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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징어] 너징이 엑소 홍일점인 썰97(부제:메리 크리스마스).txt | 인스티즈





♥성규♥님 표지 너무 잘받았어요!!

만들어놓은게 어쩌다가 없어져서 ㅠㅠ 다시 만드시고 ㅠㅠ 

저는 쓰던 글만 날려도 너무 빡치는데 이걸 또 만드신다고 수고 많았어여...♥

보내주신 소중한 표지 앞으로도 예쁘게 잘쓰겠슴당^♥^ 

우리 성규님 제가 많이 사랑합니다 하트하트♥♥





[EXO/징어] 너징이 엑소 홍일점인 썰97(부제:메리 크리스마스).txt | 인스티즈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는 개뿔

크리스마스 엿이나 먹어라.










^^~ 어쨌든 엑소의 숙소에도 여지없이 크리스마스가 찾아옴.

13명 모두 솔로지만 이번 크리스마스는 숙소에 다같이 모여서 함께 보내기로 했기 때문에 

다들 설레는 마음으로 크리스마스만 기다리고 있었음 ㅎㅎ




게다가 김민석이 크리스마스 되기 일주일 전부터







"25일에 약속 잡는 놈은 엑소 탈퇴다"


"....."







이렇게 한방에 닥치게 만든 덕분에 

한명의 낙오자도 생기지 않음^^














그리고 크리스마스 전야제 이브날밤.

스케줄이 끝나자마자 뿔뿔히 흩어져서 선물 하나씩 사들고 들어온 엑소들은

대망의 크리스마스를 맞아 트리를 만들기 시작함 ㅇㅇ





친환경 트리^^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 이쁜 트리 아니예여~^^

누가봐도 밖에서 대충 주워온듯한 나뭇가지와 나뭇잎.....

종이접기로 만든 장식....

심지어 리얼 양말까지...^^







"야...솔직히 이건 심했다..."







거실 한가운데 수줍게 놓여진 빨강양말 집어들며 

표정 한껏 썩어가는 변백현.







"이게 뭐야 이걸로 뭘 만들어"







얼마나 어이가 없었으면 반말 튀어나오는 오세훈.







"아 그냥 트리 하나 사지 그거 얼마나 한다고!!"


"그럼 니가 가서 사와 박찬열"


"이거부터 달면 돼?"







어차피 하루 키고 버릴거 뭐하러 돈쓰냐는 준멘의 폭풍 잔소리+설교로

그냥 입다물고 트리(뼈만 앙상한 나뭇가지)에 달라붙음.

김준면이 이럴때(만) 참 알뜰함.







"이 나뭇잎은 도대체 어떡하라고 주워온거야...?"


"풀로 붙여"


"....."







너징이 '뭔 개소리야 인마^^~' 와 같은 표정으로

겁나 단순하게 대답한 김종인 야리다가 벌떡 일어나서 방으로 뛰어들어감.






그리고 들고 나온 스테플러로 나뭇잎에 구멍 뚫어서 실로 엮고 

트리(아직도 뼈만 앙상한 나뭇가지)에 두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오 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좀 쩌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잔머리 봐라 저거"


"역시 우리 막내 제일 잘 키웠어"


"혀엉 나는?"


"....."


"형 나는?난?"







묵묵히 타오 말 씹어드시는 준멘(23세. 엄마)

'나는?' 테러 난 타준 옆에는 '자기야' 테러가 일어남.







"자기야 선물 뭐 사왔어?"


"....."


"누구 선물 사왔어?어?자기야"


"....."


"백현이꺼 사왔엉?^ㅅ^"


"비켜봐"


"....."


"놀지 말고 너도 해라 개백현"


"자기야라고 불러주면 할게"


"....."


"응? 해봐 자기"







그냥 하지마라 개새야.....



들이민 변백현 머리 밀어내는데

그 손목 턱 잡은 변백현이 손가락 살짝 깨물면서 입만 웃음.







"한번만 더 대답 안하면 다른데 문다"


"....."


"대답 안하네"


"...이거나 만들자 자기야"


"그래~"







시발......조낸 무서운 놈.....

