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드디어 모티에서 벗어났다ㅠㅠㅠㅠㅠㅠ
오늘은 무슨썰을 풀까나. 어...음....아 맞다 생각남ㅋㅋㅋㅋ
9월달 쯤에 6교시였는데 너무너무 졸렸음.
회였는데 겁나 지루하뮤ㅠㅠㅠㅠㅠㅠ
내자리가 쌤한테 잘 안보이는 위치라서
엎드려 있었는데 잠이 올려고 하는거.
짝남이 날 막 깨움.
왜그러냐고 짜증냈더니 심심하데....순간 패고싶었음..
무시하고 다시 엎드렸음ㅋㅋㅋㅋㅋ
좀 있다가 걔가 나를 또 깨우길래 ㅙ그러냐고!! 이랬음
걔가 쉿!이래서 뭔일인가 했는데 알고보니까
쌤한테 들킬까봐 그런거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짝남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 오늘은 안설레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