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봄과 여름의 사이입니다 *'♡'* ! 지난 금요일에 뵙지 못하고 월요일을 맞이해서인지 보다 오랜만인 것 같네요. 다름이 아니라, 지난 금요일 캔버스와 물감의 미연재와 앞으로의 연재관련 때문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지난 금요일에는 제 학교진학 관련으로 일이 있었어서 올리지 못했습니다 ;ㅅ; 사전공지 없이 글 연재를 멈춰 죄송합니다. 또한 캔버스와 물감은 잠시 쉬어갈 예정입니다. 제가 졸업 관련으로 처리할 일이 생겨 이번 주는 연재가 불가능할 것 같아요, 팬미팅도 함께 있어 조금 더 빨리 못 와 죄송합니다 ;ㅅ; 조금 남은 캔버스와 물감 좀 더 예쁘게 준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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