변백현 이중인격 테스트 해주실분 없나요?ㅠㅠ























그리고 살금살금 눈치보던 의지박약 몇몇은

어느새 저 멀리서 게임하고 있고(준면아 거기서 뭐해)

의외로 제일 열심히 만들던 비글라인 덕분에 겨우겨우 트리 완성!!






중간에 계속 장난치는 (또)비글라인 때문에 몇번이나 쓰러졌지만...^^

유일하게 돈 주고 사온 꼬마전구까지 둘러놓으니 제법 트리같음 ㅇㅇ



그제야 다들 슬금슬금 모여들어서 숙소에 불이란 불은 다 끄기 시작함.







"오 이쁘다!!"


"올 진짜 트리같은데?"


"아까 그 해골나무 맞냐?"


"거봐 돈주고 사올 필요 없다니까?"



"오빠가 한게 뭐가 있는데"



"....."


"자 다들 트리 주위로 모여봐 사진 찍자"







그러자 다들 자연스레 트리 주변으로 옹기종기 모이고

너징도 자연스레 종인이의 팔걸이가 됨.







사진 한방 뙇!! 찍고 쿨하게 일어나는데

오세훈 옷에 걸린 나뭇가지 때문에 트리도 뙇!!! 쓰러짐^^







"....."


"....."


"....."







제일 열심히 만들던 비글라인 

허탈한 눈으로 만신창이가 된 트리(거적떼기)를 바라보다가

도망가려는 오세훈 뒷덜미 잡아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내야..."


"세훈이....우리 막내..."


"넌 뒤졌어..."







세훈이가 막내라고 불리는 날은 그냥 죽는 날입니다.























어쨌든 길고 긴 오세훈 처형식이 끝나고

신나는 선물 추첨 시간이 돌아옴*^^*








트리 밑에다 멤버들이 각자 사온 선물 13개를 모아놓고 번호를 붙여서

사다리타기로 나온 번호가 붙은 선물을 가져가는거임!!

크리스마스 공식 선물 추첨!!




두근두근 떨리는 마음으로 사다리를 타기 시작함.

첫타자는 김종인.







"자 종인이는 3번!!"


"야야 빨리 풀어봐"


"뭐야뭐야? 어떤거야?"


"....."







뭐긴 뭐야 인마 원피스지^^~

김종인과 김준면의 얼굴이 동시에 썩어들어가기 시작함.







".....그걸 니가 뽑니....."


"...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야 징어주려고 산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그냥 나줘 내가 입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너징 종인이 선물 강(제)탈(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곧바로 다음 타자는 민석이.

맏형답게 번호도 1번 ㅎㅎ








아기자기한 작은 상자 안에서 나온건

반짝반짝 빛나는 누가봐도 여자 귀걸이^^




이번엔 도경수의 얼굴이 썩어들어가기 시작함.







"......니꺼냐?"


"....어"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그것도 나줘 나할래 ㅋㅋㅋㅋㅋㅋㅋㅋ 경수야 땡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네 설마 다 징어 선물만 사온건 아니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이 설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마가 사람을 잡았습니다.

그 뒤에도 줄줄히 향수, 팔찌, 립스틱, 지갑, 손거울 등등

분홍분홍한 아이템들이 쌓이기 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시에 멤버들의 얼굴도 썩어들어가고.....

아직 뽑지 않은 멤버들은 불안에 잠식되어가고......

너징만 얼굴 활짝 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드디어 제대로 된 선물 하나가 나옴.

세훈이가 뽑은 신발 ㅇㅇ







"오 이건 남자꺼 같은데?'


"야 이거 누가 사왔어?"



"내가 사왔지롱~ 나랑 커플~ 세훈아 좋지?!"



"예헷"







그마저도 너징이 사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빡쳐...."


"저게 마지막 선물인데..."


"오세훈만 좋은 일 했네..."







그리고 마지막 순서인 너징에게 배정된 선물은 누가봐도 거대한 상자;;

사람도 들어갈듯;;







"뭐가 들었길래 이렇게 커?"



"빨리 열어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탁기 나오는거 아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이거 누구꺼지?"


"변백현이야 변백현"







너징이 낑낑대며 상자 개봉했는데.....



