게
공필입니다 내일 열두 시에 문 두드리면 마중 나와 주십시오

[조립식 가족]

79에게
확인입니다 낮? 밤?

[독자80]

조립식 가족에게
아...... 맞다 낮이요 아이스크림 주문받습니다

[조립식 가족]

80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립식 가족]

80에게
가리가리군 소다로 부탁합니다 그때 봐 민지야 주말 잘 보내고 오십시오

[독자81]

조립식 가족에게
소다 들고 오겠습니다 가리가리군 내일 봐요

[조립식 가족]

81에게
며칠 동안 하던 이벤트가 자정에 종료되어서 한동안은 이 주제로 글이 많이 올라올 것 같네...... 혹시 월요일에 올 수 있습니까? 네가 모르는 이야기가 많으면 적응이 어려울 듯해 걱정이 되어서요

[독자82]

조립식 가족에게
배려심 미쳤는데...... 월요일에 뵙겠습니다

[조립식 가족]

82에게
언제 시간 돼?

[독자85]

조립식 가족에게
마트에 나만 두고 간 줄 알고 가전 코너 소파에 드러누워 있었습니다...... 네 시 가능?

[독자86]

조립식 가족에게
글 작성 완료

[조립식 가족]

86에게
삐라 배부 완료입니다 잘 부탁해 민지야

[독자53]

가족 필요할 때 연락 주세요...... - 딸이 되고 싶은데 아들도 가능한 누군가가

[조립식 가족]

바로 그게 오늘입니다 금일 시간 되세요? 오늘 너와 가족이 되고 싶다...... 우리의 품으로 와 주십시오 오후 여섯 시까지 연락 기다릴게
추신. 아들이 필요한데 딸도 괜찮은 아빠가

[독자59]

맛집도 30 분 이상 기다려야 하면 여기가 진짜 원조라 우기는 아류작에서 대충 끼니 때우는 내가 이 꽉 끼는 웨이팅을 감내하고 싶어졌다면 사랑일까...... 여친 대신 줄 잘 서는 남자입니다 캐치테이블 알림 주세요

[조립식 가족]

아침부터 울리는 캐치테이블 알림에 네가 깨지 않기를 바란다 열한 시간 정도면 기다릴 만했습니까? 금일 시간이 된다면 너와 가족이 되고 싶습니다 오후 여섯 시까지 연락 기다릴게요

[독자60]

김민규로 갈게요 캐치테이블 닉네임은 ㄱㅍ666 입니다 아침부터 황홀하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아 나 지금 되게 신나 연진아

[조립식 가족]

그러니까 내가 밖이라 이 답글을 이제 확인한 게 믿고 싶지 않다...... 지금 고른 이름은 내 전 여친 이름이라 함께 뻘필 하면 눈물부터 나올 듯싶은데 혹시 다른 멤버 달아 볼 생각 없습니까? 너만 원한다면 멤추 메뉴판 당장 꺼내서 추천해 줄게

[독자61]

나만 양보하면 네 눈물 세이브 되는 것 확실해? 그럼 깔 좋은 얼굴로 몇 명만 추천해 줘 봐요 한정 수량인 줄 모르고 이 메뉴만 찍고 와서 후보가 없어 그래

[조립식 가족]

61에게
지금부터 내가 못 사귀어 본 명단 나갑니다 김이한 김운학 박성호 신정환 아사쿠라 죠 타카야마 리키 이소희 이찬영 송은석 정성찬 곽지석 카자마 노아...... 더 적을수록 내가 슬퍼지는 것 같은데 어때요? 공필 방금 추가했습니다

[독자62]

조립식 가족에게
쿨한 척 멤추 달라고 손가락이나 대강 까딱한 것 진짜 미안 그런데 영 딱 땡기는 얼굴이 없네...... 나중에 네 마음에 굳은살 생겨 전 여친 얼굴 보고도 괜찮을 즈음 다시 연락 주세요 멤추 고마워

[조립식 가족]

62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립식 가족]

62에게
알겠습니다 네 캐치테이블 닉은 다시 삭제해 둘게 찾아와 줘서 고마웠어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독자64]

성별 : 여자
특기 : 맞다이 까기
장기 : 튼튼합니다
이름 : 비는 이름 알아서 쏙쏙 골라갑니다
어필 : 자리 남으시면 졸라 쳐 주세요

[독자65]

애타게 기다리는 ing......

