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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른자 남사친들 X 도른자 여사친 너봉썰 10

 

 

 

부제 : 작은거인 이찬

 

 

 

 

 

 

 

 

세븐틴 - 20

 

 

 

 

 

 

*움짤주의, 욕설주의, 데이터 폭발주의*

 

 

 

 

 

 

 

 

[세븐틴/홍일점] 도른자 남사친들 X 도른자 여사친 너봉썰 10 | 인스티즈

 

이 찬 (17)

 

 

 

 

 

찬이랑 처음 만난건 초등학교 6학년때임

 

그날은 비가 겁나 오던 날이었음

 

학교에서 벌청소를 한다고 늦게 마친 나는 부승관이랑 이석민이 오락실을 가는 바람에 

혼자 집을 가게 생긴거임

 

 

 

 

 

 

비도오고 울적한 마음에 혼자 터덜터덜 학교 현관앞으로 가는데

 쪼꼬만 남자애가 비오는걸 하염없이 보고만 있는거임

 

 

 

 

누굴 기다리나보다 하고 그냥 지나쳐 우산을 펼쳐들고 갈려는데

왜인지 날 바라보는 시선이 느껴져서 뒤를 돌아보니 날 초롱초롱하게 쳐다보는 남자아이였음ㅋㅋㅋㅋ

 

 

 

 

[세븐틴/홍일점] 도른자 남사친들 X 도른자 여사친 너봉썰 10 | 인스티즈

 

 

 

 

 

 

꼭 자기를 한번만 우산 씌워달라는 듯 너무 초롱초롱한 눈으로 나를 바라보고 있는거임

그 눈을 무시할수없었음 ㅠㅠㅠ

정말 무슨 슈렉에 나오는 고양이처럼 너무 귀엽고 애절하게 쳐다보는거임

 

 

 

 

[세븐틴/홍일점] 도른자 남사친들 X 도른자 여사친 너봉썰 10 | 인스티즈

 

 

"저기 같이 쓸래?"

 

 

 

 

[세븐틴/홍일점] 도른자 남사친들 X 도른자 여사친 너봉썰 10 | 인스티즈

 

 

 

 

 

"네!!! 감사합니다!!!"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얼른 내 우산안으로 뛰어든 쪼끄만 남자아이가  귀여웠음

 

 

 

 

 

집방향을 물어보니 나랑 같은 동네이길래 데려다 줄겸 같이 가게되었음

 

처음 본 사이치고는 애가 참 서글서글하니 나를 잘 따라주면서 어색함 없이 말을 잘 걸어주는거임

 

그모습이 너무 이뻐보여서 엄마미소가 그냥나옴ㅋㅋㅋㅋㅋ

 

 

 

 

 

 

 

 

 

[세븐틴/홍일점] 도른자 남사친들 X 도른자 여사친 너봉썰 10 | 인스티즈

 

 

"누나 아니었으면 저 오늘 집 못갈뻔 했어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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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엄마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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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엄마가 데리러 오시기로 했는데 일이 바쁘셔서 못오셨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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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내가 널 데리러 온걸로 하면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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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생각하려구요 ㅎㅎㅎㅎ 누나가 제 은인이에요"

 

 

 

 

 

 

[세븐틴/홍일점] 도른자 남사친들 X 도른자 여사친 너봉썰 10 | 인스티즈

빵야하고 총알을 쏘는데 심장 제대로 저격함ㅠㅠㅠ

 

동생이 없는 나로써는 진짜 너무 귀여운 동생이 생긴것만같아서 너무 기분이 좋았음

 

 

 

 

 

둘이서 우산하나 갈라쓰면서 도란도란 이야기를 하며

그렇게 한참을 걷다보니 어느새 찬이의 집 근처에 다다르게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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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누나!! 우산 씌워준거 너무 고마워서 그러는데 짜장면 먹고 안갈래요???"