아무것도 없음. 텅텅 비었어. 텅텅.

뭐야 이거? 너징의 폭풍야림을 받으며 옆으로 다가온 변백현이

안간힘을 쓰며 상자안으로 들어감.

그러면서 한다는 소리가







"선물은 나야"


"....."


"날 가져 자기야♥"


"....미친...."







진심이 가득 담긴 욕을 내뱉은 너징 뒷목 끌어당기더니

누가 말릴세도 없이 입술에 찐하게 입맞춤.




멤버들 열한명이 모두 지켜보는 앞에서....

변백현 대다나다.....








어이가 없어서 굳어버린 멤버들 사이에서

가장 먼저 정신차린 도경수가 너징 손목 잡아당겨서 품에 안는 동안

나머지 멤버들이 변백현이 들어가 있는 거대한 상자로 달려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미친놈좀 보게 이거!!!!!!"


"이새끼가 간이 배밖으로 튀어 나왔어!!!!!"


"야 이거 상자 닫어"


"밖으로 던져버려"


"아 혀엉 형!!!!형 잘못했어!!!!!!"



"저런 깡은 도대체 어디서 나오냐..."


"백현이형 진짜 대단한듯"







상자 뚜껑 닫고 밖으로 밀어내려는 멤버들과

그 안에서 빠져나오려고 버둥대는 변백현.





그리고 깡쎈 변백현에 대한 토론을 시작하는 막내라인.










마지막으로 난리가 난 거실 한복판에 서서 변백현 노려보다가

품에 안은 너징 머리 쓰다듬으며 귓가에 작게 

'메리 크리스마스' 속삭이는 도경수와



그런 경수 허리 끌어안으며 킥킥 웃는 너징까지.







"아 잠깐만 형 잠깐만!!! 자기야 메리 크리스마스~♡"


"메리 크리스마스같은 소리하네 앞으로 크리스마스가 니 제삿날이 될거다"


"아 형 사랑해요"




"경수야 케익 어디다놨어?"


"식탁 위에 있어"




"내가 가져올게요"


"형들 그만하고 촛불 켜요!!"







그리고 케익은 먹을 수 없었다고 한다.

먹지마세요 피부에 양보하세요~^^


















어쨌든 너징에겐 그 어느때보다 행복한 크리스마스였음.

(절대 선물 많이 받아서가 아님)



여러분도 메리 크리스마스~♥ 솔로 만세~♥









































+엑독방도 메리 크리스마스~♥ 하지 못하다.





제목 : 크리스마스가 뭔데? 그냥 쉬는 날 아님?




내용 : 시발




>웃고 싶은데 웃을 수가 없다....

  └222222

  └3333시발....

  └44444444나년이 뭐라고 웃어.....


>이런 날은 왠지 팬질도 하기 싫어 백징이니 됴징이니 어쨌든 커플이잖아 시발

  └222222개공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33백현아 미안하지만 오늘은 휴무다

  └경수야 나도 휴무다 오늘은 어떤 떡밥도 보지 않겠어

  └4444에블바리 솔로가 되자


><사진> 공홈에 프엑이 올라왔는데도? 애들 단체사진이 올라왔는데도?

  └<사진> 경수와 백현이와 징어의 셀카가 올라왔는데도?

     └미친 위에 한말 다 취소요

     └됴징백이다!!!!!!!!!!됴징백이야!!!!!!!!!!!!!저 사이에 낀거 봐!!!!!!!볼에 생크림 묻히고 있는거 봐봐!!!!!!!너네 셋이 무슨 짓을 했길래!!!!!!!!

         └생크림이란...(의심미) 참 좋은것이지....

            └이 망징 뭔 생각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리스마스까지 이러지 말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 누더기같은 나무는 뭔데?

     └저거 나무였음?

     └누더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트리인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게?;;

        └;;;;난 쓰레기 모아놓은줄 알았는데;;;

        └애들 숙소에 트리 좀 조공해야겠어요....

 

>와 애들 오늘 다같이 숙소에서 놀았나보네...좋아보인다....

  └난....혼자 집에서....뭐하는거지....

     └감기나 걸려서....집에 쳐박혀있고....글이나 쓰고 있고....