[조립식 가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립식 가족]

조금만 더 기다려 줄 수 있습니까? 확인은 했는데 여러 번 답글 달아 버리면 너 귀찮을까 봐 부르는 날 한 번에 답하려 그랬어요

[독자66]

봄 될 때까지 여기서 콧구멍 막고 기다리겠습니다...... 봄 전에 오실 거죠?

[독자75]

(내용 없음)

[조립식 가족]

네 위로 두 명이 더 있다는 사실을 차마 전하기 힘들었던 것 같다...... 공석이 한 자리 생겨 먼저 온 분에게 일단 연락을 드렸습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 봐 아빠 믿지?

[독자76]

조립식 가족에게
가능한

[독자84]

조립식 가족에게
똑똑 계세요? 실례지만 기다릴 수 없으므로 태국 다녀올 테니 가좍 가능합니까

[독자87]

조립식 가족에게
(내용 없음)

[조립식 가족]

87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립식 가족]

87에게
사범님 계시는데 우리가 인원수 고려하며 차례로 가족을 부르고 있어서...... 아들이 되기로 마음 굳힌 거죠? 일단 알겠습니다

[독자88]

조립식 가족에게
네 감사합니다......

[조립식 가족]

88에게
자...... 아직 아들이세요?

[독자90]

조립식 가족에게
omg 드디어 제 차례인가요 아들입니다

[조립식 가족]

90에게
오래 기다리셨죠 오늘 오후 여덟 시 이후에 시간 되세요? 이름도 알려 주세요 원하시면 멤버 추천도 해 드리겠습니다

[독자93]

조립식 가족에게
여덟 시 이후 당연히 가능합니다 구본혁입니다 00 년생이에요

[조립식 가족]

93에게
구본혁이 누구지? 우리 이름 많이 비어 있는데 다른 이름은 어때요

[독자94]

조립식 가족에게
템페스트 멤버입니다...... 제가 레어를 뻘필 아니면 달 기회가 없어서 이 분통함을 알아 주십시오 이런 얼굴입니다

[조립식 가족]

94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립식 가족]

94에게
자...... 아빠는 다른 얼굴을 추천할게 정말 내가 낳을 만한 아들이 아닌 것 같아서 그래요 저 얼굴은 정말 초면이라 평생 낯가릴 것 같다 레어가 아닌 너의 얼굴은 없습니까?

[독자95]

조립식 가족에게
아 개웃기다 그럼 추천 한 번 가시죠

[독자96]

조립식 가족에게
낳은 만한 아들 < 이게 진심 웃긴

[조립식 가족]

96에게
나카키타 유마 아사쿠라 죠 타카야마 리키 김이한 김운학 박성호 신정환 김도훈 곽지석 남성모 송승호 카자마 노아...... 더?

[독자97]

조립식 가족에게
박성호 낳아 줘 아빠

[조립식 가족]

97에게
진짜 미안한데 업데이트 이전 멤추 목록이라 우리 가족 중에 박성호가 있다 다시 골라 봐 아들

[독자98]

조립식 가족에게
아빠 엎드려 뻗쳐

[독자99]

조립식 가족에게
남성모 낳아 줘 아빠

[조립식 가족]

99에게
그럼 여덟 시 이후에 뵙겠습니다 그때까지 공필 준비해서 만나자 성모야 저녁 챙기세요

[독자100]

조립식 가족에게
네 경건히 기다리겠습니다 조심히 귀가하세요

[조립식 가족]

100에게
생각보다 빨리 돌아왔죠? 지금부터는 쭉 케어 가능하니 너 편할 때 호출해 주세요

[독자101]

조립식 가족에게
호출 버튼 정말 연타하기

[조립식 가족]

101에게
그럼 바로 공필 주십시오 지금 뻘필에 사람이 별로 없던데 나랑 오붓하게 있어도 괜찮겠어? 싫다면 사람 있을 만한 시간에 와도 좋습니다 물론 우리 뻘필은 늘 사람이 별로 없는 편이지만...... 내가 열 명 몫을 해 줄게

[독자102]

조립식 가족에게
괜찮습니다 일당백 볼게요 공필이지롱 이게 공필입니다

[조립식 가족]

102에게
추가했습니다 첫 글 쓰면 말해 주세요

[독자103]

