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ㅋ 내이름은 투명 고양이 투명드래곤같은 도마뱀이랑 비교는 노노해 그놈이 나 베낀거임ㅋ 아 위에 사진은 하늘날다가 좀 찍어본거 카메라 신형인데 괜찮아?ㅋ 아.. 내가 하려는 말은 여기다가 그냥 오늘 하루 있었던일 일기 형식으로 쓰려고 한다. 다른고양이와의 영역싸움, 발정 등 가끔 19금도 쓸 예정이다. 가끔씩 놀러와서 한편씩 봐주고 가길 원한다. 가격은 저렴하게 30p로 해놓지 다들 그정도 낼 재력은 되잖아? 쿡...★ 아 야레야레- 뒤에 별은 알아서 자체검열하고 보라구 내 트레이드 마크(어이) 니까 말이야 참고로 나는 세계 서열 0위 고양이다. 얼마전 이탈리아 마피아 고양아와 맞짱떠서 0위를 머겄따. 비웃는순간 얼굴에 세줄 끄일 준비하라고? 아 그리고 글쓸때 비속어 가능한가? 욕을 안쓰면 너무 입이 근질근질해서 말이지. 오늘은 간단한 이야기만 하고 가도록하지 위에서 말했듯이 마피아 고양이와 싸웠던 일이다 어느날이엇어. 난 평소와 똑같이 한가롭게 다른 암컷의 체취를 맡으며 응애거리고 있었지. 그러던중 부하 한놈이 헐레벌떡 뛰어오면서 오징어 그 뭐냐 몸통을 들고오는거야. 그때 난 느꼈지 그것은 최고급 울릉도 산 오징어란걸 그 냄새를 맡자마자 나는 침을 질질 흘릴수 밖에 없었다. 한번 핥자 혀끝으로 전해져오는 오징어의 풍미에 내몸은 떨렸고 말그대로 지리는줄 알았다. 할말 까먹었다 그냥 울릉도산 오징어 먹어라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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