        └마포대교나....가야겠다....











제목 : 프엑에 올라온 징어 편지.txt




내용 : 

사..랑..하..는....멤버들에게.

사실 아까 읽어주려고 했는데 도저히 못하겠더라. 

그래서 그냥 공홈에 올려. 보던가 말던가.


일단 크리수호오빠. 

둘 다 리더로서 수고가 참 많아. 그치? 

근데 뚜이짱은 이제 이미지 다 박살났으니까 내앞에서 자꾸 과묵한척 하지마. 웃겨죽겠어.

준면오빠는 썰렁한 개그 좀 안했으면 좋겠어. 억지로 웃기 힘들어.


그리고 루민오빠들.

루한오빠는 민석오빠랑 나 사이에서 자꾸 양다리 걸치더라? 그러다 훅가는 수가 있어.

민석오빠. 나 아직 잊지않았어. 오빠가 비밀이라 약속한 그 날의 일을 다 불어버린 것을. 입싼남자. 싼남자.


그리고 박찬열. 정글 얘기 좀 그만해. 지겨워죽겠어. 나중에 군대 갔다오면 군대 얘기만 할 놈이야 이건.

김종대는 시끄러워.

종인아 양말 좀 신어.


레이오빠 천사같은 이미지로 자꾸 폭로하고 다니지마. 오빠 별명이 저격왕이 된건 알고 있어?

타오 너는 자꾸 말 개떡같이 하는거 재미들린거 같은데 계속 그런식으로 하면 나도 영어로 말한다.


백현아 나 좀 협박하지마. 숨막혀서 못살겠어.

경수야 앞으로 불만있으면 말로 해줬으면 좋겠어. 숨막혀 죽을거 같애.


그리고 세훈아.......난 봤어. 너의 비둘기 폴더 안에 있던......

너의 프라이버시를 위해서 여기까지 할게.



마지막으로 사랑하는 우리 팬들 메리 크리스마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방적인 디스와 폭로가 난무하는 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승전 우리 팬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씹귀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막 감동적이고 오글거릴줄 알았더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직접 못읽어준건 목숨이 위험해질거 같아서였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22 몰래 올린거봐 존나 귀여워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다 보게 될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석이가 폭로한 비밀은 뭐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겁나 궁금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게 제일 궁금하다 나중에 말해주려나?


>그와중에도 호모렌즈 낀 나년은 루민밖에 안보인다....

  └2222(의심미) 징어도 아는 루민..

  └루한아 양다리 걸치다가 민석이랑 징어 둘이 도망간다


>여기서 최대 피해자는 오세훈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훈이순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기서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혈기왕성한 막내는 뭔가 달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멤버들도 뜨끔했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읽고 꽁꽁 숨긴다고 고생 좀 하겠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오늘 일어나자마자 파리바게트 갔다가 크리스마스 케익 10% 할인 걸려있는거 보고 크리스마스인걸 알았네요.

그냥 쉬는날인줄...^^

어쨌든 크리스마스엔 꼬옥 찾아오고 싶어서 오늘 하루종일 집에서 빵이나 씹으며 글만 썼습니다. 잘했죠 뿌잉뿌잉

게다가 들어와보니 글잡이 또 무료!! 그래서 포인트도 뙇!!! 12시 지나기 전에 바꿀게요...ㅎㅎㅎㅎㅎ



아무튼 사랑하는 우리 독자님들은 저대신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길 바래요♥

오늘도 사랑합니다 많이많이♥♥♥♥ 메리 크리스마스....