 

 

 

 

 

[세븐틴/홍일점] 도른자 남사친들 X 도른자 여사친 너봉썰 10 | 인스티즈

 

"응???나??? 괜찮아!(엄마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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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그러지 말구 먹고가요! 우리 엄마 짜장면 진짜 끝내준단 말이에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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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럼 그럴까...ㅎ?"

 

 

 

 

 

 

먹을꺼는 거절하고 그러는게 예의가 아니라고 배웠단말임ㅋㅋㅋㅋㅋ

그렇게 찬이 손에 이끌려 가게에 도착하게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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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찬이왔어요~!"

 

 

 

 

 

 

"아이구 우리아들 왔어~~ 엄마가 못가서 미안해 비 안맞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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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누나가 우산씌워줘서 하나두 안맞았어요 ㅎㅎㅎ"

 

 

 

 

누나라고 말하며 나를 쳐다보자 찬이 어머니께서 놀란눈으로 날 쳐다보시는거임

 

 

 

 

 

"아! 안녕하세요!! 6학년 3반 성이름입니다"

 

 

 

 

난 최대한 고개를 꾹 숙이고 인사를 하자 날 반갑게 안아주시며

 

 

 

 

 

"어머~ 우리찬이 능력좋아~? 이렇게 이쁜누나 엄마한테 소개도 시켜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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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그런거 아닌데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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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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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배고파요! 짜장면 해주세요옹~ 누나한테 엄마 짜장면 짱이라구 자랑했단말이야아~"

 

 

 

 

 

 

 

 

 

 

"당연히 해줘야지~ 우리 이름양이 찬이 우산도 씌워줬는데~!"

 

 

 

 

 

 

하시고는 주방에 들어가시는거를 보았음

그런 내 손을 이끌어 자리에 앉히고는

 또 나를 물끄럼이 바라보면서 재밌는 이야기를 해주는 찬이에 정말 동생이라고 생긴기분이 들었음

 

 

참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랐구나 싶은게 그 어린나이에도 느껴졌음

 

 

어머님이 맛있는 짜장면이랑 탕수육까지 주셔서 진짜 엄청 맛있게 먹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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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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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진짜 맛있다...진짜 짱이야...."

 

 

 

 

[세븐틴/홍일점] 도른자 남사친들 X 도른자 여사친 너봉썰 10 | 인스티즈

 

"그쵸?! 우리 엄마 짜장면이 진짜 짱이라니깐요!!!"

 

 

 

 

 

[세븐틴/홍일점] 도른자 남사친들 X 도른자 여사친 너봉썰 10 | 인스티즈

 

 

 

"인정인정 진짜 맛있어ㅠㅠㅠ"

 

 

 

 

 

 

 

그렇게 찬이네 가게에서 맛있는 짜장면도 먹고 놀다가 참이 어머님이랑도 친해졌음!

이모라고 부를수 있게되었음ㅋㅋㅋㅋㅋ

놀다 보니 늦어져서 얼른 집을 가려는데 비가 마침 딱 그친거임

 

 

 

 

 

 

 

 

[세븐틴/홍일점] 도른자 남사친들 X 도른자 여사친 너봉썰 10 | 인스티즈

 

"찬아~ 누나 갈께!! 이모 너무 맛있게 잘먹었습니다ㅎㅎ"

 

 

 

 

 

"그래~ 조심히 집가~!!"

 

 

 

 

 

 

[세븐틴/홍일점] 도른자 남사친들 X 도른자 여사친 너봉썰 10 | 인스티즈

 

 

"누나~ 안녕~"

 

 

 

 

 

 

 

하고 손을흔드는 찬이를 한번보고 찬이 어머님께 인사를 드리고 집을향해 몇걸음 걸었을까

 

누가 어깨동무를 하는거임

 

 

 

 

 

 

[세븐틴/홍일점] 도른자 남사친들 X 도른자 여사친 너봉썰 10 | 인스티즈

 

