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세븐틴 이준혁 허남준 엔시티 방탄소년단 백현 &TEAM
l조회 8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세븐틴 [세븐틴] 어지러운 동거 124 넉점반03.18 20:55
기타 [대눈커생]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 한도윤03.23 18:30
엔시티 [정재현/김도영] 후회해 1 네오시리04.09 23:52
      
      
이마크 ama 04.11 20:29
뻘필 할 때 주인 의식 가지란 말은 안 하겠지만 제발.. *개인 의견입니다 욕할 거면 이.. 3 04.11 20:29
헤사자단 새로 열겠습니다...... 이름 두고 가세요 04.11 20:28
펑크록 추천해줄다미가있으시까요 04.11 20:2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4.11 20:25
하트 드립니다 10 하트 드립니다 04.11 20:24
티키타카 거점 어디가 더 편해요? 내 글 vs 남 글 66 남친소 04.11 20:23
늘 이겼으면 좋겠지만 이번에는 위닝이나 스윕 가지고 오면 좋겠다 23 최강롯데 04.11 20:21
헐형집앞에누가고양이버리고간듯ㄷ 04.11 20:20
김이한 뭐 해 04.11 20:19
다미야 나 오늘 무려 벚꽃을 보고 왔다 사진 있어...... ㅎㄱㅈㅇ 4 04.11 20:18
야근 이슈로 내일 3 글 도전하겠습니다...... 116 십게이 04.11 20:1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4.11 20:15
오늘 미룰 수 없는 일을 했다 5 04.11 20:13
부귀 ㅈㄴㄱㄷ 다미 하트 드립니다 22 무슨 부귀영화를.. 04.11 20:1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4.11 20:1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13 04.11 20:1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28 룽또시네마 04.11 20:10
웹피를 열심히 올리는 다미들 다람쥐 같음 3 04.11 20:08
벚꽃 만개 감성 풀충 채우는 인파 세례 뚫은 채 본가 뚜벅이 자처하기...... 비켜라 .. 1 04.11 20:07
엔믹스 릴리 박진 릴왼 릴른 webp 04.11 20:06
불닭 컵라면 작은 거 + 짜장범벅 맛있을까요 10 04.11 20:0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4.11 20:04
헤어지자고? 내가 왜 04.11 20:0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4.11 20:00
나 오늘 글 썼나? 18 랜선생님 04.11 19:59
하트로 줄 수 있는 정보 무나 때려요 2 04.11 19:58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