+슬프니까 콘서트 관련한 얘기는 하지말아요 우리

+2분 인기글 왜 올라가는거죠? 식겁했다 지짜.....그르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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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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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8
ㅋㅋㅋㅋㅋㅋ짱잼이요ㅠㅠ 경수한테 메리크리스마스 소리듣고싶어요ㅠㅠ 백현이선물도받구싶구..
10년 전
독자529
날가지래ㅠㅠㅠ 큐ㅠㅜㅜㅜㅜㅜ 날 가져 비배큥아
10년 전
독자530
헙...ㅠㅠ너무 재밌어요!!!!......ㅠㅠ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10년 전
독자531
소희에요~ 크리스마스마저도정신리스당함..☆ 근데크리스마스니까고백할게요 홍일점이름표에있는이그조들이저를보고있어서설래요 댓글로드립을못치겠잖아요 전드립같은건모르는소녀니깧>< ㅋ미안요. 설램은무슨 난너희가보든말든드립을칠테다예헷! 특히비둘기폴더에무언가를숨긴파일로변경시켜놓은세훈아 물논세훈이것이세훈이것만이아니겠지 모두의것ㅎㅎㅎㅎㅎㅎㅎㅎ
10년 전
독자532
어유 매일 오던 홍일점썰이 그렇게 감사한일이었음을 왜 미처 몰랐을까요..그래도 변함없이 사랑합니다 홍일점!!
10년 전
독자533
매일마다 생각이 나서 애타 쥬금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사랑합니다. 항상 재탕하고있어용ㅋㅋㅋㅋㅋㅋㅋ사랑해요 ^^!!!!!!!
10년 전
독자534
규라에요...ㅠㅜㅜㅠㅜ우리일점님뜬금없이생각나서다시왔어요ㅠㅜㅠㅜㅠㅜ나포인트도다시내구ㅠㅜㅠ다시봤어요ㅠㅜㅠㅜ우리일점님너무바빠서마지막글이10일전이야...ㅠㅜㅠㅜㅠㅜ진짜너무생각나서저쥬거요ㅠㅜㅠㅜ우리일점님이제못오는거에요..?그런거에요?ㅠㅜㅠㅜㅠㅜ일점님보고싶어요ㅜㅠㅜㅠㅜㅠ진짜매일오던홍일점썰이이렇게소중할줄이야...ㅠㅜㅠㅜㅠ언제라도찾아와요일점님저매일7시기다리는거알아요..?저홍일점님너무보고싶어요ㅜㅠㅜㅠ우리일점님100화도얼마안남았는데조만간찾아올거죠..?기다리고있을게요내사랑
10년 전
독자535
언제와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36
작가님 ㅜㅜㅜㅠ 언제 오세요? 기다리고 있어요ㅜㅠㅠ
10년 전
독자537
아너무귀여웤ㅋㅋㅋ큐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38
언제oh세요..
10년 전
독자539
진짜1화부터쭉정주행햇어요ㅠㅠㅠㅠㅠ진짜완전재밋곸ㅋㅋㅋㅋㅋㅋㅋ설레고ㅠㅠㅠㅠㅜㅜ내취향저격!!!!!!!이런글을써주시는작가님사랑해요
10년 전
독자540
ㅋㅋㅋㅋㅋ변백현ㅋㅋㅋ홍일점은언제봐도재밌네요ㅋㅋㅋ
10년 전
독자5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경수가제일설렘ㅠㅠㅠㅠㅠㅠㅠㅜ
10년 전
독자542
변백현패깈ㅌㅋㅋㅋㅋㅋㅋㅋㅋㅌ엑독방진짵ㅋㅋㅋㅋ웃겨줏겟닽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543
빨리오셔요
10년 전
독자5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세훈ㅋㅋㅋㅋㅋㅌㅌㅌㅌ
10년 전
독자545
작가님 언제오세요..
10년 전
독자546
자까님 오늘도...인데여!! 언제오세요 진짜....ㅠ 해를 넘겼어여!!네? 홍일점썰 초록글에 올라가있는거 다시 한번 봐야지 않을까여 자까님....취칙하셨다고 바쁘신건가...그래도 기다립니다 자까님!!!아ㅏ임웨이팅ㅇ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547
규라에요!!!후..또생각나서와버렸어...ㅠㅠㅜㅠㅜㅠㅜ일점님바빠여...?난안바쁜데ㅠㅠㅠㅠㅠㅠㅠ진짜너무바쁘신가보다ㅠㅜㅠㅜㅠㅜ어떻게이르케한번도안오실수가있어여...ㅠㅜㅠㅜㅠㅜㅠㅜ징쨔슬프다ㅠㅠㅠㅠㅠㅠ벌써내년이올해가되고12일이나지났는데ㅠㅠㅠㅠㅠㅠ우리경수생일도30분밖에안남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일점님보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흐규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일점님100회특집보고싶은데ㅠㅠㅠㅠㅠㅠ3편냅두고오시질않으니ㅠㅠㅠㅠㅠㅠㅠ슬퍼요...ㅠ