"누나 혼자가면 위험할수도 있으니깐!! 내가 데려다 줄께요~ㅎㅎ"

 

 

 

하고는 나를 기여코 집까지 데려다준 찬이임

 

 

 

 

 

 

 

그런 찬이의 순둥순둥함에 마치 진짜동생이라도 생긴듯한 마음이듬

 오히려 그이후에 찬이를 더 잘챙겨주게 되었음

그런 찬이도 나를 친누나 따르듯이 잘 따라주었음ㅋㅋㅋㅋ

 

 

 

 

 

도른자 남사친보다는 사랑스러운 동생이라고 할수있음

물론 찬이도 가끔 올라오는 도른 끼는 어쩔수 없지만..ㅎㅎㅎ

 

찬이의 도른끼는 아마 차차 볼수있을꺼임!

 

 

 

 

 

 

 

 

 

다음화 등장인물은 누구일까요?

 

 

1. 전늘보

 

2.복덩어리!!!!

 

 

 


 

흉터를 가진 모두에게 존경을, 이겨낸 이에게 축복을 ♥


♥햄찌 ♥청포도 ♥내맘때승철 ♥벗우 ♥계란과자
♥호시부인 ♥지하 ♥환타 ♥고답이 ♥홉
♥쑤녕 ♥박수짝짝 ♥어화동동 ♥꼬잉 ♥우리토토야
♥합격 ♥봐봐 ♥건스녕 ♥7월 17일 ♥삐용
♥야구르트 ♥팽이팽이 ♥쿵망몽 ♥뚱찌 ♥미스터 뿌!
♥0808 ♥라넌큘러스 ♥착한공 ♥숨숨 ♥코코몽
♥빙구밍구 ♥세븐틴틴틴 ♥몰몽 ♥눈꽃 ♥조히
♥향초 ♥젤리 ♥660621 ♥뿌야 ♥쑤하진
♥뿌뿌 ♥한울제 ♥도리도리 ♥포찬 ♥잠시
♥전주댁 ♥수거함♥도리♥권쑤녕♥만두짱
♥호루 ♥11023 ♥슬곰 ♥붐바스틱 ♥1123

 

 

 

 

 

 

 

늦은 연재 죄송한 마음에 얼른 3편 들고왔습니다..ㅎ

 

재미있게 읽어주세요ㅠ

 

급하게 쓰는라.. 망글이 된듯한..

 

다음편은 더 재미있게 들고오도록 하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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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포찬입니다! 우어 오늘 3개 올리신다고 고생하셨어요ㅜㅜㅜㅡㅜ 저도 찬이같은 친한 동생 있으면 좋겠네요 너무 귀여워요ㅜㅜㅜㅜㅜㅜㅜ 나중에 찬이도 형아들이랑 만나게 된다면 도른끼가 나오나요ㅋㅋㅋㅋ 중간에 짜장면 만들어 달라는 찬이짤 너무 예뻐서 계속 봤어요ㅜㅜㅜㅜㅜ순둥이ㅜㅜㅜ 저장할수없다는게 아쉬울 정도로ㅜㅜㅜㅜ 오늘 글들 다 너무 귀엽고 웃기고 그랬어요ㅋㅋㅋ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2
쑤녕입니다! 작가님 3개나 올리신다고 고생하셨어요ㅠㅠㅠ 진짜 보는내내 흐뭇하게 엄마미소 짓고 있었습니다.. 찬이 말투랑짤이 너무 귀여워서ㅠㅠㅠㅠ 진짜 찬이같은 동생있으면 하는 마음이 제일크게드는 날이네요ㅋㅋㅋ 작가님 오늘 세편다 너무너무 잘읽고가구 고생하셨어요><!!!
7년 전
비회원186.199
청포도에요!!!
어이구 늦게 오셨다고 3개씩이나 들고 오시다니ㅠㅠㅠㅠㅠ수고많으셨어요ㅠㅠㅠ진짜 3편 연속으로 보면서 정말 재미있었어요ㅎㅎㅎㅎㅎ잘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3
도리도리입니닷!! 오늘 3편이나.... 고생하셨어여!! 보는내내 엄마미소 지으면서 봤어요ㅠㅠㅠㅠ 앞에 애들잌ㅋㅋㅋ 너무 웃겨서 그런가 하 너무 귀여워요ㅠ 찬이 같은 동생 있으면 너무 좋을거 같구.... 찬이도 도른끼 있다니까 나중이 기대되네요!! 다음 원우편도 기대할게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비회원179.214
벗우/ 아 진짜 찬이는 너무 사랑둥이아닌가여 ㅠㅠㅠㅠㅠㅠㅠ 저런 남동생 있으면 소원이 없겠어요
작가님 안오시길래 무슨일 생기셨나 걱정했는데 다행이에요 진짜 !!!! 작가님 다시 못볼까봐