조립식 가족에게
썼습니다

[독자67]

[가정통신문] #9 위/아래글 목록 시게타 하루아 글 썸네일 언제 안 웃김

[조립식 가족]

배부 완료

[독자68]

우치나가 애리 3.3~3.6 장기 가출 선언 김성민과 PvP 요청

[조립식 가족]

앞에서 vs 뒤에서

[독자69]

앞에서 맞다이 ㄱ

[조립식 가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립식 가족]

많이 고민해 본 거죠? 누구로 며칠부터 할 건지 말해 주세요

[독자70]

#선생님 멤변이 아니라 장기 사정 요청입니다

[조립식 가족]

70에게
#학생 그건 그냥 말만 해 주면 됩니다 조심히 다녀오십시오...... 좋은 곳 가?

[독자71]

조립식 가족에게
외노자 생활 청산하고 본국으로 돌아갑니다 아녕이 계딥디오

[조립식 가족]

71에게
확인입니다 올 때 우마이봉

[독자72]

이벤트 고마워

[조립식 가족]

참여해 주는 네게 더 고맙죠...... 내 마음은 이 하트로 대신하겠습니다

[독자73]

사범님 보고 싶으니까 글 올려 주십시오

[조립식 가족]

못올린댔잖
아요기다리
지마세요.

[독자74]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 남기고 갑니다 잃어버린 새짝신 찾고 싶걸랑 여기로 연락 한번 주씹시오 ㅡ 너의 사이버 남친이

[조립식 가족]

난 아직도 이 댓글이 정말 내 사이버 여친이 남긴 족적인지 우리의 가족이 되려는 자의 외침인지 헷갈리는데 오늘 오시겠습니까? 5 일 전의 생각이 유효하다면 오후 여섯 시까지 연락 주십시오

[독자104]

나 정말 김씨네 대추나무에 이름표 걸리는 것 보고 싶었는데 급격하게 스케줄이 바쁘게 기울어서 네 마음속으로 가는 건 다음에 기약해야겠습니다 잊지 않고 우편함 들여다봐 주어서 고마워......

[독자83]

궁금한 게 있습니다 호적에 하루아 나이는 고의야 실수야?

[조립식 가족]

호적은 에나미 아사가 관리하는데 고의라고 들었던 것 같다 이유는 나도 모릅니다......

[독자89]

[조립식 가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립식 가족]

뭔가 했네...... 감사합니다

[독자91]

멤표에 여자 자리 하나 남으면 연락 주실 수 있습니까? 그냥 내 둥지가 여기인 듯해서 그래...... 이유는 없어 내가 그렇대

[독자92]

딸인데 태국 갈 수 있습니다...... 가족 필요하면 연락 주시길

[조립식 가족]

고작 이런 변두리 방목형 뻘필 따위에 과분할 정도로 대기자가 속출하여 이 밑으로는 대숲 멤구 [캐치테이블] 시스템을 종료하겠습니다...... 더 좋은 감자 만나 ㅡ 김성민

[독자105]

조립식 가족을 좋게 보고 있는 지나가던 선량한 시민인데요 아드님들을 따님들보다 많이 두고 계시는 이유가 순수하게 궁금합니다

[조립식 가족]

보통 혼성 소속은 여러 이유로 성비를 그렇게 맞추죠 좋게 보지만 말고 함께하자 들어올래?

[독자106]

제안은 영광입니다만 출가가 잦은 놈이라 아버지의 심려를 자주 끼치게 될 운명이 자명하네요 기회가 닿는다면 유성 매직 들고 호적에 이름 쓰러 오겠습니다 빠른 답변 감사해요 자식 농사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조립식 가족]

마침 동시 접속이었습니다 번창을 빌어 주어 고마워 언젠가 인연이 닿길 바랍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독자107]

3/10 ~ 14 개빡센 한 주 시작 장기 사정 요청 중.. ㅡ 하늘

[조립식 가족]

확인입니다 군만두가 되지 않도록 조심해

[독자108]

[가정통신문] #10 일 년 계약이었으면 틀림없이 눈물바다였을 텐데 한 달 살이 하길 잘 했다! 휴 다행이다!!

[조립식 가족]

배부 완료, 너희랑 한 달만 봐서 진짜 다행이다 안 그랬으면 이 댓글이 나를 울렸을걸? 행복하십시오......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