10년 전
독자548
보고싶어요!
10년 전
독자549
작가님드뎌정주행끝ㅌ냈는데언제오세요ㅠㅠㅠㅠㅠ기다릴게요크리스마스특집편잘봤어요!!
10년 전
독자550
허르에여!! 작가님 보구시퍼여...우하ㅠㅠㅠㅠㅠㅠㅠㅠ많이바쁘신가보ㅏ영...작가님어서돌아오시길♡
10년 전
독자551
왜 안돌아오세요ㅠㅠㅠ겨우회원됬는데 보고싶어요ㅠㅠㅠ
10년 전
독자552
홍일점님ㅠㅠㅠㅠ드디어 비회원에서 회원이 되었는데ㅠㅠ그뒤로 한번도 안오셨네요..요즘 많이 바쁘신가봐요...전 1회때부터 한번도 글을놓친적이 없지만 매번 비회원이라 구독료도 못내고ㅠㅠ그저 죄송했습니다ㅠㅠ드디어 회원이 되서 이젠 구독료를 마구마구 내려고 했는데ㅠㅠ왜 안오세요ㅠㅠ네 그냥 오셨을때 이렇게 홍일점님을 기다리는 회원도 있다라는거 알아주셨으면해서 글 몇자 끄적거려봅니다..바쁘실텐데 몸관리 소홀히 하시지 마시구요..!시간되시면 꼭 글 연재해주세요ㅠㅠ기다립니다♡
10년 전
독자553
비회원이라도 구독료는 작가님한테 가는걸로 알고 있었는데...? 아닌가요^^? 소금소금...ㅎ
10년 전
독자554
아 정말요??그것도 모르고 있었네요..ㅎㅎ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555
노노입니다 작가님 매일매일 글을읽어도 뭔가 생각이 ㄴㅏ는 우리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항상 글잡들어올때마다 작가님 글에 댓글 다시 남겨야지 생각만하고 말았는데 오를은 ㅇㅣ렇게 댓글을 답니당ㅠㅠㅠ벌써 방학이 끝나고 저는 보충을 나가고있어요ㅠㅠ날씨도 처음 ㅂ다 많이 추워졌네여ㅠㅠㅠㅠㅠ베리콜드!!!!!스타깅사이로 바람들서오는데 죽을거같아욬ㅋㅋㅋ오를 밤은 작ㄱㅏ님 글 정독하면서 잠들어야겄어요 허허 항상 ㅅㅓㄹ레고 신박하고 재밌는 우리홍일점글!!!!!!제가 많이 사랑해요ㅠㅠ작가님 진짜 많이보고싶은거 아세요?ㅠㅠ이글을 보게되실줄 모르겠지만 진짜 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입에발린말이 아닐ᆢ 진짜 사랑해여ㅠㅠ글잡에서 처음만난 첫작가님 ㅇㅣ여서 감회가 새롭네요ㅠㅠㅠㅠ회사생활 힘드시죠ㅠㅠㅠ이리저리 일도많으실텐데ㅠㅠㅜㅜㅠㅠㅠㅜㅠㅠㅠ작가님이 못들어오는거 이해가되면ㅅᆞ다ㅡ 눈물이 나여ㅠㅠ진짜보고싶어요ㅠㅠㅠㅠ저 발 화상입은거 다 ㄴㅏ았구 새살도 돋아서 흉터도 안졌어요ㅠㅠㅠㅠㅠ짱짱건강합니다ㅠㅠㅠㅠ우리작가님은 어떻게지내고계실지ㅠㅠㅠㅠㅠㅠㅡㅇᆞ리 귀여운막둥이 징어도 ㅂ느고싶네여 욪ㄷㅁ에 겨울왕국이 히트를 치고있다던데 꼭보로 갈렵니다 낄낄 그리고 후기남겨드릴께요!.!사랑합니당 이글은 정말 채고였어여ㅠㅠㅠㅠ꼭 일등이 되고싶었는데 또륵또륵 그때를 위해여 작가님과 나한테 건배!♥
10년 전
독자556
공부하다 여러개 올려진 홍일점읽으려 기쁜 마음으로 달려왔는데........(주저앉는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바쁘시겠죠..하긴저도 그래요.. 글잡되게 오랜만이에요 오시면 바로 달려가겠습니다 부담가지시지마시고 오세요 사랑합니다
10년 전
독자557
정주행했어요ㅋㅋㅋㅋㅋㅋ진짜 다시봐도 누더기나뭌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558
진짜 재밌네요 ㅋㅋㅋ 징어 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559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겁나웃겨ㅋㅋㅋㅋㅋㅋ마지막에 세훈이폴더 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잼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56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떡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세훈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561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징짜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에 징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저는 븿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변백현은 진짜 간이 배밖으로 튀어나오고도 남았어..