7년 전
독자4
ㅋㅋㅋㅋㅋ찬이는 가 아니라 귀요민뎅? ㅋ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
7년 전
독자5
쑤하진/아ㅠㅠㅠ우리 차니ㅠㅠㅠㅠ넘나 귀여운것...♥누나는 매일 널 업어서 데려다 줄 수 있단다ㅠㅠㅠ나중에 나올 ㄷㄹㅈ의 모습도 기대해볼게요ㅋㅋ오늘 세편 다 너무 잘 읽었어요♥다음화도 기대할게요
7년 전
독자6
젤리입니다
안망했어요!!!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찬이는 너무 사랑받고 자란티가 나서 너무 귀여워ㅠㅠㅠㅠ찬이같은 동생 원해요ㅠㅠ

7년 전
독자7
합격이에영 찬이너무 귀여워ㅠㅠㅠㅠ 짜 ㅠㅠㅠㅠ장 ㅠㅠㅠ면 ㅠㅠㅠ이래ㅠㅠㅠ 귀여워ㅠㅠㅠ 작가님 3편이나 쓰신다고 수고 많으셨어요! ㅠㅠ 이사도 하셨다고 하셨으니 피곤하시겠군요 ㅠㅠ 얼른 쉬세용!! ㅎㅎ 오늘도 재밌는 한편이안ㄴ 세편! 감사합니당 ㅎㅎ
7년 전
독자8
뿌야 입니다! 승관아 내가 미안... 찬이가 너무 귀엽잖아 ㅠㅠㅠㅠ 작가님 우리 찬이 많이 나오게 해주세요 저 귀여운 생명체를.... 진짜 세상에서 제일 귀여워 ㅠㅠㅠㅠㅠㅠ 승관아 너도 아껴 !!!
7년 전
독자9
숨숨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오늘3편이나..!ㅋㅋㅌㅌㅋㅋㅋ넘좋아여ㅎㅎㅎㅎ찬이는옛날부터귀여웠네에ㅕㅜㅜㅜ

7년 전
독자10
어화동동입니다! 찬아ㅠㅠㅠㅠㅠㅠ 너무 스윗해.. 찬이 넘 설레잖아요ㅠㅠㅠㅠㅜㅠㅠ 진짜 읽는 내내 엄마 미소가 끊이질않았어요ㅠㅠㅠㅠ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12
봐봐에요! 3편올리시느라 수고많으셨어요ㅠㅠ 3편모두 웃으면서 너무잘봤습니다ㅠㅠ감사해요!!! 우리찬이ㅠㅠㅠㅠㅜㅠ오구오구ㅠㅠㅜ너무사랑스러운거아니에요?ㅠㅠㅠ찬이같은동생 있었으면좋겠네요ㅠㅜㅠ다음편도 기대할게요!!
7년 전
독자13
11023이에요 찬이 넘 사랑둥이에요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너무 귀엽고ㅠㅠㅠㅠ 어머니 짜장면 자랑하는거도 너무 귀엽고ㅠㅠㅠㅠ 도른미는 아니지만 너무 귀엽네요ㅠㅠㅠㅠ 그래도 나중에 형들이랑 만나면 도른미가 옮을거같아요ㅋㅋㅋㅋㅋㅋ 형아들이 찬이 오구오구 해주는거도 얼른 보고싶네요 잘 읽고 가요ㅠㅠㅠ!!
7년 전
독자15
저도 찬이같은 동생있으면 소원이 없겠져 ㅠㅠ 엉엉 ㅜㅜㅜㅜㅜㅜㅜ 이제 두명밖에 남지ㅜ않았네요ㅠㅠ 민규랑 워누! 하루에 3편이나 연재하신 작가님 짱짱 !!!! [수녕수녕해]로 암호닉 신청할게오!
7년 전
독자16
아ㅠㅠㅠ 찬이 너무 귀여워요ㅠㅠㅠ
오늘 3편이나 올리느라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ㅠㅠ❤❤