뒷감당을 어쩔려구 나야 좋지만ㅎㅎㅎㅎㅎㅎ세훈아 비둘기 폴더...? 같이 공유 할 생각은 없는거니? 그런거니?...아 역시 징어도 루민을ㅋㅋㅋㅋㅋㅋㅋㅋ정주행을 결심하기 잘한거 같아욬ㅋㅋㅋㅋㅋㅋ또 보러가야징
10년 전
독자562
올ㅋ오세훈비둘긳ㅋㄱ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ㄱㅋㄹㅈㄱㄱㄹ
10년 전
독자563
ㅋㅋㅋㄱㅋㄱㅋㄱㅋ아가질껰ㅋㅋㅋㅋ고마웤ㅋㅋㅋㅋㅋㄱㅋ백큥앜ㅋㅋㅋㄱㄱㅋ
10년 전
독자564
어훜ㅋㅋㅋㅋㅋㅋㅋ뱍현엌ㅋㅋㅋㅋㅋㅋㅋ너 자체가 선물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거져도 되는거니??? 그런거니???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565
ㅋㅋㅋㅋ비둘기폴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566
ㅋㅋㅋㅋㅋㅋㅋㅋㅋ솔로만세
10년 전
독자56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후니어뜩하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568
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떡이 너 이눔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 저렇게 크리스마스보내면 재미있긴 하겠다
10년 전
독자569
날가져첸~~~~~ ㅏ른아른하네요두
10년 전
독자570
ㅋㅋㅋㅋㅋㅋㅋ세훈이비둘기ㅋㅋㅋㅋㅋ오구오구구ㅏ여운것들개떡아그로디마
10년 전
독자57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크리스마스가 한참지났는데이렇게재미있는건뭐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너무재미있다퓨ㅠㅠㅠ
10년 전
독자572
배켠아 너의 잨ㅋ신감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573
변백현은 오늘도 치댐 스킬을 사용했습니다. 이야 대단하다...아 경수기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해주다니ㅠㅠ지났지만 뭔데 부러워!!!!도징백 사랑이다 그리고 루민도....(음흉)작가님도...♡
10년 전
독자574
쇼탐ㅋㅋㅋㅋㅋㅋㅋ날가져ㅋㅋㅋㅋㅋㄱ아 귀여워ㅋㅋㅋㄱ어떻게 뽀뽀할 생각을 한거죠 것도 멤버들 앞에서 패기왕 변백현bbbbbbbb
10년 전
독자575
아백현이귀여웤ㅋㅋㅋㄱㅋ
10년 전
독자576
오세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폴덬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57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변백현날가졐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578
도경수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절 잊어버리신건 아니져......?
10년 전
독자579
그렇죠 크리스마스든 곧다가올 발렌타인데이든....뭐죠?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580
ㅇ오아아아아아아앙
크리스마스까지엑소같이조내다니 ㅋㅋㅋㅋ재미겟다 ㅎㅎㅎㅎㅎ호변백현이너무귀여우ㅏ ㅎㅎㅎㅎ나가져하는순간 쇼타임 생각남 ㅋㅋㅋㅋㅋㅋ진짜귀여웟는데 ㅋㅋㅋ아~~~생각난다 ㅋㅋㅋㅋ너무귀여웟어 ㅋㅋㅋㅋ도경수그틈을타징어의귓가에속삭이는데너무멋잇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미잇게읽고갑니다 ㅎㅎㅎ