7년 전
독자17
전주댁입니다 세상에나 이찬의 귀여움 어쩔거예요 그렇게 초롱초롱 바라보면 심정지 오잖아ㅠㅠㅠㅠ 진짜 데려다주겠다여 어깨동무한것도 설레고 막막 우산 씌워줘서 고맙다는건 또 귀여워 미칠거같구ㅠㅠ
7년 전
독자18
붐바스틱입니다 작가님 세 편쓰시는거 힘드시지 않으셨나요ㅠㅠㅠㅠ 오늘도 정말 잘 읽고갑니다❤❤❤❤
7년 전
독자19
슬곰입니닿ㅎㅎㅎㅎㅎ역시 찬이편은 보는내내 엄마미소가 떠나질 않네요...어우우웅....ㄱㅣ여워!!!!!여운이 가시질않는다ㅏ...하..
7년 전
독자20
내맘때승철입니다^^ 와...하루에세개...정말대단하세요...! 세편다너무너무재밌었구요 앞으로도우리계속뵈요~~~
7년 전
독자21
글 읽는 내내 엄마미소가ㅠㅜㅜㅜ 찬이 애기 너무 귀여워어ㅠㅠㅜㅠㅠ
7년 전
독자22
몰몽이에요오!! 찬이 고양이눈ㅠㅠ세상 상상하다가 갑자기 네!감사합니다!!!이 한마디에 사로 쩌~기 갔어요ㅋㅋㅋㅋ진짜 보는 내내 엄마미소로 보고있었어요 누가 봐도 엄.마.미.소. ㅋㅋㅋ저절로 씨익하고 지어지는거있죠! 제동생이랑 찬이랑 진짜 바꿧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딱 찬이같은 동생이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는동생도 당연 땡큐고요ㅠㅠㅠㅠ꾸어유ㅠㅠㅠ
7년 전
독자23
만두짱
귀여운 차니까지❤❤❤❤❤❤❤

7년 전
비회원66.47
1123이에요! 3편이나 올리신다고 고생하셨어요ㅠㅠ 저도 동생 있었으면 좋겠어요 찬이같은 친한동생ㅠㅠ 귀엽고 네 너무 귀여웠어요ㅠㅠ 엄마미소ㅎㅎ 세편 연속으로 보면서 정말 계속 재밌었어요ㅋㅋㅋ 정말 수고많이셨어요
7년 전
독자24
으 찬이 사랑둥이야ㅜㅜㅜㅜㅜㅜㅠ
7년 전
독자25
찬이는 너무 귀여워ㅠ
7년 전
독자26
헉 찬아... 찬이 너무 사랑스러운 동생 아닐까요 ㅠㅠㅠㅠ 저런 동생이 있다면 매일 맛있는 거 사 주고 그러고 싶을 것 같아요 너무 예쁘고 귀여운 동생인 것 같아요 보는 내내 엄마 미소가 가득... 찬이 도른끼도 얼른 보고 싶어용!!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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