10년 전
독자581
퓨ㅠㅠㅠㅠㅠ크리스마스는 부모님이랑 보낸...ㄸㄹㄹ... 징어겁귘ㅋ큐ㅠㅠ
10년 전
독자582
ㅜㅜㅜㅜ비둘기폴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힘내라 오세훗ㅋㅋㅋ
10년 전
독자583
ㅠㅠㅠㅠ으어유ㅠㅠ완전조으다ㅠㅠ으어♡♡ 진짜너무좋아ㅠㅠㅠ으어유ㅠ
10년 전
독자58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다귀여웤ㅋㅋㅌㅌ
10년 전
독자585
얼ㅋ터ㅓ어ㅓㅜㅌㅌㅌ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아 프엑 너무 웃곀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
10년 전
독자58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프엨ㅋㅋㅋㅋㅋㅋㅋㅋ겁귀>.~
10년 전
독자587
ㅋㅋㅋㅋㅋ 종인아 양말 좀 신어 ㅋㅋㅋ
10년 전
독자589
편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590
크리스마스.,,ㅎㅎㅎㅎ추억이네요ㅎㅎㅎㅇ잘보고갑니당
10년 전
독자591
트리(라고 쓰고 거적대기라고 읽는다)ㅋㅋㅋㅋ조공해야겠네요ㅎㅎ백현이 대단하네요ㅋㅋㅋㅋㅋ세훈이ㅋㅋㅋㄲㅋ너도 남자였네ㅎㅎ 녀석~^_____^☆
10년 전
독자592
ㅋㅋㅋㅋㅋㅋㅋ애들다 징어선물만ㅋㅋㅋㅋㅋㅋ그나저나배켜닠ㅋㅋㅋㅋ
10년 전
독자593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변백현ㅋㅋㅋㅋ날가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징어얔ㅋㅋㅋㅋㅋㅋ애들 디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594
편지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폭로뿐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595
징어선물ㅋㅋㅋㅋㅋㅋㅋ오세훈은 좋겠네ㅋㅋㅋㅋㅋㅋ커플신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거 뭐야ㅋㅋㅋㅋㅋ 나무쪼가맄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596
역시ㅋㅋㅋㅌㅋㅋ징엍ㅋㅋㅌㅌㄱㅌㅌㅌㅌㅋㅋㅋㅌㅌ
10년 전
독자59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선물기대하면서읽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큥이답네
10년 전
독자598
구ㅏ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제부터정주행중이에요ㅜㅜㅋㅋ이런글을이제서야발견하다니ㅜㅜㅜㅜㅜㅜ전백징ㅎㅎㅎㅎㅎ이좋네여~~~~♡
10년 전
독자599
백현이뭐야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600
크리스마스.....ㅠ 올해도 얼마안남았다ㅜㅠㅠㅜㅜ
10년 전
독자601
ㅋㅋㅋㅋㅋㅋㅋ백혀닝 날가지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다귀여워ㅠㅠㅠㅠㅠ 우리후니는 복받았구만 징어랑 커플운동화!!!!
10년 전
독자6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으으으으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징어내꺼해랏^ㅅ^
10년 전
독자603
징어 귀엽다...진짜..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04
흐엌ㅋㅋㅋㅋㅋㅋㄲㄱ루민양다리
9년 전
독자605
입맞추는 백현이도 좋고ㅠㅠㅠㅠㅠㅠㅠ 둘이 마주보고 웃으면서 메리크리스마스 한 경수도 좋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06
아낰ㅋㅋㅋㅋㅋ애들다징어선물사에ㆍㅆ어ㅜㅠㅜㅜㅠㅜ 변백패기봐 뽀뽀라니
9년 전
독자607
ㅎ벌써다시크리스마스가왔네요 ㅋㅋㅋㅋㅋ아이싫어라 메리솔크~
9년 전
독자608
세훈이ㅋㅋㄱㅋㅋㄱㅋㅋㄱㅋㅋㅋㄱ재밌ㅇ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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